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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투자에 대한 생각 + 하워드 막스
저자 및 출판사 : 하워드 막스/콜롬비아 비지니스 스쿨
읽은 날짜 : 26.05.01~26.05.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가장 중요한 원칙 #리스크제어 #투자철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은 가치 투자자 하워드 막스가 생각하는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20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여러 측면을 동시에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
어느 하나만 빠뜨려도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
하워드 막스는 가장 중요한 것들이 하나하나 모여 성공적인 투자의 기반이 되어 줄 거라고 이야기 하며 20가지 모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투자를 단순화하기 보다 투자가 얼마나 복잡한 것인가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고, 망하지 않는 투자, 리스크의 위험을 이야기하며 투자 철학을 가지고 불황에서 배우고 리스크를 관리하라고 말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지난 번 이 책을 읽었을 때도 느꼈지만 리스크에 대해 엄청 중요하게 다룬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난 번 책을 읽을 때는 귀에 딱지 앉겠네!! 하면서 읽었다면, 이번엔 호황에 오히려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어야 문제가 나타나는 불황에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이 들어올 때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수준까지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함으로 자산을 지키는 것이 부자의 방식이겠단 생각이 들었다(변수를 싫어한다는) 모든 것을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대충대충 하는 나에게 따끔하게 정신차리라고 말하는 느낌이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7쪽 나의 목표는 투자를 단순화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내가 가장 확실히 하고 싶은 것은 ‘투자가 얼마나 복잡한 것인가’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다. 투자를 단순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그 말을 믿을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큰 피해를 끼친다. 나는 투자와 관련된 수익, 리스크, 프로세스에 대해 보편적인 사고를 견지한다.
>> 호황에 사람들은 얼마나 쉽게 낙관하고, 불황에 얼마나 쉽게 좌절하는가?
부자가 되는 공식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벤자민 그레이엄은 투자로 누구나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라고 했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둘 다 맞는 것 같다. 공식은 있지만 그 공식이 단순하진 않으며 쉽게 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많은 실전 경험, 그리고 복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독한 마음가짐과 행동력, 성실함과 수용력과 신중함이 필요하다.
하워드막스는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생각보다 더 복잡하다고, 투자는 복잡계라고
지난번 책을 읽었을 때도 느꼈지만, 나는 복잡하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것도 힘들어하고, 행동도 단순하며 힘든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지난번보다 좋은 책이라고 느꼈지만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다는 생각. 책이 머리 아프단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쉬워지는 날도 오겠지?
9쪽 나는 “경험이란, 당신이 원했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는 말을 꼭 하고 싶다. 호황은 우리에게 쓸모 없는 교훈만 준다. 투자는 쉬운 것이고, 당신은 투자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리스크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가장 값진 교훈은 불황에서 얻을 수 있다.
>> 지난번에도 가장 좋았던 문장 중 하나였던 이 부분!!이 이번에도 가장 좋았다.
경험이란 당신이 원했던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
실패를 실패에 머무르게 하는가? 실패를 성공의 기반으로 만드는 가?는 지금 내가 그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변화하기를 선택하는가?에 달려 있단 생각이 들었다.
18쪽 평균 이상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올리기 위해 꼭 필요한 탁월한 통찰력, 직관, 가치에 대한 감각, 심리 파악 능력 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게 때문에 2차적 사고가 필요한 것이다.
기억하자. 투자의 목적은 평균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투자자들보다 한발 앞선 사고, 더 효과적이고 더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중략)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은 성공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옳은 판단, 즉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23쪽 월등한 투자 성과를 달성하려면 가치에 대한 관점이 남다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평균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평범한 투자자와는 달라야 한다. 즉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현명하게 사고해야 한다. 즉 남들과 다르면서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
>> 2차적 사고!! 이 책을 읽을 때마다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 아저씨는 자기가 똑똑하다고 다 똑똑한 줄 아는가?ㅋㅋㅋ 다 그런게 막 되는 줄 아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엔 옳은 판단은 필요 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아니다!! 다시 말해 옳은 판단을 한다고 성공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로 아주 살짝, 조금 이해가 갔다.
왜냐하면 뻔한 생각은 뻔한 결과를 만들고, 안정적인 생각은 안정적인 결과를 만드는데, 평균 이상의 수익은 평균 이상의 생각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에선 시장을 앞선 결과를 만들 수 없다.
