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사진 예쁘게 만들어주신 내꿈은부자할머니ms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투기31기 15조!
임장가서 15먹고오죠
황금순리입니다 :)
좋은 기회로 이번 3주차 진심을담아서 튜터님의
오프라인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공부하는 임장지에서의 비교평가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열심히 질문해야겠다 마음먹고 갔는데요.
강의를 통해서 모든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비규제 지역 투자에 대한 접근과 원칙을 제대로 세워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개인의 분별력과 용기이다.
투자를 위한 과정을 다지는 내내 이 메세지를 잊지않고 새기겠습니다.
1. 답이 나오지 않을때는 아파트를 지워보자.
매번 앞마당을 만들면서 하는 과정임에도
비교평가는 할 때마다 어려운 숙제같은 존재인데요.
명확한 입지 기준들의 존재를 앎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부족하고 배움이 얕아서인지
그 지역에서 어떠한 것들을 우선으로 두는지가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 앞에서 흐릿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번 달 공부하는 지역에서
제가 차후 비규제 지역 투자를 한다는 가정하에
1억중반대로 할 수 있는 단지들을 찾아봤더니
1)선호역세권이라 하기엔 애매하나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90년식 구축 소형
2)비역세권이지만 나름 환경을 갖춘 준구축 33평형
3)역세권이지만 환경이 애매한 준구축 소형
이렇게 들어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세 단지 모두 평형도 생활권도 환경도 다르고
무조건 역세권만을 우선으로 두기에도
단지들을 개별적으로 봤을 때 애매하다고 느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것을 미리 관통이라도 하신 듯이
시원하게 긁어주셨습니다.
개별 단지들에 대해 배운 그대로 입지평가를 적용해보고
해당 아파트를 지우고 나서 남는 것들을 떠올려보자.
남아있는 것들을 볼 때 무엇이 더 수요의 안정성을 주는가.
앞으로 다른 비규제 지역에서 비교평가를 할 때도
알려주신 프로세스대로 따라해보며 제 나름대로의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2. 깨진 도자기는 붙이면 더 단단해진다.
킨츠키=깨진 도자기를 보수해서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본의 도자기 수리 기법
꼭 투자의 과정이 아니어도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내가 산산히 부서지는 유리조각처럼 느껴지는 날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과정을 열심히 임하면 임할수록 삶의 균형을 잡지못하고
내가 부서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요.
저는 매번 예상되는 리스크에 “유리공”을 적을 정도로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덧붙여 회사 생활은 아직 반 년도 되지 않은 신참내기 입니다.
변하지 않는 절대값들을 가지고 있지만
안되는 것들을 되게 만들려고 강행했던 저의 행동들이 모여
연임이 끝난 다음날 제 스스로를 산산조각내는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그 날만큼은 내 편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외로움에
잠깐이었지만 마음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 상황들이 내 마음처럼 컨트롤되지 않는 것에
제 스스로가 많이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를 진정시켜주듯이 들려주신 킨츠키 이야기는
정말 깊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함을 이겨내고 단단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깊이있는 강의와 울림을 주신 진담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 배운대로 내 지역 공급대응예상 해보기.
2.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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