
안녕하세요
완대장입니다!! 😄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자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말 중에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매도의 과정이 어렵기도 하지만, 매도가 우리의 수익을 확정해주고,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마침표가 된다고 볼 수 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그동안 ‘어디를 얼마에 살까’ 에만 몰두해오기도 했고, 매도와 갈아타기는 저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오하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매도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튜터님의 매도 생각 흐름, 신경써야 할 포인트들에 대해 일일히 모두 알려주셔서, 지금이라도 당장 1호기를 매도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객관적인 매도 기준이 중요하다.
사실 매수는 매수자의 의지와 투자금, 적극성에 따라 원하는 결과의 값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도는 단순히 내가 팔고 싶다고 해서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가격으로 원하는 조건으로 팔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매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얼마를 벌었다가 아니라 객관적인 매도 기준을 가지고 매도를 할지에 대한 의사 결정이 필요합니다. 수익이 충분하고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는지, 또는 보유에 대한 리스크에 대해 정확한 메타인지가 필요하고, 이러한 기준을 통해 방향성을 설정해야합니다.
단순히 팔고 싶다가 아니라 정확한 기준을 통해 팔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이 기준을 가지고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도 프로세스 실제 적용해보기
이론적으로는 알아도 막상 내 물건을 시장에 팔아야하는 상황이 되면,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시장이나 부동산 사장님들, 분위기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튜터님은 이러한 막막함을 실제 아파트 사례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내가 팔고 싶은 가격이 아니라, 상대방이 사고 싶어하는 가격으로 설정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튜터님의 생각과 관점을 들을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특히 전임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경쟁 매물에 대한 세부 정보를 얻는 과정, 그리고 나의 물건을 잘 팔아줄 일잘러 부사님을 찾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아파트 사례를 기준으로 매도가격을 어떻게 설정할지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도 유의미했습니다. 마치 수학의 정석을 배웠지만 한번에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개념 문제를 풀어보는 것처럼, 내가 진짜로 이 물건을 내놓는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하나 짚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BM 항목>
갈아타기를 통해 좋은 자산을 쌓아가자
시장과 정부 규제의 특성상 다주택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 쉽지 않기도 하고, 좋은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갈아타기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튜터님께서는 평소에 잘 준비가 되어있어야 좋은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월학까지 오면서 투자에 관한 이론들은 많이 배웠으니,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갈아타기가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지금의 물건보다 더 좋은 자산을 확보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신경 쓸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투자금이 없어서 갈아타기가 멀었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시장 상황을 트래킹하면서 내 손안에 언제든 갈아끼울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평소에 잘 해놔야겠습니다.
<BM 항목>
“눈 딱 감고 한번 해보자의 연속”
튜터님께서는 그동안의 과정이 쉽지많은 않았지만, 그떄그때 마다 힘들었던 챌린지를 한 번 해보자, 그냥 해보자의 마음으로 견뎌내셨고, 기초반에서의 과정도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그 시간을 즐기고 배우고, 다른 분들의 경험을 BM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사실 첫 월학의 과정이 바쁘고 힘들고 어려움 투성이지만,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되도록 끝까지 노력해보는 남은 2개월을 보내야겠습니다.
의미있는 강의, 유익한 강의, 즐거운 강의 해주신 오하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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