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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 WITH WHY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START WITH WHY
2. 저자 및 출판사 : 사이먼 시넥 / 세계사
3. 읽은 날짜 : ~ 2026.05.07.(목)
4. 총점 (10점 만점) : 6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p18]
진정한 리더는 설득이 아니라 의지를 불어넣어 행동을 끌어낸다. 의지로 충만한 사람은 행동에 자발적인 동기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성과 보상에 휘둘리지 않는다. 더 높은 가격이나 불편함을 감수하며 심지어 개인적인 고통도 마다하지 않는다. 타인에게 열의를 주는 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스스로 전체에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하게끔 만든다.
[p26]
자신이 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 자료에 기초한 가정이라도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할 수 있다.
[64]
골든서클은 인간의 행동에 질서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골든서클은 우리가 하는 행동에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개념이다. 이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왜?’ 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면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100-101]
사람들은 옷의 실제 세탁 수준보다 ‘깨끗하다는 느낌’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세제를 쓰든 깨끗함은 기본이다. 그것이 세제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강력한 세탁보다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중략) 이성적인 구매자조차도 의사결정을 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요인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중략) 우리를 새로운 도전으로 이끄는 것은 논리나 이성이 아니라 희망과 꿈 같은 감정의 영역이다.
[113]
반드시 WHY가 먼저 나와야 한다. WHY는 맥락이다. 리더십이든 결정이든 의사소통이든 WHY로 시작해야 지속 가능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 WHY는 사람들에게 행동할 의지를 불어넣는다.
[137]
신뢰란 자신의 이익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개인이나 조직을 바라볼 때 형성된다. 신뢰와 가치관은 동반한다. 여기서 가치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진정한 의미를 뜻한다. 이처럼 큰 가치를 지향하며 생긴 감정을 ‘신뢰의 이전’이라고 정의한다. 상대방에게 공유하고 공감대를 이룸으로써 얻을 수 있다. 신뢰를 얻으려면 WHY가 무엇인지 말해야 하며 이를 증명하려면 WHAT을 행해야 한다. WHY는 신념이로 HOW는 신념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이며 WHAT은 행동의 결과다. 이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신뢰가 형성되고 가치관이 공유된다.
[191]
우리는 각자 다른 일에 저마다의 가치를 부여하며 그에 따라 다르게 행동한다. 그러므로 이성적인 정보와 객관적인 장점을 근거로 들어 특정 제품이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194]
사업 성장 속도나 아이디어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며 판도가 바뀌는 지점을 티핑포인트라고 한다. 바로 이때 제품이 시장의 인정을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소비자의 움직임으로 확산된다. 성장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저절로 발전이 일어난다. 힘을 쏟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218-219]
살면서 무엇을 하든 WHY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골든서클이 균형을 이룬 상태라면 WHAT은 대의에 생명을 불어넣는 구체적인 일일 뿐이다. (중략) WHY가 분명하면 신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이들은 신념을 실현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 한다. 신념이 널리 퍼지면 뜻이 같은 사람을 더 많이 모을 힘이 생긴다. (중략) 공동의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이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234]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고객의 충성심을 형성하려면 이목을 끄는 일만으로 부족하다. 공감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연관성을 느낄 만한 목적의식, 대의, 신념을 널리 알려야 한다. 그렇게 해야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혁신확산 곡선 왼쪽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 일을 하는 WHY가 분명해야 한다.
[264]
우리는 HOW와 WHAT을 개선하고자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끊임없이 주시한다. 콘퍼런스에 참석하거나, 책을 읽고, 친구와 동료에게 의견과 조언을 구하며, 가끔은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또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모범사례를 찾아다닌다. 하지만 효과적이었던 전략이라 해서 다른 사례에도 유효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틀린 가정이다. 동종업계이거나 조직 규모와 시장 상황이 같아 해도 ‘저들에게 효과가 있었으니 우리에게도 효과적일 것이다’ 라는 생각은 옳지 않다.
=> 흠.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디어도 얻고 시도도 해보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같은 효과(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다. 해봐야 나한테 맞는 건지 아닌 건지도 알고, 나한테 맞게끔 수정해 볼 수도 있는 것 아닌가.
[340]
회사나 조직 그리고 사회운동의 WHY를 아는 일은 언제나 한 가지에서 시작한다.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 무엇을 하든 메타인지가 중요한 법.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다음달(26년 6월)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 하면서 WHY 되새기기. 비전보드 수정하기.
STEP4. 전반적인 느낀점
WHY의 중요성에 대해서 늘 들어왔고, 스스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내가 처음 투자를 결심했을 때의 WHY가 옅어졌다. 그 때 그 절실했던 감정도 옅어졌다. ‘그냥’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함에 있어 WHY로 인해 고단해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얻고 싶었다. 희미해지는 WHY를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어떻게 하면 WHY를 다시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지, 옅어지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기대했던 나로서는 다소 아쉬운 책이었다. 시종일관 여러 사례를 통해 WHY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뒤로 가면 갈 수록 ‘그래 WHY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알겠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희미해진 WHY를 다시 강력하게 끌어올 릴 수 있는 건데, WHY가 옅어질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 건데? 견고한 WHY를 설정하는 방법은 뭔데?’ 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끝까지 내가 원했던 해답은 찾지 못했다. 결국 그건 내가 찾아야 할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다. 다음달 열기 들으면서 비전보드도 다시 점검하고 WHY도 되새겨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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