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에 27~28년 분양예정인 단지 4개에서만 총 796개의 매매매물량이 있다. 3년이내 신축단지 2개에서도 283개의 매매매물량이 있다. 처인구에는 매도세가 강한 듯.
1급지(강남,서초,송파)에 매매매물량이 많이 빠졌다. 다주택양도세 중과실행에 의한 매물거둠과 최근 다시 붙은 매수세의 영향이겠지?
동탄도 1000개 이상 매매매물량이 줄었는데, 최근 이슈인 삼전하닉 성과급 영향에 따른 매수세인 것 같다.
하급지 중에서는 노원구의 매매매물량 감소세가 엄청나다.
전세난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전세매물량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 갱신권을 사용할 수 있는 세입자들은 모두 갱신권을 사용하고, 나와있는 매물들이 조건이 맞지 않아서 매수로 전향된 사람들이 많아서일듯.
구리는 비규제지역이라서 투자로 전세공급이 가능한 지역인데도 100여개나 줄었다. 구리가 8호선으로 전세수요가 많이 탄탄해진듯.
의왕에는 곧 입주예정인 인덕원퍼비엘(26.06'/2180^)에 전세매물이 378개나 있다. 전체 세대수의 17%에 해당하는 매물량이다. 입주가 생기면 보수적으로 전체 세대수의 20%는 전세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야겠다. 아무튼 여기 전세 내놓은 집주인분들 입주가 코앞이라 똥줄 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