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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을 짓기 위해 필요한 기초 기반 다지기는 언제나 옳다!

26.05.20 (수정됨)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적용해보는 과정은 즐거운거 같아요. 내용 자체가 유용해서도 있지만 새롭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특별해보이는 듯 합니다. 러닝에 비유하면 뛰어갈때 주변에 펼쳐지는 새로운 풍경들에 매료되는 느낌인데요. 

 

어느새 뛰어 앞으로 나가는 과정에 집중하다보면 내가 왜 뛰는지, 어느 방향으로 뛰기로 했는지 목적을 잊게 되곤합니다. 

 

월부생활이 1년이 채 안되고, 임보도 임장도 아주 미흡하지만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제가 어느새 왜 하는지, 우리가 하는 투자가 어떤 투자인지 기본에서 벗어니 방법적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충격을 받았던거 같아요

 

우리가 하는 투자가 어떤 투자이고, 그렇기에 다른투자들과 비교했을때 가져갈 수 있는 장점과 안정성, 수익률에 대해 배우며 내가 하는 투자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확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이 내재하는 가치와 가격에 반영된 가수요를 전세가율로 읽어내는 방법, 비교평가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이고 가격을 고려해야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치에 집중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임을 하는 게 유익하고 좋으면서도 조금은 심리적 부담과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집만 보고 안 산다고 부동산 소장님들이 짜증을 내시기도 하고, 제가 집을 많이 본만큼 뒤에 오는 투자자분들이 그 짜증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매임을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공부 차원에서만 접근했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웠는데, 튜터님께서 매임단지를 선정하는 프로세스와 매임의 목적을 다시금 정리해주신 덕에 앞으로는 꼭 필요한 매임만 하려고 합니다



귀한 주말에 시간내어 비교임장과 사임피드백, 그리고 투자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다져주신 긍정튜터님의 무한긍정에너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합니다. 저는 조원들보다 한참 못하다보니 혼날 줄 알고 약간 움츠려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튜터님이 따뜻한 응원을 해주셨을때 처음에는 당황스러움을 먼저 느꼈고, 그 다음에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파워 F신줄 알았는데...대문자 T인것도 대반전(매력)!!!!

 

굵고 짧게 보다는 길고 가늘게 시장에 머물며 롱런하는 투자자가 되보려 합니다. 언젠가 저도 지금 튜터님 연차의 투자자가 되어 있기를 바라며💛 제 첫 튜터님이 되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p.s. 처음에 긍휼이라는 단어를 잘 몰라서 찾아본건 안비밀..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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