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발버둥치고 있는데
나혼자만 이러고 있나 싶었어요
퇴근하고 길거리에서 정신 없이 참여했지만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싶어 감사했습니다
더 열심히 참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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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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