나는 내가 탁월한 통찰력, 직관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본보다 조금 더 느리고, 어리석게 판단하는 경우가 참 많은 사람, 늦된 사람이란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다행인 것은 인사이트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서 배우고 익히며 생각을 키울 수 있다는 것과 내가 그래도 성실한 사람이라는 것 정도인 것 같다.
시장 수익률이면 충분할 정도의 자산을 가지기 전까진 정말 좋은 환경 안에서 책과 강의 사람들을 통해 배우고 생각을 키우고 인사이트를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건 좋은 환경!! 좋은 책!! 좋은 사람들!!
29쪽 이따금 우리는 모든 상황이 잘 풀리고, 더 위험한 투자가 약속대로 더 큰 수익을 내는 시기를 경험한다. 그런 평탄한 시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좀 더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것밖에 없다고 믿게 만들다. 이처럼 결과가 좋을 때 쉽게 잊어버리는 그렇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실이 있다. 위험한 투자일수록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그 투자는 더 위험하게 여기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매우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된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것을, 즉 위험은 무분별하게 수용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말이다.
>> 고위험, 고수익을 이야기하지만 아닐 수 있다. 위험을 이야기하는 것을 주의한다. 60%수익나고 40%손해를 보는 건 -4%손실을 의미한다.
31쪽 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이론에는 비효율성이 존재한다. 나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은 시장이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실수를 종종한다는 것을 거창하게 표현한 것이다.
32쪽 시장 가격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위에서 제시한 네 가지 가정을 살펴보면 한 가지 부족한 것이 눈에 띤다. 바로 객관성이다. 인간은 단순한 계산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객관성을 잃게 만드는 탐욕, 공포, 시기, 그 밖에 다른 감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언제라도 커다란 실수를 할 수 있다.
33쪽 시장 가격이 종종 잘못 책정되는 경우가 있다. 정보 입수와 분석이 매우 불완전하기 때문에 시장 가격이 때로 자산의 내재가치보다 훨씬 높거나 훨씬 낮은 경우가 생길 수 있다.
35쪽 지금 효율성이 존재한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비효율성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필요조건이다.
>> 이 책의 초판이 2012년인 걸 보면 엄청 오래 된 것 같진 않은데, 대중이 현명한 선택을 한다는 이론에 대한 반박 같은 느낌의 글이긴 했다. 가치와 가격은 항상 같이 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것에는 실력이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버는 투자가 가능하다. 시장은 가격을 잘못 책정할 때가 있기에 가치를 보고 가격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효율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통찰력이 필요하다.
36쪽 비싼 것보다 싼 것을 꾸준히 매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투자자들보다 통찰력에서 앞서야 한다. 그러면 다른 투자자들이 찾을 수 없거나, 찾지 않을 것에서 최고의 투자 대상을 발견할 수 있다.
39쪽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이야말로 투자에서 꼭 필요한 선결과제다.
>> 가치 투자라고 하면 가치 있는 것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치 투자는 가치 대비 싼 걸 투자하는 투자를 의미한다. 비싼 좋은 것이 아니라 가치 대비 싼 좋은 것을 사는 투자. 그래서 가치를 잘 알아야 한다.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공부하고 성장해야 한다.
47쪽 투자자로서 지속적으로 옳은 일을 하기는 어렵다. 또한 지속적으로 옳은 일을 때맞춰 하기란 아예 불가능하다. 대다수 가치 투자자들의 바람은 자산의 가치에 대해 옳은 판단을 하는 것과 이를 가치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당장 내일부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즉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
>> 쌀 때 사야 하는데… 싸면 의심하고, 비싸면 가치 있게 보이는 인간의 본능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서 가치를 알아야 한다. 내재 가치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중요하다. 또한 바로 결과를 보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본 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필요하다.
51쪽 가치 투자자에게 투자의 시작은 가격이어야 한다. 너무 비싸게 매입하고도 나쁜 투자는 아닐 만큼 좋은 자산은 없으며, 충분히 싸게 매입하고도 좋은 투자가 아닐 만큼 나쁜 자산은 없다는 것이 거듭 증명된 바 있다.
53쪽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 없다” 즉 보유 자산을 얼마에, 언제,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팔지에 대해 고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자산을 저가에 매수했다면 위의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될 것이다.
