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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자기계발 여정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같은 도전에 직면한다. 지루함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성취하고 싶은 목표, 도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게 쉬워지든 흥미가 계속 유지되든, 그저 그 일을 하고 있고 눈에 띄는 결과를 얻어낼 만큼 계속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더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다.
💙나슬 생각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일상에서의 작은 습관에서 나온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그 횟수가 많아지면서 습관 자체가 정체성이 된다는 사실이 작은 습관이 집합이 한 사람이구나 라고 정리할 수 있었다. 그래서 누군가가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어라고 이야기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켜낸 나의 습관들이 나를 만들었구나 싶었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화장실 청소를 하는 것. 머리를 말리고 나서는 머리카락을 치우는 것. 여행을 다녀와서는 바로 가방을 정리하는 것. 여행을 가지 전에는 쓰레기통을 비우고, 집을 말끔하게 정리해서 돌아오는 나를 위해 정돈된 모습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 그 모든 작은 습관들이 유난스럽다고들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계속 유지하고 싶은 습관으로 인식되었다.
더 나아가서 “투자자로 나”의 모습을 위해서 어떤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사소하지만 중요하고, 그럼에도 너무 에너지가 들지 않는 일부터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지하기 쉽게, 짧게 그리고 매일 할 수 있는 습관들이 가장 중요함으로
목실감. 시세. 책읽기. 강의가 나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최근의 건강 상의 이슈가 생긴만큼 건강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미지근한 물 1잔 마시기
직장에 도착해서는 따뜻한 차 준비해서 두 모금 마시기
식후 5분 운동
1:30 무조건 잠들기 6:30 기상
매년 배우자와 정기검진
로 작은 습관을 정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자기계발 여정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같은 도전에 직면한다. 지루함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성취하고 싶은 목표, 도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게 쉬워지든 흥미가 계속 유지되든, 그저 그 일을 하고 있고 눈에 띄는 결과를 얻어낼 만큼 계속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더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다.
이었다.
지루함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이제는 아는 것 같아도 계속해서 하는 것. 이게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행동 지침이 될 것 같다.
계속해서 앞마당 늘리기
시세보기
임보쓰기
책읽기
강의듣기
해야하는 것이 일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그렇게 해나가야겠다.
📌정리
[작은 습관의 복리로 작용한다.]
[정체성은 경험을 통해 습득되고 익숙해진다.]
[습관의 형성 : (시각적)환경 만들기]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
[습관 형성 : 횟수 늘리기 ]
[성공한 날들은 우리를 돕는다]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 =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딱딱하고 뻣뻣한 것은 부서진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마침내 승리한다]
📚인상깊은 구절들
[작은 습관의 복리로 작용한다.]
대학 기숙사란 너저분하기 마련이지만, 내 방을 깨끗이 치우고 깔끔하게 정리했다. 정말 별것 아닌 일이었다. 그런데 이 작은 습관들은 스스로 인생을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나는 자신감을 되찾아나갔다.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자 수업 태도도 달라졌고, 1학년 내내 전부 A 학점을 받았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 2년, 5년, 10년 후를 생각해보라. 좋은 습관의 힘과 나쁜 습관의 대가는 현저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러나 매일 이것을 느끼고 감사하기엔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작은 변화들을 무시한다. 그 순간에는 그리 중요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돈을 조금 아낀다고 해서 백만장자가 되지는 않는다. 사흘 연속 체육관에 가도 멋진 몸이 만들어지진 않는다. 오늘 밤 한 시간 동안 중국어를 공부해도 중국어로 말하진 못한다. 그저 아주 작은 변화가 있을 뿐, 그 결과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쉽게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불행히도 변화는 느리게 일어난다. 우리는 곧 나쁜 습관으로 돌아간다. 오늘 정크푸드를 먹었다 해도 체중계 바늘이 바뀌진 않는다. 오늘 밤늦게까지 일하고 가족을 소홀히 한다 해도 가족은 우리를 이해해준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도 대개는 제시간에 끝마치게 된다. 결심은 잊히기 쉽다.
일상의 습관들이 아주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1퍼센트 나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그 순간에는 큰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평생 쌓여 모인다면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지의 차이를 결정하게 된다.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우리의 삶은 한순간의 변화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비행기 앞머리가 단 몇 미터 움직이는 것처럼 작은 변화라 해도, 미국 전체를 가로질러 간다고 하면 결국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도달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어떤 방법이 성공적이든 성공적이지 않든 그것이 중요하진 않다. 중요한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경로에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일어난 결과보다 지금 어디에 서 있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정체성은 경험을 통해 습득되고 익숙해진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습관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러나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는 뭔가를 개선하고자 할 때 정체성 변화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이렇게 생각할 뿐이다. “날씬해지고 싶어(결과). 이번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날씬해질 거야(과정).”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행동만 생각한다.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믿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음을 깨닫지 못한다.
