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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26.05.13

* 전자책이라 페이지수 없음 !!

 

이 작은 습관들은 스스로 인생을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나는 자신감을 되찾아갔다.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이 나를 바꾸었다.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만한 결과가 나타난다.

=> 습관의 힘. 출근시간 기사, 이동시간 독서 루틴을 잘 챙겼을 때에 느낀 감정인데 정돈된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내가 내 삶을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요즘 댓글달기, 카톡읽기 등으로 루틴이 꽤나 무너졌는데 그러다보니 뭔가 붕 뜬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최대한 이용해서 루틴 다시 잘 챙기기. 댓글달기나 카톡읽기는 중간중간 걷는시간이나 화장실 타임을 이용해야겠다.

 

사실 모든 것은 시스템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

진짜로 해야할 일은 결과를 유발하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결과 수준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이는 임시방편일 뿐이다. 영원히 개선하고자 한다면 결과가 아니라 시스템 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의 수준을 낮춰라.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의지력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시스템 구축이 핵심 파레토이다. QnA 도 가장 어려웠는데 퇴근길에 ’질문만이라도 보자’하는 생각으로 QnA 게시판에 들어가는 루틴을 만들었더니 훨씬 수월해졌다. 요즘 가장 큰 걱정은 앞마당 시세 관리. 시세루틴을 잡아야지 잡아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 않고 큰 힘이 들어가는데 시스템을 잘 구축해보기.

 

어떻게 그것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을 하기 쉽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을 만족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 시세루틴에 적용해보자. 

  • 분명하게 만들기 - 전수조사 엑셀파일에 시세를 입력하기. 호가와 실거래가를 비교하고, 과거 시세와 비교하며 시장 흐름 가늠해보기. **단지 비교를 통해 금액대별 가장 좋은 단지 찾아보기
  • 매력적으로 만들기 - 매주 시세루틴 4회 이상 한 주에는 커피 사마시기. 아니면 맛있는 간식 사다놓고 시세루틴하고 나면 하나씩 먹기 해야지ㅎㅎ 뭘 살까는 고민해봐야겠다. 그리고 시세루틴을 잘 하고 나면 결론파트 쓰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
  • 하기 쉽게 만들기 - 책상에 앉으면 일단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기. 전수조사
  • 엑셀 파일 열기. 화목은 6시 기상해서 출근준비하고 책상에 앉기. 월수금은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씻고 책상에 앉기.
  • 만족스럽게 만들기 - 시세루틴을 잘하고 나면 금액대별 저평가 단지와 투자금별 투자가 매력적인 단지를 알 수 있다 

 

특히 하기 쉽게 만들기와 루틴 다음에 루틴을 추가하기는 정말 많이 공감한 대목이다. 앉켠쓴 할 때 종종 하기 싫은 날, 임보에 손이 잘 안가는 날이 있는데 그런날에도 책상에 앉아서 유튜브로 노래를 틀고 나면 어느새 투자자로 전환하게 되는 것 같다. 루틴을 위한 작은 루틴. 책상에 앉아서 → 유튜브 노래를 켜고 → 전수조사 엑셀파일을 열고 → 네이버부동산에 들어간다 는 루틴을 연결시켜야겠다.

 

가장 완성도 높은 사진들이 양적 집단에서 나왔다.

어떤 행동을 반복할수록, 뇌는 그 행동을 하는 데 더 효율적인 구조로 변화한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는 점이 허들로 작용하는 것 같다. 30분 안에 시세도 따고 흐름도 파악하고 단지비교도 하려니까 잘 되지 않고, 잘 되지 않으니까 더 마음의 장벽이 높아지는 것 같다. 시세루틴의 완성도는 차차 높여나가고 일단 지금은 루틴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루틴부터 갖추기.

 

절대로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

..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온다. 빨리 회복하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 규칙은 습관이 잘, 또는 완벽하게 해낼 수 없을지라도 이를 유지하는 데 무척이나 중요하다.

