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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부터가 시작이다 [월부학교 4강 후기 - 적적한 투자 튜터님]

26.05.28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피치올리는 피치업입니다.

월부학교 4강은 적적한 투자 튜터님께서 열어주셨는데요 💗 

정말 감사하고, 유익한 4강이었습니다.

 


 

 

 

성과를 내는 투자자와 제자리에 머무는 수강생의 결정적 한 끗 차이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뼈를 맞은 듯한 얼얼함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위했던 제 방식이 얼마나 얄팍했는지, 

그리고 진짜 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자들은 어떤 깊이로 고민하는지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결과론적 해석'에 갇혀있던 시야를 깨다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은 현재 찍혀 있는 가격만 보고 

'시장 상황이 이러니 이게 맞다'며 쉽게 결론을 내려버리곤 합니다.

저 역시 이번 달에 철저히 그런 방식으로만 시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반면 튜터님이 시장을 복기하는 방식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눈앞의 가격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처음에 이 물건을 선택했을 때 세웠던 가치와 논리가 무엇이었나?"

를 다시 꺼내어 집요하게 복기하시더군요. 

 

스스로 놓친 부분을 현미경 들이밀듯 꼼꼼하게 뜯어보며 

정리하는 태도야말로 결정적 차이였습니다. 

 

 

 '투자'라는 외길 


우리는 종종 하나의 목표에 꽂히면 

주변의 다른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해 버리곤 합니다. 

저 또한 처음 투자를 시작할때 실거주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한 채

 '오직 투자'라는 한 가지 길만 정답이라 믿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배운 가장 큰 수확은 철저한 메타인지입니다. 

과거의 선택은 바꿀 수 없지만, 급변하는 정책과 시장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면 지금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마주해야 합니다. 

 

이제는 실거주 가능성까지 유연하게 열어두고,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대출 규모를 숫자로 정확하게 뽑아볼 생각입니다.

 

 

'무서워서' 피하고 있던 세금과 대출, 정면돌파하기

 

가장 중요하지만 직시하기 싫은 영역, 바로 대출과 세금 문제입니다. 

지난달 다른 동료의 발표를 들으며 '나도 꼭 체크해봐야지' 했던 부분인데, 

당장 임보 페이지 채우기가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Q&A를 하면서 내가 정면돌파하지 않고 남겨둔 부분은

언제나 내 발목을 잡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기회에 대출 부분이 약하다는것이 파악 되었으니

용맘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는 모르던/자신없던 분야에서

100%아는 전문가를 목표로 나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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