인생을 바꾸는 두 가지 질문 정체성은 습관에서 나온다. 우리는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나진 않는다. 정체성은 경험을 통해 습득되고 익숙해진다.
엄밀히 말하면 습관은 정체성을 만들어나간다.
• 매일 침구를 정돈한다면 나는 체계적 인간이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다.
• 매일 글을 쓴다면 창조적인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다.
• 매일 운동을 한다면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다.
모든 행동이 내가 되고자 하는 어떤 유형을 제시한다. 어느 한순간의 사건이 자신의 믿음을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이런 투표지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이는 새로운 정체성의 증거가 된다. 이처럼 작은 습관들은 새로운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제공함으로써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낸다. 변화가 의미 있다면, 실제로 그건 큰 변화다.
[습관의 형성 : (시각적)환경 만들기]
습관을 세우는 과정은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라는 네 가지 단계로 간단하게 나눌 수 있다
어떤 행동이든 네 단계 중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못하면 습관이 되지 않는다. 신호를 제거하면 습관의 단계로 들어가지 않는다. 열망이 감소하면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다. 반응이 어려우면 그 행동을 할 수가 없다. 보상이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나중에 그 일을 다시 할 이유가 없다. 첫 세 단계가 없다면 행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네 단계 모두 없다면 행동은 반복되지 않는다. 요컨대 신호는 열망을 촉발하고, 열망은 반응의 동기가 되며, 반응은 보상을 제공하고, 보상은 열망을 충족시키며 이는 신호와 관계가 있다. 이 네 단계는 신경학적 피드백 순환, 즉 신호, 열망, 반응, 보상 체계를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자동화된 습관을 만들어준다. 이 사이클을 ‘습관 순환’habit loop이라고 한다.
습관을 시작하기 위해 반드시 어떤 신호를 인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기회를 포착하고,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이는 습관이 유용한 이유다. 그러나 반대로 이는 습관이 위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습관이 형성되고 나면 자동적, 무의식적으로 행위가 일어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처 깨닫기 전에 과거의 패턴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지적하지 않는 한, 우리는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다. 기침을 할 때 손으로 입을 막는다든지, 질문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가로막기 전에 양해를 구한다든지와 같이 미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겨버리곤 한다. 그런 패턴들을 반복할수록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왜 그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품지 않게 된다.
디드로는 곧 자신의 소지품들을 더 나은 것으로 바꿔야겠다고 느꼈다. 양탄자를 다마스쿠스 산으로 바꿨고, 집을 값비싼 조각상들로 꾸몄다. 벽난로 위에 화려한 거울을 올렸고, 식탁도 훨씬 좋은 것으로 바꿨다. 짚으로 만든 오래된 의자도 버리고 가죽 의자를 샀다. 도미노가 와르르 무너지듯 하나를 사면 다음 것을 사들였다. 디드로의 행동이 특이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하나를 사면 다른 것까지 사게 되는 경향은 흔하다. 이런 행동을 가리켜 디드로 효과라고 한다. 디드로 효과는 새로운 것을 사게 되면 추가 구매가 일어나 소비의 소용돌이가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14 이런 광경은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다. 옷을 사면 그 옷에 어울리는 신발과 귀걸이를 새로 사야 한다. 소파를 사면 갑자기 거실 전체의 조화를 위해 다른 가구들을 사야 할 것 같다. 자녀에게 장난감을 사주면 자신을 위해서도 뭔가 사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소비의 연쇄 반응이다.
습관 쌓기의 핵심은 해야 할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다. 이 기초적인 구조를 완전히 습득하고 나면, 작은 습관들을 함께 연결시킴으로써 더 큰 습관을 쌓을 수 있다. 이는 한 가지 행동에서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고도 빠르게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긍정적인 디드로 효과인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꼭 ‘그것’이어서가 아니라 그게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그 물건을 선택한다.2 주방에 들어갔을 때 조리대에 쿠키 접시가 놓여 있다면 누구나 하나 정도는 집어 먹을 것이다. 그전에는 쿠키를 먹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고 배가 고프지 않았어도 말이다. 사무실 공용 테이블에 늘 도넛과 베이글이 놓여 있다면 지나갈 때마다 하나를 집어 들지 않기가 어렵다. 습관은 우리가 있는 공간과 우리 앞에 놓인 신호들에 따라 변화한다. 환경은 인간의 행동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우리 모두가 성격이 다르긴 해도 특정한 행동들은 특정한 환경 아래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곤 한다. 교회에서는 속삭이며 대화를 나누고, 어두운 길에서는 주변을 살피며 방어적인 태도로 행동한다. 이처럼 일반적인 변화 대부분이 내적이 아닌 외적 환경에 따라 일어난다. 이처럼 우리는 주위를 둘러싼 세계 때문에 변화한다. 습관은 모두 맥락을 따른다.
