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간이 빠듯해서 책도 못 읽고, 또 배가 너무 뭉쳐서 ㅠㅠ 강의 2개까지는 다 못 들었지만 아무것도 못한 허탈한 하루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내일 친구가 가고 나서는 다시 일(본업)과 강의에 몰두할 것이다! 화이팅!!!!!!
댓글
행복이와 쮸나뱅뱅님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강의듣고 한다고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힘내세요^^
쥬나뱅뱅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챙기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월부Editor
24.12.18
47,251
151
24.12.21
32,730
81
월동여지도
295,504
45
월부튜브
24.12.06
24,451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72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