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넘다일 입니다😀
열중 강의가 시작한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
1주차 <세이노의 가르침> 필독서를 읽다보니 시간의 흐름이 엄청난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열반스쿨 중급반을 수강하며 가장 궁금했던 내용은 바로 1주차에 있었습니다.
👀수도권 vs. 지방👀
투자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주제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기의 예상치 못한 대혼돈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현 상황 속,
저같은 부린이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현재 수도권과 지방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주요 중소도시까지 같이 알려주셔서 너무나 유익했던 강의였습니다.
그 중 가장 직설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나에게 맞는 투자법" !!
현재 종잣돈은 얼마나 있고 얼만큼 모을 수 있느냐에 따라 투자의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고 했는데요.
그 투자의 수확이 좋은 사과 (수도권)와 썩지 않는 사과(지방)로 분류해서 표현해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수도권은 감당할 수 있다면 장기 보유를, 지방은 소액투자 기회의 장으로서 단기간 내 수익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겠습니다. 앞마당 늘리고 부동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시세를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나의 마음가짐👈
"내가 투자 시장을 바꿀 수는 없잖아요,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시장 상황에 따라 어떤 투자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생각입니다."
"가장 중요한 행동은 물건을 보러가는 것이고, 이런 행동을 스스로 얼마나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방랑미쉘님께서는 실제 본인이 투자했던 사례에 대해서 복기하시며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했는지 말씀해주셨는데요.
<세이노의 가르침> 中 '생각만 가득한 칸트의 입에는 조만간 거미줄이 쳐진다. 행동하는 나폴레옹이 되어라' 라는 문구가 확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아 발전이 더딘 경우가 많은데,
멘토님께서 강의 중 말씀해주시는 부동산 정보 이외에도, 임신 중에 임장을 다니시며 행하셨던 행동은 저로 하여금 반성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매일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강의 해주신 방랑미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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