하지만 인간의 온갖 감각 능력들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시각이다. 인간의 신체는 약 1,100만 개의 감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7 이 중 어림잡아 1,000만 개 정도가 시각적인 자극을 포착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뇌를 이루는 세포 절반이 시각에 이용되고 있다고 추정하기도 한다.8 다른 감각보다 시각에 더 의존하고 있다면 시각적 신호들이 행동의 가장 큰 촉매가 된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맥락의 힘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전략을 하나 더 알려준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습관을 바꾸기가 쉽다는 것이다.12 우리가 현재의 습관을 계속 이어가도록 몰아가는 촉매들과 신호들에서 탈출하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색다른 커피숍, 공원 벤치, 평소 거의 이용하지 않는 방구석 자리 등 새로운 장소로 가서 새로운 습관들을 만들어보라.
엄청난 자제력을 지닌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를 최소화한 사람들이다. 자제력을 발휘할 일이 무척이나 적다면 자제하기도 쉽다.6 그렇다. 인내, 열정, 의지는 성공의 근본적인 요소이지만 이런 자질들은 더 규율 잡힌 사람이 아니라 더 규율 잡힌 환경에서 더 잘 발휘된다. 이는 뇌에서 습관이 형성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면 납득할 수 있다. 어떤 습관이 마음속에 인코딩되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상황이 발생할 때 바로 그 습관을 이용할 수 있다.7
자제력은 단기적 전략이지, 장기적 전략은 아니다. 우리는 한두 번쯤 유혹에 저항할 수 있겠지만 매번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는 의지력을 끌어올릴 수는 없다. 올바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의지를 새로이 투입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더 써라. 이것이 자제력의 비밀이다. 좋은 습관을 불러오는 신호들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고, 나쁜 습관을 일으키는 신호들은 보이지 않게 하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
야생에서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수십만 년간 사냥과 수렵채집 생활을 하면서 인간의 뇌는 염분, 당, 지방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게끔 진화했다. 이런 음식들은 대개 칼로리가 높으며, 고대 선조들이 사바나를 떠돌던 시기에는 무척이나 희귀한 것이었다. 당시에는 다음 식사를 언제 할 수 있을지 몰랐기에 가능한 한 많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생존 전략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열량 과다 환경에 살고 있다. 음식은 풍부해졌지만 뇌는 여전히 부족한 듯 계속해서 음식을 갈망한다. 염분, 당, 지방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일은 더 이상 건강에 이득이 되지 않지만 갈망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뇌의 보상 중추가 5만 년 동안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대의 식품 산업은 진화적 목적 저 너머에 있는, 구석기 시대의 본능을 확장시키는 데 의존하고 있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이지, 보상의 실현이 아니다. 재미있게도 보상을 ‘받았을 때’와 보상이 ‘예측될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보상 체계는 같다.18 이것이 경험을 달성하는 것보다 경험을 예측할 때 종종 기분이 더 좋아지는 이유 중 하나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아침에 선물을 열어볼 때보다 전날 밤 선물 받을 것을 생각하면서 더 기뻐한다. 어른들은 휴가를 보낼 때보다 다가올 휴가를 기대할 때 더욱 즐거워한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의 차이라고 말한다.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화된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다. 매일 어떤 습관을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 습관을 새로이 습득하기 쉽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운동하는 것을 공통의 습관으로 여길 것이다.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다면 매일 재즈 듣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공산이 크다. 우리를 둘러싼 문화는 무엇이 ‘일반적’인지에 관한 기대치를 설정한다. 따라서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그러면 함께 성장할 것이다.
[습관 형성 : 횟수 늘리기 ]
중요한 행사 전의 초조함: 많은 사람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규모가 큰 대회에 나가기 전에 불안해한다. 심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심박수가 증가하며 흥분이 고조되기도 한다. 이런 느낌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신경이 곤두서고 위기를 느낀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유연하고 감사하게 여기게 된다. 예를 들면 ‘신경이 날카롭다’를 ‘지금 흥분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쳐서 잘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로 재규정할 수 있다.
