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는 아마도 이전 내집마련 강의중, 라이브 코칭 강의 내용인 것 같다.
부동산 일자무식 상태인 현재의 나, 30살까지 지방에서 살다 직장때문에 경기도로 올라오게 되어
수도권에 대한 지역 정보에 문외한 편인 상태의 내가 오픈되자마자 듣는 강의 수준으로는 어려웠다.
오늘 느낀 이 느낌을 3주 강의 완료한 이후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비교해보겠다.
내 인생에 '부동산'이라는 주제로는 최초의 강의이자 배움이다.
부동산이란 건 나와는 거리가 멀고, 내집 마련 특히 아파트 매매는 멀고도 먼 꿈인듯 했으며,
더 나아가 부동산 투자는 언감생심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나였는데...
우연히 내집마련 강의가 있음을 알게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내집 마련' 이라는 키워드가 나의 영혼을 그대로 빨아들일 수 있었다.
너무나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을 너무나 원하지만 부동산은 너무 어려워 막막하기만한 내 상황에 물꼬를 터줄 수 있는 강의가 되기를 강력히 바라며 후기를 마치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