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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이리5세요 프메퍼의 봄으로🌿 완대장] 3강 후기 (오하튜터님) - 갈아타기 미리 준비하기

26.05.07 (수정됨)

 

 

안녕하세요

완대장입니다!! 😄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자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말 중에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매도의 과정이 어렵기도 하지만, 매도가 우리의 수익을 확정해주고,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마침표가 된다고 볼 수 있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그동안 ‘어디를 얼마에 살까’ 에만 몰두해오기도 했고, 매도와 갈아타기는 저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오하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매도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튜터님의 매도 생각 흐름, 신경써야 할 포인트들에 대해 일일히 모두 알려주셔서, 지금이라도 당장 1호기를 매도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객관적인 매도 기준이 중요하다.

 

사실 매수는 매수자의 의지와 투자금, 적극성에 따라 원하는 결과의 값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매도는 단순히 내가 팔고 싶다고 해서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가격으로 원하는 조건으로 팔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매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얼마를 벌었다가 아니라 객관적인 매도 기준을 가지고 매도를 할지에 대한 의사 결정이 필요합니다. 수익이 충분하고 더 좋은 단지로 갈아탈 수 있는지, 또는 보유에 대한 리스크에 대해 정확한 메타인지가 필요하고, 이러한 기준을 통해 방향성을 설정해야합니다. 

 

단순히 팔고 싶다가 아니라 정확한 기준을 통해 팔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이 기준을 가지고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도 프로세스 실제 적용해보기

 

이론적으로는 알아도 막상 내 물건을 시장에 팔아야하는 상황이 되면,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시장이나 부동산 사장님들, 분위기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튜터님은 이러한 막막함을 실제 아파트 사례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내가 팔고 싶은 가격이 아니라, 상대방이 사고 싶어하는 가격으로 설정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튜터님의 생각과 관점을 들을 수 있어서 새로웠습니다. 

 

특히 전임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경쟁 매물에 대한 세부 정보를 얻는 과정, 그리고 나의 물건을 잘 팔아줄 일잘러 부사님을 찾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아파트 사례를 기준으로 매도가격을 어떻게 설정할지 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도 유의미했습니다. 마치 수학의 정석을 배웠지만 한번에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개념 문제를 풀어보는 것처럼, 내가 진짜로 이 물건을 내놓는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하나 짚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BM 항목>

  • 매도 시, 전화 임장은 매수자 / 매도자 컨셉으로 해보고, 단지 매물 리스트 표로 정리하기

 

 

갈아타기를 통해 좋은 자산을 쌓아가자

 

시장과 정부 규제의 특성상 다주택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 쉽지 않기도 하고, 좋은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으로 갈아타기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튜터님께서는 평소에 잘 준비가 되어있어야 좋은 갈아타기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월학까지 오면서 투자에 관한 이론들은 많이 배웠으니,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갈아타기가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지금의 물건보다 더 좋은 자산을 확보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신경 쓸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투자금이 없어서 갈아타기가 멀었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시장 상황을 트래킹하면서 내 손안에 언제든 갈아끼울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평소에 잘 해놔야겠습니다. 

 

<BM 항목>

  • 앞마당 관리를 잘 하고, 매수 가능한 매물 최소 3개 이상 쥐고 있기
  • 비교 평가를 계속 하면서 전고점이 아니라 단지 가치를 기반으로 비교 평가
  • 시장과 내 상황에 맞게 실거주 / 투자 선택지 검토
  • 실거주냐 투자냐가 아니라 어떤 자산을 보유할 것인지가 핵심!

 

 

“눈 딱 감고 한번 해보자의 연속”

 

튜터님께서는 그동안의 과정이 쉽지많은 않았지만, 그떄그때 마다 힘들었던 챌린지를 한 번 해보자, 그냥 해보자의 마음으로 견뎌내셨고, 기초반에서의 과정도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그 시간을 즐기고 배우고, 다른 분들의 경험을 BM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사실 첫 월학의 과정이 바쁘고 힘들고 어려움 투성이지만,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되도록 끝까지 노력해보는 남은 2개월을 보내야겠습니다. 

 

의미있는 강의, 유익한 강의, 즐거운 강의 해주신 오하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참견러
26.05.07 21:16

대장님 우리 너무너무 잘하고 있는거같애여!!!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남은 두달도 미친듯이보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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