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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독서TF1조 삶은일기] 늘 서로에게 진심인 우리들, 독서TF 전체모임 후기

26.05.08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서TF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절대 바쁜 시간을 쪼갠다는 마음없이,

진심으로 이 시간을 통해 생각에 깊이를 더하고 힐링하는 순간들이 많아

돈독모와 마찬가지로 매달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이번 달 독티전체 모임은

지공님, 허씨님, 초이님의 성장경험 발표로 꽉꽉 채워졌는데요

 

독서TF라는 환경 속에서 어떤 마음으로 함께 했는지,

그동안 어떤 일들을 마음에 남겼는지,

그래서 지금 어떻게 성장했는지.

돌이켜보며 복기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위기를 통과하는 방법, ‘관계’

 

지공님의 발표에서는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쳐나갔는지,

그 속에서 독서TF라는 환경이 어떤 도움을 줬는지 말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치열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업무적인 압박 속에서 월부학교 운영진을 병행하고,

누군가는 투자를 위해 받은 대출을 갚기 위해 단기 알바를 추가하고,

또 누군가는 워킹맘이라는 이름과 함께 ‘육아/일/투자 공부’의 일상을 촘촘하게 해냅니다.

 

누가 더 힘들고 덜 힘들 것 없이,

그저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며

선물처럼 가끔씩 주어지는 추가적인 역할까지 해내고

매 달의 성장을 기어이 거듭합니다.

 

지공님은 최악의 순간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힘든 순간이 모두 자신의 스토리로 만들어질 것을 믿었다고 하시네요.

또한 그 와중에 독서TF는 놓지 않으며

매일 하나의 키워드로 한 줄씩의 글로 생각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함께 하는 사람이 사람을 완성시킨다.’

 

우리는 은연 중에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그 반대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요.

 

지공님의 발표를 들으며

‘가장 좋은 환경은 결국 그 구성원들에 의해 만들어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나아지는 방법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허씨님 :)

고민이 있으면 우선 생각나는 분들 중 한 분인데요,

 

허씨님이 성장하며 겪었던 고민과 결과들을

희/노/애/락으로 나눠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더욱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며

독서TF와 에이스, 회사 업무와 가족과의 고민이 한꺼번에 쌓였던 시기를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복기해주셔서

저 또한 지금의 에이스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실수와 실패를 인정하며 나아가며,

모르는 것은 무조건 물어보며 개선할 점을 찾고 보완하는 것.

 

오로지 배우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질문하면 되는 것인데

이걸 왜 그렇게 어려워하고 자주 간과해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서TF 내에서도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으로

늘 더 물으며 한발짝 더 고민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허씨님의 발표와 질문을 통해 배웠습니다.

 

 

 

창고 가득한 보석같은 문장들

 

초이님의 발표는

초이님이 힘들게 보내신 2년의 공백을 이후 어떻게 채워나갔는지도 배울 수 있었지만,

그 과정을 몇 마디의 문장으로 완벽히 정리한 책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에고라는 적>,

<문제는 무기력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4권의 책과 함께 두 번의 독서TF 경험을 들으며

우리가 공기처럼 흔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무엇보다 중요한 순간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을 읽을 때 마다 ‘일/가정/투자’의 주제로 

나를 일으킬 문장들을 수집하라는 과제를 주셨던 용맘튜터님께의 배움으로

초이님이 보석처럼 모은 문장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방법은 독티 식구들 모두 적용하고 실행해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늘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배워갑니다.

애틋하고 아까워서 만날 때 마다 꺄꺄~ 인사 나누는 독티 식구들🥰💛

 

새로 합류하게 된 

작심님, 랄라님, 후리님, 호잉님, 리아님 얼굴 뵈서 반가웠습니다.

 

늘 닉네임 그대로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달고 쓰게 오롯이 전달해주시는

우리 진담튜터님 감사랑합니다💛

 


댓글

감사의열쇠
26.05.08 01:53

후기장인 일기띠 덕분에 한번더 복기해유😌💕

차가운열정
26.05.08 08:51

일기님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듣지 못했던 경험담 인사이트도 꾹꾹 눌러서 배우게 됩니다요. 오늘 얼굴 보고 인사할 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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