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월부학교의 3번째 강의네요.
오늘은 오하튜터님의 갈아타기를 위해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하는 행동들을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갈아타기를 해야하는 사람뿐만아니라
지금 당장 갈아타기를 하지 못하더라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들을 미리 정립해놔야하는지
제대로 튜터님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전반적으로 너무 흥미있게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튜터님의 편집점이 그대로 실린 부분도 너무귀여우였습니닼ㅋㅋㅋㅋ)
매수할 때만해도
그렇게 사장님이랑 착착꿍이 잘맞을 수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매수에서의 부사님과의 어려움이
적었던 분들이 많았을 거에요.
내가 매임을 잘해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사장님이 좋은 분이었을 수도 있는데,
결국 그 사장님들이 내게 가져다 준 산출물은
가격과 조건이었습니다.
그럼 역지사지인 우리가 매도할 때가 된다면
그 사장님들이 나에게 그 결과를 가져가기 위해
얼마나 다양한 노력을 할 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 이런 과정으로 사장님이 내게 물건을 가져왔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니 사장님이 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되고
그거에 감정적으로 상하지 않도록하는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대응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이사이 대화에서 오가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느정도 방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BM. 매도가 알리지 않기, 질문 대답 교안확인, 매도매수순서 챙기기
서울 아파트의 대부분이 전고점을 넘어가고
이제는 가격자체의 절재적 저렴함이 아닌
상대적 저평가를 판단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는 가치 대비 저평가를 확실하게 판단해낼 수 있는
우리 월부인의 시대가 온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는 1~2년간 계속해서
가치를 보고 검증으로 전고점을 봐왔던 습관으로
지난시장의 전고점을 계속해서 참고하는 어려움이
여전히 저 또한 발생하고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튜터님의 말씀을 따라
내가 생각하는 단지의 가치가 일치함을 알고
내가 알고 있음에도 전고점에 의존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모든 월부인들이 그럴거에요
(한번 가격 붙이지 말고 나열하고 판단해보세요
다 정답을 알고 계실거에요 ㅎㅎㅎ)
지금부터는 우리의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우리가 현장에서 그리고
임보를 쓰며 담았던 아파트의 가치들과
우리의 노력들을 제대로 비교평가에 녹여서
더 좋은 자산을 모아가는 방향성으로
가야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M. 단지분석 시 단지 가치 잘 정리해두기
마지막에 케이스마다 쪼개주시며
그 안에서 어떤 부분들을 우리가 가져가야하는지
알려주시는 부분도 모든 수강생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강의의 목적을 알려주시는 부분까지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