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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이리5세요 프메퍼의 봄으로🌿 람파드] 26.월부학교.봄학기 #4강후기

26.05.22

 

안녕하세요. 람파드 입니다.

 

26년 봄학기 4번째 강의는 적적한투자 튜터님의 ‘6년차 투자자의 복기’ 였습니다.

 

월부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지만, 각자의 투자경험담을 발표하고, 동료들의 투자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고,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투자경험담을 준비하면서 나의 투자에 대해서 돌아보고 부족한 것이 무엇이였는지, 

그 당시에 내가 내렸던 결정과 더 나은 선택은 어떤것이 있엇는지 복기해 보는 시간 자체로 많은 공부가 되엇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하고 있는 복기는 부족한 부분이 무엇일까 라는 것도 있엇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완벽하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제대로 된 복기가 안 된 이유

 

이번에 0호기 매도 과정을 복기하면서, 잠깐이지만 1호기 투자에 대해서 다시 열어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했던 부분을 바로 알 수 있었고, 조금 더 필요한 복기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었는데요.

제가 제대로 된 복기가 안되었던 부분은 3가지였고, 튜터님께서 강의를 통해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 복기 시점에 결과만 보고 판단을 함 (어떤 시장인지, 어디까지 온 지점인지 생각하지 않음)
  • 가격으로만 결론. 더 오른거! 에 대한 이유만 찾으려고 함
  • 검증 안된 것을 판단에 결론을 내버림

 

정확하게 제가 했던 복기 3단계였습니다. 처음 해본 투자에 대한 복기였지만 어쩜 그렇게 흐름으로 간건지

여기서도 투자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공부하고 투자를 할 때, 더 오르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닌 가치를 보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부터 틀렸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가치 복기! 

이것이 우리가 열심히 공부했다면 그대로 해야 하는 복기의 핵심이였습니다.

 


 

🔎투자 대상 복기

 

아하! 포인트가 이거구나 했습니다. 2주전에 과거에 했던 복기를 보면서, 

“흠 이건 아니지, 작년의 나는 가격만 보았군. 가치를 봐야지!” 라고 하고선 내가 지금 시점에 알고 있는 단지들에 대한 가치를 한번 생각해보고 넘어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휘리릭~ 넘어갔던 가치에 대한 생각이 아닌, 제대로 된 투자대상에 대한 복기를 배울 수 있엇습니다.

  • 내가 과거에 가치평가를 했던 내용 확인
  • 그 근거에 대한 평가 (맞았으면 확신, 틀렸다면 제대로 된 기준 입력!)

 

그때 내가 더 가치가 좋아! 라고 생각하고 판단했던 것이 가격도 더 올랐다면 정답 맞췄어!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대로 가치 판단을 했는지 과거의 나에 대한 개선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지금의 내가 알려주고 확신을 가지는 과정이 제대로 된 복기임을 배운 것 같습니다. 

 

꺼내보고 뜯어보면서 놓친것은 없는지 “거주민들의 삶으로 들어가서 이해”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 라고 답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1호기 매물 재임장!

 

 


 

🔎나의 상황 체크

 

여러가지가 있지만, 레버리지.. 개인의 성향적인 부분도 포함될 수 있지만, 감정적인 부분보다 투자를 하는 시점에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에서 가장 좋은 매물을 고르는것! 임에도 저는 대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지 않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다음 투자에서는 이 부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도 더 좋은 투자를 하고자 하는데, 적튜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수도권 규제 / 수도권 비규제 / 지방(비규제)
  • 개인 상황 (거주지, 생초, 서민 실수요, 주택수)
  • 방법 / 종잣돈 / LTV / DSR

 

이번 학기를 시작하면서 첫번째 임장을 메퍼튜터님과 반임장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때 해주셨던 이야기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1,2 호기 매수만 생각하면서 왔고, 여러 케이스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엇는데, 다음장에서 아직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자산을 매수 할 수 있을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 방법 또한 저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길이였고, 오늘 적튜 튜터님이 강의에서 해주신 것과 같이 저는 닫혀 있었고 보는 눈이 달랐음을 알 수 있엇습니다.

 

당시 내가 활용 할 수 있는 레버리지를 제대로 알고, 놓쳤던 것과 상황을 제대로 복기를 해둬야, 다음 상황에서 보는 눈이 달라질거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 이라는 튜터님의 강의! 

 

정말 감사한 메퍼튜터님, 적튜튜터님!


 

🔎운영 방향

 

6.27로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10.15로 지역이 묶이고, 최근은 5.9일 기점으로 수많은 예외 정책들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은 정말 혼란이 가중되고 전세가격 폭등에 점점 패닉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은 운영을 잘하는 사람은 내가 상황의 기준이 되는 투자자 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였습니다.

 

내가 가진 자산으로 내 상황과 시장상황에 맞춰 가장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 

 

  • 매도 가능여부 / 더 좋은 자산 매수 가능여부 / 운영 방향 결정
  • 세금 계산 (양도세/종부세)

 

케이스 검토를 해보긴 했는데, 이게 맞나? 하면서 진행을 했었고, 이번에 튜터님이 단계별로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더 보유하고 있는 2채에 대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자산이 커지는 것은 생각만해도 너무 좋지만, 그 자산을 내가 지킬 수 있는 자산인지, 아니면 다른 포지션으로 바꿔서 자산 규모는 줄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보유/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렇기에, 전저점 대비 3배 상승으로! 다시 한번 검토하기!

30억 50억! 자산의 규모를 빠르게 늘리는게 끝이 아니라, 세금을 알아야 내가 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기는 계속해야 한다?

 

복기는 계속 해야 합니다. 나도 바뀌고, 시장도 바뀌고, 그 시장에서 규제도 계속 바뀌기 때문에, 지난달에 했던 플랜이 이번달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세웠던 계획이 여전히 유요한지, 나의 가치 판단이 계속 맞다고 할 수 있는지 검증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매달 : 투자 대상 복기 (기준/행동 변화)
  • 분기: 나의 상황 복기 (지금 기준 정리)
  • 반기: 운영 방향 복기 (양도세/종부세 계산)

 

습관처럼 계속 필요한 복기들을 해나가면서, 내가 감당가능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투자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액션플랜과 템플릿 까지 주신 적튜 튜터님 😮 감사합니다.

 

지금의 아쉬움을 마주해야 다음에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에 이러한 아쉬움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고, 저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쓰면서 앞선 강의들과 같이 생각을 해보니, 지금 시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들을 어떻게 지켜나가고 운용해 나가야 하는지! 를 배울 수 있었던 봄학기 강의.. 정말 소름.. 미춋다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시는 메퍼튜터님과 좋은 강의로 지금 행동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신 튜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주기별로 필요한 복기를 나눠주신 양식으로 꾸준히 해나가면서 시장에서 계속 살아남아 투자를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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