습관은 반복된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동화되면서 만들어진다. 어떤 행동을 반복할수록, 뇌는 그 행동을 하는 데 더 효율적인 구조로 변화한다. 신경과학자들은 이를 ‘장기적 강화’라고 부르는데,3 최근에 패턴화된 행동들을 기반으로 뇌에서 뉴런들의 연결이 강화되는 것을 말한다. 행동이 반복될 때마다 세포와 세포 사이에 주고받는 신호들이 증진되고, 신경학적 연결들이 촘촘해진다. 이 현상은 1949년 처음 이를 설명했던 신경과학자 도널드 헤브Donald Hebb의 이름을 따서 헤브의 법칙Hebb’s Law이라고 알려져 있다.
습관 형성에서 시간은 어떤 효력도 없다. 21일이냐, 30일이냐, 300일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행동을 수행하는 비율이다. 어떤 행동을 사흘에 두 번 하는 것과 200번 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우리의 현재 습관은 수백, 수천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내재화된 것이다. 새로운 습관 역시 그만큼의 반복이 필요하다. 행동이 정신 속에 완전히 내장되고, 습관 한계선을 넘어설 때까지 성공적인 시도들을 충분히 엮어내야 한다. 따라서 습관을 자동화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과정이 이뤄지는 데 필요한 만큼 그 행동을 취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흔히 동기가 행동 변화의 주요 요소라고 알고 있다. ‘정말로’ 그것을 원하면 실제로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진짜 동기는 게으르게 지내는 것, 편리한 일을 하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는 어리석은 게 아니라 영리한 전략이다. 에너지는 귀중한 것이다. 뇌는 가급적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최소 노력의 법칙을 따르는 것은 인간 본성이다.2 두 가지 유사한 선택지 사이에서 결정해야 할 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수고가 적게 드는 선택지로 기울게 된다.*
이 개념은 적절한 일을 가급적 쉽게 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좋은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나쁜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증가시킨다면 더 나은 습관이 보다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습관은 몇 초 안에 완전히 형성되며 이후 몇 분 또는 몇 시간 동안 행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많은 습관들이 결정적 순간에 일어난다. 이는 도로 분기점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이 결정적 순간들은 우리가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지, 비생산적인 하루를 보낼지를 결정한다.
• 2분 규칙은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2분 이하로 하는 것이다.
• 시작 과정을 의식으로 만들면 쉽게 집중할 수 있다.
• 최대화하기 전에 표준화하라. 존재하지도 않는 습관을 향상시킬 수는 없다.
[성공한 날들은 우리를 돕는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오늘 한 많은 선택들은 우리에게 즉시적인 이득을 주지는 않는다. 직장에서 일을 잘 해냈다 해도 급여는 몇 주 후에 받는다. 오늘 운동을 했다면 어쩌면 다음 해에 과체중 상태에서 벗어날 것이다. 지금 당장 돈을 아꼈다 해도 지금부터 수십 년 후 은퇴했을 때 돈이 모일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곳을 ‘지연된 보상 환경’delayed-return environment이라고 부른다. 행동에 따른 보상이 전달되기까지 수년 동안 그 일을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지연된 보상 환경 속에서의 삶을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최초의 현대적 인간은 대략 20만 년 전에 살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다.12 이들은 뇌 용적이 오늘날 우리와 상대적으로 유사한 첫 번째 인간 종이다. 특히 뇌에서 가장 나중에 생성된 부위인 언어 같은 고도의 기능을 담당하는 신피질이 오늘날과 비슷한 크기가 된 것은 20만 년 전이다.13 우리는 구석기 시대 선조들과 같은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정체성은 그 자체로 강화 인자가 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자기 정체성에 부합하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그 일을 한다. 습관이 삶의 일부가 될수록 자기 격려와 채찍질은 덜 필요하다. 보상은 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정체성은 습관을 지속하게 한다. 장기적 보상은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즉시적인 강화는 단기간에 동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요약하면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일이 즐거워야 한다. 향기가 좋은 비누, 50달러가 통장에 입금되는 걸 보는 일 등 간단하고 사소한 강화 장치들은 습관을 즐겁게 만드는 즉각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습관이 즐거워질 때 변화가 쉬워진다.
