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실전반에서도 진담 튜터님의 강의를 듣고 왔는데 이번에 또 들음!
왜냐? 비교평가 강의 내용이 너~~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임보를 쓰면서 제일 고민인 것은 결국 비교평가! 이게 잘 된 것이 맞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에 튜터님들에게 질문도 하고 매물 코칭도 받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난번 강의에서 들은 점을 잘 적용하고 있는지, 새롭게 적용할 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
시세 트래킹을 하면서 달마다 확확 바뀌는 분위기를 무섭게 느끼고 있다. (내 물건 가격이 올라가면 무섭지 않을 듯)
따라서 이제 전고점이 아니라 수요 하나에 집중할 시기!
강의를 통해서 그 수요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논리적인 과정으로 배울 수 있었다.
->뭉툭하게 보지 말자.
대체 뭉툭하게 보는 게 뭔데? 생각이 종종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뾰족하게 단지들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역 내에서, 생활권 내에서, 단지 내에서 선호 요소를 찾는 것이 임보를 쓰는 목적.
이를 위해서 역시 손품과 발품을 부지런히 팔아봐야 한다. 이번 임장지도 지도로만 봤을 때 임장할만 한데? 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경사가... 루트 그릴 때랑 분위기 임장하고 단지 임장할 때 느낌이 달랐는데 매임까지 하게 되면 어떻게 내 생각이 정리될지 궁금하다!
->가격에 따라 내 생각이 변하면 안 된다.
맞든 틀리든 내 생각 과정을 줄줄 써놔야 한다. 그래서 단지를 보는 기준을 세워둬야 함. 가격이 바뀐다고 어? 얘가 더 좋네? 어 쟤가 더 좋네? 라고 기준이 흔들리면 안 됨. 그동안 모의투자 트래킹을 하면서 느낀 점들이 있는데 확실히 선호 요소에 대한 파악이 안 되면 싸네 비싸게 판단이 안 되는 것 같더라. 선호 요소를 명확히 이해하고 생각 정리하는 것은 필수다!
->양극화가 일어남. 상승장 후반부일수록 선호도가 중요하다.
4급지 이하에서는 안 오르는 단지들도 있음. 가치가 있는데 안 오르는지 가치가 없는 건지 알아야 한다. 이제는 산다고 무조건 오르는 시기가 아니다! 4급지 이하의 환금성 떨어지는 몇몇 단지들이 스쳐 지나간다...서울이라고 무조건 사면 오르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면 하락장에 팔지 못하는 고통을 맛볼 수 있을 듯. 하락장 때도 당연히 선호도가 중요하다. 앞마당을 확실히 뽀개야 하는 이유!
->보유하여 수익을 낸다는 것은?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갈아탈 수 있는 물건을 찾고 능동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실행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음. 이제 투자 했으니 마음 놓고 있어야지~가 아니라 다음 스텝을 생각해야 함. 왜냐? 내 단지들은 6급지니까...흑흑...마냥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르겠지만 10억 달성을 위해서는 그런 수동적인 태도로 있으면 안 된다. 언제든 갈아탈 물건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앞마당 관리를 하면서 앞마당을 늘려 나가야 함!
->호재는 파급력에 대해 생각해봐야 함.
직장 호재, 교통 호재 뾰족하게! 진담님 강의를 듣고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우면서도 제일 흥미로웠다. 단순히 호재가 있다면 막연하게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 지역 사람들이 진짜 이 호재를 유의미하게 활용할 건지를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교통 호재는 ‘사람들이 이 노선을 진짜 많이 이용할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됨. 교통 호재가 여러개라면 어떤 호재를 사람들이 더 실질적으로 이용하게 될까? 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를 위해서는 실제 거주민들의 생활 반경을 알아야 하고, 이는 전임과 매임으로 확인해 봐야겠다!
->학군도 더 뾰족하게
학군지가 아니네 라고 대충 볼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곳 찾기. 이번에 학군지가 아니라 학군 파트를 대충 보려고 했는데 뜨끔했음... 지난 실전반 때 제이든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요소가 있는 학교 배정을 파악하고 시세지도에 정리해 봐야겠다.
->기준점을 세워놓고 시차 두고 확인해 보기!
모의투자 복기. 이번 임보 마지막에 꼭 넣어서 정리해보자!
억대별 비교해 보기!
내가 너무 상품 가치에 꽂힌 것은 아닌지 검토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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