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반 35기 일류골드튜터님따라 1티어투자할 트윈쓰 넬라30' 입니다.
지난 토요일, 골드트윈 튜터님과 알차고 즐거운 튜터링데이를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전국구 조원들이라서 임장 때도 동료들과 완전체가 되기 힘들었는데,
동료들과 튜터님을 한 자리에서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부놀님, 최종 오프 모임 때 함께해요! )
튜터링데이를 보낸 후 느낀 점과 앞으로 적용할 사항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침 일찍 카페에서 만나 먼저 비교 임장지에 대해 각자 준비한 내용을 가볍게 공유했습니다.
비교 임장지 입지분석을 한 장표씩 맡아서 진행했는데, 모든 동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교 분임 때는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가보고 싶었던 유명 단지도 구경하고 지금 임장지와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날이 많이 더웠는데, 가는 길 내내 궁금한 내용들 답변 다 해주시면서, 중간에 간식도 못드시고 ㅠ
몸도 안좋으신데 계속 말씀하시는 튜터님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진정한 기버의 모습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질문을 준비하면서 투자에 대한 복기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프로세스로 생각해서 투자 물건을 뽑아내는 것이 맞는지 속시원하게 여쭤볼 곳이 없었는데 튜터님께 확인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이후에는 동료들의 사임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임 발표를 하며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생활권 순위에 대해 튜터님의 생각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의 선호요소를 명확하게 파악하면 생활권의 위상도 명확해 지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또한 동료들의 사임을 보며 아직 배울게 많고, 내 생각을 많이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튜터님께서 현재 임장지에 대한 인사이트와 함께 개인별로 임보 피드백도 주셔서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도 발표할 기회를 주셨는데, 생각 못했던 상항이라서 굉장히 당황했었습니다 ;; 더 어버버;;
(누가 할지 모르니 미리 준비하라고 하셨었는데, '설마...' 하는 마음으로.. 준비 못했더니...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ㅠ)
비교평가를 하다가 이게 맞나? 하는 사항들도 임보에 날것으로 막 적어뒀었는데, 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시고 모르는 사항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BM할 사항>
- 의미있는 대규모 입주 때 이 지역의 전세가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해 보자
- 업무지구 접근성과 매매가의 관계를 역마다 주요 단지 가격을 같이 놓고 확인한다
- 시세그룹핑에 생각 줄줄 써보자. 시세그룹핑에서 매물임장 할 단지까지 골라본다.
- 교통, 환경, 학군의 입지 요소를 시세지도에 넣어보자.
- 각 장표마다 생각을 많이 넣어보는 연습을 한다.
마지막으로 투자에 대한 복기를 해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단지가 가격이 더 많이 올랐네'라는 결과론적인 복기가 아니라, 다시 선택한다고 해도 그 단지 할꺼야? 하는 행동에 대한 복기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복기를 하지 않으면 동일한 패턴으로 (내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항상 똑같은 투자를 하게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력과 앞마당은 계속 해서 늘어나기 때문에 복기는 주기적으로 해야하며, 튜터님도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시장에 대한 복기
2)투자했을 당시의 매물 복기. 투자할 때 비교평가 a,b,c했고 a 선택했는데, 지금 봐도 a의 가치가 가장 높은거 맞아?
3)지금은 앞마당이 늘었으니 내가 그때 이 지역을 알고 있었으면 이거 했을까? 지금 봐도 그 단지를 했을까?
결론적으로 경험 부자였던 골드트윈 튜터님 ㅎㅎ
어떤 것을 물어봐도 관련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엠티를 따로 가야겠어요!! ㅎㅎ
일찍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롯이 튜터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보낸 하루였습니다.
튜터님, 동료들과 다 같이 좋아하는 부동산 얘기하니 너무 신이 나 하루가 생각보다 너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12시간 동안 함께 해주신 골드트윈 튜터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가르침 주신 내용 잊지않고 적용해 보며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튜터님 뿐만 아니라 튜터링데이 준비해 주신 가반 조장님, 등대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움 되는 질문 많이 해주신 우리 팀 트윈쓰 찬스님, 그늘님, 라매님, 부놀님, 노익님, 요롱님 모두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도 즐겁게 화이팅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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