재수가 없거나 무척 바쁜 날에도 체육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우리는 깨닫지 못한다. 성공한 날들은 우리를 돕지만 그보다 더 크게 우리를 상처 입히는 것은 놓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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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 =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과학자들이 신생아 병동에 큰 음향을 틀어놓으면 어떤 아이들은 그쪽을 향해 몸을 돌리지만 어떤 아이들은 등을 돌린다. 이 아이들의 인생을 추적 조사하자, 소음 쪽으로 몸을 돌린 아이들은 외향적으로 자라나는 경향이 컸고, 등을 돌린 아이들은 내성적으로 자라는 경향이 컸다.11 친화력이 있는 사람들12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있으며 온화하다. 이들은 태생적으로 옥시토신 수준이 높은 경향이 있는데13 이 호르몬은 사회적 유대를 맺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뢰의 감정을 증진시키고, 자연적인 항우울제로 기능한다. 옥시토신 수치가 높은 사람은 감사 메모를 쓰거나 사교 행위들을 조직하는 것 같은 일에서 확실히 두각을 드러낸다.
몰입은 특정 활동에 완전히 빠져든 상태로, ‘존’이라는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느낌을 수량화하려고 애쓴 결과 우리의 현재 능력에서 대략 4퍼센트 넘어가는 일을 할 때 몰입 상태에 돌입한다는 것을 알아냈다.5 실제 삶에서 이런 방식으로 일의 난이도 수준을 측정하는 것은 보통 불가능한 일이지만, 골디락스 법칙의 핵심 개념은 적용할 수 있다. 관리 가능한 수준만큼 어려운 도전, 즉 자기 능력의 언저리에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동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욕망의 스위트 스폿sweet spot(골프채, 라켓, 배트 등으로 공을 칠 때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멀리 빠르게 날아가게 만드는 최적 지점)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딱 중간 지점에 있다. 원하는 것이 반 정도 달성된 시점이자 반 정도 남은 시점에 말이다. 경험이 만족스러울 만큼은 ‘성공적’이고, 경험을 욕망할 만큼은 ‘원하는 게’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골디락스 법칙의 실마리다. 만일 이미 어떤 습관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그에 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루함과 사랑에 빠지기]
가변적 보상이 있든 없든, 습관이 되면 흥미는 영구히 지속되지 않는다. 자기계발 여정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같은 도전에 직면한다. 지루함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성취하고 싶은 목표, 도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게 쉬워지든 흥미가 계속 유지되든, 그저 그 일을 하고 있고 눈에 띄는 결과를 얻어낼 만큼 계속하지 않는다면 그 일을 더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다.
[유연한 사고의 주요성. 정체성 정하는 방법]
나를 구성하는 정체성 중 일부를 거대하게 만들지 않으면 이 문제들은 해결된다. 폴 그레이엄Paul Graham 식으로 말하면 “당신의 정체성을 작게 유지하라.”10 하나의 믿음이 나를 규정하게 둘수록 삶에서 도전을 맞닥뜨릴 때 적응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모든 것을 포인트가드나 회사 상급자에게 연결시키면 어느 날 그들이 사라졌을 때 우리는 방향을 잃고 난파될 것이다. 채식주의자인데 식습관을 바꿔야 하는 건강 상태가 되면 정체성 위기가 생겨날 것이다. 한 가지 정체성을 지나치게 붙잡고 있으면 결국은 부러진다. 한 가지를 잃으면 자기 자신 전체를 잃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선택했다면 정체성은 꺾이지 않고 구부러진다. 물이 장애물을 돌아 흘러가듯이, 정체성은 환경에 대항하지 않고 함께 작용한다. 《도덕경》에는 이런 생각이 완벽하게 표현되어 있다. 사람은 부드럽고 유연하게 태어난다. 죽으면 뻣뻣하고 딱딱해진다. 초목은 연하고 휘어지게 태어난다. 죽으면 부서지고 말라비틀어진다. 뻣뻣하고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죽음의 신봉자이리라. 부드럽고 유연한 사람은 삶의 신봉자이리라. 딱딱하고 뻣뻣한 것은 부서진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마침내 승리한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건강을 얻을 것이다. 배움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지식을 얻을 것이다. 저축을 멈추지 않는다면 부를 쌓을 것이다. 배려를 멈추지 않는다면 우정을 얻을 것이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이것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미지근한 물 1잔 마시기
직장에 도착해서는 따뜻한 차 준비해서 두 모금 마시기
식후 5분 운동
1:30 무조건 잠들기 6:30 기상
매년 배우자와 정기검진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지루하지만 중요한 습관]
목실감
시세
책읽기
강의듣기
계속해서 앞마당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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