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여 기간 동안 월부TV 애청자였습니다.
정말 좋은 채널이다... 생각하다가 언젠간 월부 강의를 수강도 해보자 계획해왔지만
이제야 수강 신청도 하고 강의를 들었네요.
투자자는 아무나 될 수 있는건가... 나도 할 수 있는 건가.... 확신이 들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그렇게 되었지요. 자음과 모음 님의 첫 인트로 강의에서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느낌.
선생님과 조원들 잘 따라가면 저도 투자자가 될 수 있겠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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