>> 가치 투자자에게 투자의 시작은 가치가 아니라 가격이라는 말은 읽을 때마다 놀랍다. 비싸게 매입하고도 나쁜 투자가 아닐 만큼 좋은 자산은 없다고 가치 투자자 하워드막스가 이야기한다.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잘 사면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좋은 것을 싸게 살 때 보유, 매도 모두 쉬워진다. 시작을 잘 다져야 한다. 차라리 안 사는 것이 이상한 걸 비싸게 사는 것보다 낫다.
56쪽 중요한 것은 현재 누가 이 투자 대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누가 관심을 두지 않는가 이다. 미래의 가격 동향은 해당 자산을 매입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앞으로 더 많아질지, 아니면 더 줄어들 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가치가 뭘까? 를 생각하면 살짝 막연한 느낌이 있다. 얘보다 쟤가 더 낫다는 사실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 부분이다. 그런데 가치를 결정하는 부분에서 미래적인 요소가 있는데 이걸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까? 줄어들까? 이다. 더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가치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61쪽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최선 이상은 내 몫이 아니다. 나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임을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 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된다.
71쪽 손실 위험은 주로 지나친 낙관 심리, 그리고 그로 인해 지나치게 상승한 가격에 원인이 있다.
87쪽 가격이 비쌀 때 피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의 주된 원인이 된다. (중략) 시장이 지나치게 활황이어서 마땅히 있어야 할 잠재적인 보상보다 손실을 시사하면 리스크는 증가한다. 이런 리스크에 대한 대처는 그것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중략) 91쪽 리스크가 사라졌다는 착각은 리스크를 발생시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 중에 하나이며, 거품을 발생시키는 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92쪽 투자 리스크는 주로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생기고, 너무 비싼 가격은 지나치게 낙관하여 충분히 의심하지 않고 위험을 회피하지 않는 데서 나온다.
101쪽 나는 투자에서 리스크는 가장 인지되지 못하는 곳에 가장 크게 도사리고 있고, 반대로 가장 큰 리스크가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곳에 가장 작은 리스크가 있다고 확신한다.
>> 비싸게 사도 좋을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다라는 말!!이 다시 생각난다.
비싸게 사는 것이 바로 리스크이다. 언젠가 오른다고 해도 굳이 그 기다림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힘들고 시간을 들여가며 모험할 필요가 없단 생각도 든다.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여기 꼭 아니어도 된다. 지금은 내가 찾은 소중한 기회, 누군가 금방 채갈 것 같은 기회일 지라도 길게 보면 아닐 수 있다. 기회는 있다. 아쉬울 수 있지만 조바심내지 않아도 된다. 지나친 낙관이 있을 때 조심하자. 모두가 부나방 같을 때 조심하자.
사람들의 탐욕이 들끓을 때 같이 달려드는 것이 가장 망하기 쉬운 선택임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반은 이기고 들어가는 일 같다. 우량 자산이 위험하고, 비우량 자산이 안전할 수 있는 것도 그 가치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의 문제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114쪽 리스크 제어는 손실을 피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반면 리스크 회피는 수익마저도 회피하게 될 수 있다.
115쪽 장기적인 투자 성공으로 가는 길은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 제어에 있다. 전체 투자 이력을 통틀어 대부분 투자자들의 성과는 성공사례가 얼마나 대단했느냐 보다는 실패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은 탁월한 투자자임의 징표다.
116쪽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다.” (중략) 투자에는 인생에서와 마찬가지로 확실한 것이 별로 없다. 가치는 증발할 수 있고 판단은 틀릴 수 있으며, 상황도 변할 수 있고, ‘확실한 것’도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확신을 가지고 고수할 수 있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136쪽 마지막으로 우리가 확신을 가져도 되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다음은 그 중에 하니다. 극단적인 시장의 움직임에는 반전이 있을 것이다. 시계추가 한 쪽 방향으로 영원히 움직일 것이라고, 또는 그 끝에서 계속 머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결국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다. 반면 시계추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잇을 것이다.
154쪽 내재 가치에 대해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가격이 가치와 멀어질 때 해야 하는 행동을 고수한다. 과거의 주기를 충분히 숙지하여 시장이 과열되면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9쪽 투자 세계에서는 주기 만큼 신뢰할 만한 것이 없다. 기본 원칙, 심리, 가격, 수익은 등락을 거듭하며 투자자로 하여금 실수를 하게 만들거나, 다른 이들의 실수로부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중략) 210쪽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어도 ,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주기가 변하는 타이밍과 규모를 예측할 수 없다면 우리가 현재 주기의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 지 확인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리스크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제어하는 것이라고 하워드막스는 이야기한다.