=> 실패했을 때 빨리 돌아오기. 아침 시세루틴을 못지켰다면? 저녁에라도 진행하기. 수영 다닐 때나 운동을 할 때나 한 번 루틴 잡아놓으면 쭉 잘하는데 어쩌다 중간에 2-3일 연속 못하게 되면 루틴이 아예 망가지다 못해 사라진 적이 많았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30분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해보자.

 

전부가 아니면 소용없다는 생각은 습관에서 쉽게 탈선하는 위험 요소다.

=> 완벽주의가 아니라 완료주의!!!! 물컵에 비유한 꾸준함에 관한 그림처럼 항상 완벽하게 해낼 필요는 없다. 어떤 날은 잘하고 어떤 날은 덜 잘하더라도 일단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선수는 모두가 하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 위대한 선수는 자신의 강점이 잘 발휘되고 단점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낸다.

=>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에서 나아가 나의 장점이 반영된 나만의 전략 찾기. 시세루틴뿐만 아니라 투자생활을 이어나가는 것도, 회사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것 같다. ‘왜 나는 저렇게 안될까’ 자책하기 보다는 나의 강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나의 장점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는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나다움”을 잊거나 잃지 말기. 사람들은 모두 다르며 각자 저마다의 장점을 갖고 있다.

 

성공의 가장 큰 위험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전문가는 스케줄을 그대로 따른다. 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다. 전문가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작업해나간다. 아마추어는 삶에서 어떤 일이 급박하게 일어나면 진로에서 벗어난다. 

어떤 습관이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하면 기분이 어떻든 그 습관을 계속하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기분이 영 아닐 때조차 행동을 취한다. 그것이 즐겁지 않더라고, 그걸 계속할 방법을 찾는다.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 정말 많이 반성한 대목. 오늘은 피곤하니까.. 다운되었으니까.. 하는 생각에 패스하는 날이 많았는데 이는 굉장히 아마추어적은 생각이었다. 전문가는 스케줄을 그대로 따르고, 나는 프로다!! 프로의 마음으로 어떻게든 습관을 계속하기.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꾸준하게 하는 것. 

 

숙련에 필요한 건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의 조합이다. 습관 + 의도된 연습 = 숙련

습관이 강력하기는 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도 그 일을 꾸준히 해서 숙달되고 더 나아지는 방법이다. 어떤 기술을 터득했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 그 일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끼고 편안해지기 시작한 그 순간에 우리는 안주하게 된다. 그러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바로 숙고하고 반추하는 시스템을 세우는 것이다.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조정해나가야 한다. 숙고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준다.

=> 일단 습관부터 만들고 매달 복기를 통해 개선시켜나가기. 생각없이 반복하기만 하면 발전할 수 없다.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시세따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느꼈잖아. 루틴을 구축한 후에는 지금 잘하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저렇게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습관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기.

 

자신의 정체성을 작게 유지하라.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마침내 승리한다.

=> <에고라는적>이 떠오르는 구절이었다. 항상 겸손함을 유지하기. 나는 전혀 대단하지 않은 지극히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이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사람은 결코 완벽할 수 없이게 앞으로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항상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기. 내가 충분히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 지금 갖고 있는 이 생각들을 절대 잊지 말기. 인생사 새옹지마다.

 

 

(총평 및 적용할 점) 시세루틴에 있어 접근을 그동안 잘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까지는 습관을 만들지도 않고 질을 높일 생각을 했는데 일단 습관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큰 의지를 갖는 것보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깊었는데 이것디 높은 목표를 비교적 쉽게 달성하기 위한 파레토이구나 싶었다. 명확하고 / 매력적이고 / 쉽고 / 만족스럽게 만듦으로써 나에게 필요한 습관들을 잘 만들어나가기. 일단 시세루틴은 책상에 앉는다 → 유튜브 노래를 켠다 → 전수조사 파일을 열고 → 네이버 부동산을 켜고 → 일단 시세를 옮긴다 → 매일 아침 또는 저녁 30분씩 반복한다. 부터 해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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