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도 운이 좋은 투자자
새로움s입니다.
오늘은 월학 3강 오프 강의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저는
갈아타기 고민을 시작하는 시점에
오하 튜터님의 갈아타기 직강을 들으며
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하며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상황으로 갑자기 올해 매수한 2호기를 팔고
갈아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 제목이!!!
대박!!!
완전 맞춤 강의!!!
그것도 어제 확실하게 갈아타는 걸로 상황이 확정되었는데!!
오늘 갈아타기 강의라니!!
이렇게 운이 좋아도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알고 보니 갈아타기 강의는
무주택자 한 명도 없다는
이번 월부학교 학생들 모두의 필요가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결국 우리가 집 한 채로 부자가 될 수 없고,
집 한 채로 원하는 자산을 얻을 수 없기에
적절한 시기에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은 우리 모두의 필요였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어제 확실하게 갈아타기를 결정하고
가장 먼저 생각했던 부분이
세입자에게 어떻게 연락하지?
세입자에게 연락해서 혹시 살 생각이 있는지 물어볼 때
얼마를 제시하면 될까?
그리고 협상이 안될 때 얼마에 내놓으면 될까? 였습니다.
그런데!!!
오하 튜터님께서 세입자에게 연락하기 전에 얼마 정도에 내놔야 할 지 설정해 둬야 한다는 말씀을 할 때
진짜 “와!!! 어떻게 내 맘 속에 들어왔다 나가셨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깜짝 놀랐네요!!
매도 가격을 설정하기 위해
시장 상황, 주변 단지 상황, 그리고 내 단지의 상황을 먼저 살펴보고
싼 것, 보통의 가격, 비싼 가격을 나누어
확인해두라는 말씀을 듣고!!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단지의 비슷한 조건의 물건이 이 정도의 가격이니
이 정도 가격으로 내놓으면 되려나?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정리하고,
정확한 상황을 판단할 때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매도자와 매수자 입장으로 전임을 꼭 해보고 상황을 판단하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올해 3월 초 세입자를 겨우 구하고 3월 말 세입자가 들어온 상황에서
갑자기 집을 내놓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고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당황스러우실 것 같고, 죄송하더라구요..ㅠ)
아직 어린 아기가 있는 신혼부부가 이사한 지 이제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처음 집주인이 연락와서 하는 이야기가
혹시 집 사실 생각이 있으신가요?라면…
그래서 진짜 이 부분이 너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막연하게 불편한 감정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 내 상황을 잘 분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배려가 어떤 것인지 찬찬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성공적인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이 부분이 이번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아타기는 모든 가격이 붙는 하락장 뿐 아니라
키 맞추기를 하는 상승장에서도 기회를 주는데
그 기회를 기회인 줄 알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가진 자산을 바꿔 끼울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튜터님은 내가 가진 자산이 어떤 모습이든 갈아타기를 할 수 있으며
갈아탈 때 상황마다 좀 더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짚어주셨는데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갈아타는 경우
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갈아타는 경우
부동산 자산이 수익이 난 경우와 아닌 경우
부동산 자산이 1채인 경우와 2채 이상인 경우 등을 나누어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한 명도 거르지 않겠다는 그물망 같은 촘촘함!!ㅋㅋㅋ)
또한 준비되어 있다는 말은
앞마당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말이고
비교평가를 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고
내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말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어렵다는 느낌으로
모두가 힘들다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에
계속해서 기회를 찾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정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튜터님은 실제적인 팁들을 주셨는데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
계약금을 중도금으로 만드는 법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
내가 가진 종자돈으로 어느 정도의 금액 투자가 가능한지
무작정 팔지 말고, 꼭 행동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
등등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튜터님이 보시는 시장 전망과 상황에 맞추어 의사 결정을 해나가시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중심 메시지부터 꿀팁까지!!
놓치지 않고 배운대로 하나씩 행동해보겠습니다.
가끔 스스로의 모습을 볼 때에도
사람들의 질문들을 들을 때에도
정답을 찾는 경우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A가 일어나면 B가 답이다!
라는 획일화된 답을 찾지만
A가 D가 되기도 하고 M이 되기도 하는 현실을 만납니다.
"
투자는 시장을 예측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대응하면서 하는 것
조금 더 좋은 선택을 반복하고, 내 선택에 책임지고 나아가다 보면
점점 돈그릇도 커지고 자산도 담기게 됩니다.
"
라고 말씀해주시는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눈 딱 감고 한 번 해보자!의 연속이었다!!라는 답을 찾으신 튜터님의
담담하지만 치열한 성장 이야기를 들으며
어렵기 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하고 포기한 많은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의 나는 그 선택의 연속 위에 서 있고,
결국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후회가 남지 않길!!
그렇게 하기 위해
지금의 내 선택이 나의 최선이 될 수 있게
잘 선택하고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이 늦어 너무 감성적이 되는 것 같기도..ㅋㅋㅋ)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은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나의 최선이 될 수 있도록
배운 대로 행동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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