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틀 임장 후 멀정한 체력에 감사합니다.
역시 돌쇠 체력인 듯^^ㅋㅋㅋ
2. 일찍 출근해서 밀린 업무 준비해놓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서울에서 남은 짐 챙기러 온 딸아이와 맛난 저녁 함께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임장 후 몸이 아프지는 않은데 피곤은 해서 일찍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게 감사할 일인지는 고민이 되는군... 할 일이 태산인데...
5. 무탈한 나와 가족의 하루에 감사합니다.
댓글
" (●'◡'●)♡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할 테니까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임장 끝나고는 넘 피곤하죠~ 그래도 임장을 다녀왔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아~ 바로서기님 오늘 눈이 많이 온다던데 안전한 퇴근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