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편성을 들어오면서 생각했던 것과 자모님이 이야기하신 것과의 공통점은

" 서로의 귀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 말자."

지금 저의 남편이 저에게 얘기하는 "갑자기 급발진하지마~ 왜 이래?" 와 같은 주변의 불신 아닌 불신을 받는

'내가 이렇게 남에게 신뢰를 안주는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 때

거기서 나올 수 있는 난 할 수 있다

"자기 확신의 힘"

저기 서있는 사람도 역시 무경험의 초보였다.

저들이 성장하기까지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갔을까

그 멘트들, 자신의 창피한 과거까지 서슴없이 속까지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영역에서

얼마나 많은 경험과 가치를 가졌을까...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을 응원해라

실패를 값지게 여겨라

아직은 낯설고 어려운 [투자자]의 생활의 입문

"해본다"의 경험에 충실하고 기본을 다지며 게임으로 따지면? 레벨업을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월부에서 나는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물론, 나의 조급함과 두려움과의 싸움일 것이다..

이번 분위기 임장 잘해보자! 화이팅!

#냐오미

#실준51기

#2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