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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잔쟈니, 주우이, 진심을담아서,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조만장자2034 입니다 :)
이번 서투기 강의에서 진심을담아서님을 처음 뵙는 거라, 어떤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주실지 굉장히 기대가 컸고 궁금했어요!
지역 분석 속에 알려주고 싶은 걸 꽉꽉 담은 강의라 굉장히 유익했지만, 제가 잘 소화를 못 한 것 같아 교안을 읽고 필기한 걸 보면서 한번 더 곱씹어봐야할 포인트들도 있었던 거 같아요 :)
진담님께서 말씀 주셨던 부분 중에 제가 임장하면서 느꼈던 느낌을 어떤 말로 정리를 해야할지 몰랐던 부분이 어떤 지역을 가면 뭔가 마음이 편하고 안정적이면서 쾌적한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며, 어떻게 풀어 설명해야할 지 잘 몰랐었는데 “예측 가능한 삶”이라는 표현을 해주시는게 굉장히 와닿았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실천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할 일에 대해 미리 이야기해주는 것과 루틴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책에서 배워서 하고 있었거든요!
그게 떠오르면서, 아! 생활권에서 예측 가능한 삶(=그려지는 삶)이 안정감을 주는구나라는 걸 알게되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실생활에서 내가 얻은 인사이트를 투자에도 적용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부동산은 사람의 심리를 아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구나 → 실제 내가 이 곳에 왜 살고 싶을까? 수요 관점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임장 때마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사실, 서울 수도권에서는 땅을 사는 것이다!의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입지 특히, 교통에 매몰되어 선호도 평가를 할 때가 많았는데, 서울에서 난개발은 default기 때문에 평지/쾌적한 환경 가치가 희소성이 있다는 부분도 중요하게 봐야할 포인트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던 거 같아요.
단지 간 비교할 때, 내가 살고 싶은 곳은 교통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 좋은 곳에서 아이 키우고 싶을 것 같은데 서울 수도권에서는 교통이 너무 중요하다보니, 어떻게 우선순위를 두고 평가를 해야할지 솔직히 어렵더라구요.
주요업무지구를 비슷하게 간다면, 안전하고 쾌적한 정도가 가치를 결정한다!
상급지가 아닌 하급지로 갈 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 커진다는 부분도 색다른 포인트였던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단지 분석을 하면서 학군지가 아닌 서대문구 내에서도 비슷한 입지의 아파트가 가격의 흐름이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보며 원인이 궁금했는데, 방구조도 달랐지만(이건 과거에도 동일했던 조건) 신축 아파트들의 입주 영향으로 학군에 영향을 받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던 거 같아요.
학군지가 아니더라도 지역 내 아이 키우는 가족들이 대형 평형, 아파트로만 배정되는 학군을 원하는 수요가 충분히 있을 수 있겠다는 걸 느꼈습니다 :)
진담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흐름 외에도 비교평가에 필요한 디테일적인 포인트들을 잘 집어내 설명해주신 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저의 비교평가에도 꼭 적용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실행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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