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고민 상담하러 왔습니다! ㅎㅎ
이번에 임대 목적으로 20년 된 구축 23평 아파트를 매매했어요. 2년 실거주 후 임대 놓을 예정이라 인테리어 중인데, 예산이 타이트하다 보니 선택과 포기의 연속이네요. ㅠㅠ
결국 '알루미늄 샷시 교체'냐, '체리 몰딩/문틀 교체'냐를 두고 현금 흐름을 고려해 하나만 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인 고민 포인트:
[샷시]
- 샷시 상태: 거실 외창은 알루미늄 16mm이고 손잡이 교체가 필요합니다. 반창과 안방 화장실 외창은 갑자기 고장이 나서 각각 문이 안열리고 안닫히는데, 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방 화장실 외창은 교체하게 될 경우, 화장실 타일까지 건드려야 해서 판이 커지네요.)
- 단열 상태: 다행히 거실/안방 내창과 복도 창호 외창은 이미 하이샷시로 교체되어 있고, 해가 나름 잘 드는 집이라 춥지는 않을 것 같아요.
[몰딩/문틀]
- 체리색 필름이 입혀진 몰딩과 문틀이라 올드한 구축 느낌이 강합니다.
- 특히 문틀은 굴곡 많은 형태라, 이번에 9/12mm 민자 문선으로 리폼해서 도배/장판 교체와 함께 '수리' 느낌을 내는 게 임대 경쟁력에 유리해 보입니다.
결국 "샷시는 2년 뒤 여유 생긴다면 고치고, 지금은 눈에 보이는 몰딩과 문틀부터 바꾸자!"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요... 인테리어 강의로 샷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비주얼을 선택하는 이 생각이 투자 관점에서 괜찮은 선택일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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