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투자기준을 만들고 즐겁고 충만한 독립투자자가 되고 싶은 갑부자입니다.
이번 4강은 단순히 “투자를 어떻게 잘할까”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투자와 행동들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적적한투자님께서 강조하신 ‘복기’라는 개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전까지 저는 복기를 단순히 “잘됐는지 못됐는지 확인하는 과정”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복기는 결국 다음 투자 선택을 바꾸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장이 좋을 때는 누구나 자신감 있게 투자 이야기를 하지만,
시장이 조정받거나 분위기가 침체되면 대부분 행동을 멈추게 됩니다.
저 역시 최근 시장을 보면서 “지금은 기다려야 하는 시기 아닐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강의에서는 투자하지 못하는 시기에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으며,
오히려 이런 시기에 복기를 제대로 해놓은 사람이 다음 사이클에서 기회를 잡는다는 점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크게 와닿았습니다.
특히 “결과가 아니라 과정 중심으로 복기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투자가 수익이 났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투자가 아니고,
반대로 수익이 적었다고 해서 실패한 투자도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내가 왜 그 지역을 선택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매수했는지,
그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를 정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는 단순히 가격이 많이 오른 지역을 보며 “그때 샀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만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것은 과거 결과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시장 상황과 판단 기준을 분석하며 “나는 왜 그 선택을 하지 못했는가”를 복기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복기는 후회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다음 투자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제 현재 상황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고, 임장과 시세트래킹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리자”라는 생각 때문에 행동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시장이 애매한 분위기일수록 더 안전한 선택만 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기회를 놓쳤던 적도 있었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평촌, 수지, 산본 같은 지역을 꾸준히 보고 있었지만,
가격이 조정될 때는 “더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확신을 갖지 못했고,
반대로 다시 반등할 때는 “이미 늦은 거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또 망설였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돌이켜보니, 저는 시장 자체보다도 제 판단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결국 제대로 된 복기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적한투자님께서는 투자 경험이 많지 않아도 복기를 제대로 하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특히 위로가 되면서도 동시에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투자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한 단계 뒤로 물러나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보니 중요한 것은 경험의 양보다,
그 경험을 어떻게 정리하고 내 것으로 만드느냐라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저는 “투자를 못 하는 시기에도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실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시세를 정리하고, 임장을 복기하고, 시장 흐름을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실력을 쌓는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의 시간이 나중에 실제 투자 판단을 할 때 큰 차이를 만들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앞으로의 투자 운영 방향도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가장 먼저 적용하고 싶은 것은 “복기를 습관화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임장을 다녀오거나 시세를 확인해도 단순히 느낌만 남기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왜 좋다고 느꼈는지, 왜 애매하다고 느꼈는지,
그 지역의 장단점은 무엇인지까지 반드시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평촌을 임장하게 된다면 단순히 학군이 좋다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연령대가 많이 보였는지, 상권 분위기는 어땠는지, 구축과 신축의 가격 차이는 어떤 흐름인지까지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보면서 당시 제 판단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투자 판단을 할 때 결과만 보지 않고 과정 중심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이 지역은 결국 올랐다”라는 결과만 보며 스스로를 조급하게 만들었다면,
이제는 “왜 이 지역이 올랐는가”, “그 당시 시장 참여자들은 무엇을 보고 움직였는가”를 더 깊게 고민해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복기하고 수정하는 사람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투자 과정에서도 조급하게 결과를 내려고 하기보다,
매번 경험을 기록하고 복기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4강은 단순한 투자 강의가 아니라,
앞으로 제가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성장해야 하는지를 다시 정리해준 강의였습니다.
댓글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복기하고 수정하는사람!! 저희도 그런 투자자로 성장해보아요>ㅁ< 갑부님 완강에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