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으기, 나도 하고 싶다면
재테크 기초반 - 재테크 시작하고 싶다면?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2020년, 코로나 한가운데에서 취업했습니다.
대학교 전공을 살려 들어간 평범한 중소기업이었고,
그 시절에는 안 잘리면 다행이라는 분위기였습니다.
3개월 수습 기간에는 월급의 80%만 받았고,
수습이 끝나도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월세와 생활비를 빼고 나면
남는 돈은 정말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돈을 벌려고 회사를 다니는데,
회사에 다니기 위해 쓰는 돈도 계속 나갔습니다.
월세,교통비, 식비, 출근복…
그 돈마저 너무 아깝고 억울했습니다.
회사원이 되면 조금은 달라질 줄 알았는데,
막상 통장을 보니 제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처음 들었던 생각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 월급으로 10년을 모아도
내가 원하는 집 한 채 살 수 있을까…?”
퇴근길마다 회사 일도 힘들고,
앞으로의 삶도 막막해서 신입사원때는 많이 울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누구를 마음 편히 만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때 저를 붙잡아준 게
월부 유튜브와 팟캐스트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 입니다.
오늘은 그 막막했던 신입사원이
어떻게 1억이라는 돈을 모으게 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저를 끝까지 버티게 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투자 공부를 한 건 아니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월급이 들어와도
이 돈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얼마를 쓰고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조차
잘 몰랐습니다.
돈은 벌기 시작했는데,
돈을 관리하는 법은 배운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엄청 찾아봤습니다.
사회초년생 돈 관리,
월급 관리 방법,
통장 쪼개기,
체크카드 생활,
지출 줄이는 법.
정말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씩 찾아보고 따라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돈이 드는 구독도 하나씩 끊었습니다.
넷플릭스도, 티빙도,
출퇴근길마다 듣던 음악 구독도 끊었습니다.
대신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를 들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이 들었던 게 월부 팟캐스트 방송이었습니다.
회사 일이 힘들어서
퇴근길에 혼자 울면서 걷던 날에도
이어폰에서는 너나위님과 코크드림님의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때 저에게 월부 방송은
그냥 돈 정보가 아니었습니다.
진짜 의지였습니다.
월부 방송을 들으며 처음으로
돈을 모으는 건
그냥 참고 아끼는 일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너나위님이
5천만 원을 모으면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게
저에게는 정말 큰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냥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모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회사 앞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월세와 고정비, 꼭 필요한 돈만 남기고
나머지는 거의 다 모았습니다.
신용카드는 한 번도 쓴 적이 없습니다.
모든 소비는 체크카드로만 했고,
제가 정해둔 생활비 안에서만 생존하며 살았습니다.
출근복도 최소한으로 샀습니다.
스파오에서 출근복 3벌 정도만 사고,
그 옷을 계속 돌려 입었습니다.
부족한 옷은 사촌언니나 친구들에게 받아 입었습니다.
미용실도 가지 않았습니다.
앞머리나 끝머리는 그냥 제가 잘랐습니다.
삐뚤어져도 뭐… 회사만 가면 되니까요 ㅎㅎㅎ
커피 한 잔 사 먹는 게 작은 낙이었는데,
그것도 끊었습니다.
커피는 무조건 회사에서 타 먹었습니다.
점심은 하나에 1,700원 정도 하던
닭가슴살 볶음밥을 사서
매일 회사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었습니다.
제목에는 읽기 쉽게 2천 원짜리 점심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그때는 1,700원짜리 한 끼도 정말 소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엄청 독해서 그렇게 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너무 막막했습니다.
이대로 살면
내 월급도
내 통장도
내 삶도
그대로일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꿨습니다.
커피 한 잔
점심 한 끼
옷 한 벌
구독 하나
작아 보였지만
그 작은 것들이 제 하루를 바꿨고
제 통장잔액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5천만 원.
그 돈을 모으면
뭔가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 말이 제 마음에 박혔습니다.
그때부터 제 절약은
그냥 참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절약은
그냥 궁상맞게 아끼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언젠가 내 삶을 바꿀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조용히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목표는 5천만 원이었습니다.
그 돈이 모이면
뭔가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을 믿고
하루하루 모았습니다.
그렇게 5천만 원을 넘기고,
어느 순간 8천만 원 정도가 모였습니다.
그때부터는 그다음 목표가 생겼습니다.
“1억을 모아서 첫 부동산 투자를 해보자.”
월부 정규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언젠가 월급만 바라보는 사람이 아니라
부동산 자산과 함께 맞벌이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습니다.
그래서 정규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고,
동료들과 함께 환경 안에서 계속 돈을 으면서
투자실력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결국
1억이라는 첫 번째 목표 금액을 만들었고,
그 돈으로 첫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진행한 첫 투자는
26년 지금 매도까지 이어졌습니다.
제가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보다
훨씬 큰 금액이 자산을 통해 만들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돈을 모으는 시간은
그냥 버티는 시간이 아니었구나.
내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는 시간이었구나.
1억은 단순히 모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막막했던 월급쟁이의 삶에서
처음으로 제게 “선택권”을 만들어준 돈이었습니다.
그리고 1억을 모았다고
모든 게 끝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었습니다.
월부 안에서 계속 공부하고,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고,
동료들과 함께 환경 안에 있으면서
지금은 아파트 3채의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는 정말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계속 2천 원짜리 점심만 먹고,
커피 한 잔도 마음 편히 못 사 먹고,
사고 싶은 옷도 참으며
그렇게 계속 버텨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나고 보니
그 시간도 지나가더라고요.
이제는 예전보다 조금 더 여유가 생겨서
사고 싶은 옷도 가끔 사고,
먹고 싶은 음식도 기분 좋게 사 먹습니다.
예전처럼 무작정 참고만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면서
조금 더 감사하게 쓰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때의 제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지만,
동시에 정말 고맙습니다.
그 시간을 버텨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으니까요.
만약 지금 이 글을
저처럼 힘들고 막막한 마음으로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전하고 싶습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정말 막막했고,
퇴근길에 울기도 했고,
이렇게 살아서 뭐가 달라질까 싶었던 날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달라지더라고요.
작은 선택들이 쌓이면
정말 다른 곳에 도착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혼자 걷는 길도 아니었습니다.
월부 안에는 이미 이 길을 먼저 걸어가신
많은 멘토님들과 튜터님들이 계셨습니다.
“아, 이 길을 걸어간 사람이 있구나.”
“나도 저 방향으로 가면 되는구나.”
저는 그 사실만으로도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월부와 이 환경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미 이 길을 걷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앞으로 나아간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니까요.
막연한 절약이 아니라
목표가 있는 저축을 시작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작은 절약이
언젠가 여러분의 첫 번째 선택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ust Do It! 그럼에도, 그래도, 나는 한다.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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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계속 함께 나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