피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리스크가 있는 곳에 평균 이상의 수익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기를 기억해야 한다는 말은 모든 것이 오를 때가 있고, 내릴 때가 있다는 것!!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의미로 생각되었다. 모든 것의 상승이 계속 될 것 같은 여름에 추위를 대비하고, 모든 것이 얼어붙어 영원히 하락할 것 같은 겨울에 여름을 대비해야만 자산 시장에서 이길 수 있다.
이번은 다를 거라는 어리석은 기대가 가장 위험하다. 어리석은 기대와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는 결국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고, 의미 없는 낙관을 벗어나 시장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겠다.
157쪽 성공 투자의 열쇠는 반대로 하는 것, 다수와 다른 길을 가는 데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인지하는 사람들은 역투자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63쪽 모두가 과소평가하는 것을 매입해야 큰 돈을 번다.
172쪽 우리가 추구하는 탁월한 투자를 가능케 하는 것은 무엇인가? 4장에서 말했듯이, 이는 대체로 가격의 문제다. 우리의 목적은 좋은 자산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매입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자산을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그 자산에 얼마를 지불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량 자산을 놓고 우리는 매입을 잘 할 수도 , 잘못할 수도 있다.
>> 모두가 하기에 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다. 탁월한 선택을 하기 위해 좋은 자산을 가치보다 싸게 사야 한다.
좋은 자산을 싸게 사는 것!! 하워드막스가 제일 강조하는 부분이 이것 같다.
184쪽 투자는 아웃되지 않기 위해 꼭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사업이다.(중략) 누구도 스트라이크를 외치지 않으므로 잃는 것은 기회 뿐 불이익은 전혀 없다. 당신은 계속해서 마음에 드는 곳이 오기를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야수들이 잠들면 방망이를 휘둘러라.
>> 이 부분!!이 내가 조심할 부분인 것 같다. 조바심!! 누구도 스트라이크를 외치지 않기 때문에 선구안이 필요하다. 굳이 좋지 않은 것을 급한 마음으로 붙들 필요가 없다. 내가 준비된 시기에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나가자!!
191쪽 가장 확실한 매입 기회는 자산 보유자가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을 때 생기고, 그런 위기 상황에서는 드물게 최고의 매입 기회들이 대거 나타난다.
195쪽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중요한 것은, 매각을 하게 만드는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서, 매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한 기준을 충족시키려면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 레버리지를 거의 또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본, 강한 배장 등이 투자자에게 필요하다. 역투자가 다운 태도와 튼튼한 대차대조표가 기반이 되는 인내심 있는 기회주의는 위기 상황에서도 놀라운 수익을 낼 수 있다.
>> 위기에서 어쩔 수 없이 파는 위치가 아니라 매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그 때가 바로 돈을 벌 때인 것 같다.
모든 자산이 바겐세일할 때 어쩔 수 없이 팔게 되는 경우라면 그 손해는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
284쪽 경기가 좋은 해에는 평균 수익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때는 모두가 수익을 낸다. 이처럼 시장 성과가 좋을 때 시장을 이기는 것이 왜 중요한 지 누군가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을 나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호경기에는 평균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시장을 꼭 이여야 할 때가 있는데, 바로 불황인 해다. 경기가 침체되면 우리 고객들은 자신이 시장이 입는 손실의 선봉에 서기를 바라지 않으며, 우리 또한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장이 잘할 때는 시장만큼 잘하고, 시장이 못할 때는 시장보다 잘하는 것이 목표다.
>> 투자자 중에서도 이름난 뛰어난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는 경기가 좋은 해에는 평균 수익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모두가 수익을 내는 시기!! 중요한 건 모두가 잃을 때 잃지 않을 수 있는 것. 상승과 하락을 그대로 맞으면 결국 마이너스임을 기억하고, 가장 중요한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어야 겠다(물론 이 분은 부자라서 그런 것 같기도)
BM) 리스크 무서운 줄 알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환경 안에서 계속 배우며 기민하게 반응하기
침체기에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리스크를 제어하며 투자하기
더 많이 버는 것보다 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5. 같이 읽으면 좋을 책 - 워런버핏의 ‘삶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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