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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후딱] 수비드같이 이어가는 투자공부 중 강불로 바꿔벌임

26.06.01

 

안녕하세요? 미지근하지만 오래 데우는 ‘수비드 투자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후딱입니다.

 

2022년 5월 열반중급반을 시작으로 월부에 입문한뒤, 

2026년 5월 지금까지 아주 가늘고 길게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부침도 많았지만, 여건이 허락하는 한 월부라는 환경 안에 머무르려고 늘 노력해 왔습니다.

조금만 강불로 올리려 하면 일상과 가정이라는 유리공이 쩌억쩌억 깨지는 소리가 들려, 

그동안은 뭉근하게 타협해 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터는 조금 더 몰입해 보라는 유리공의 지지도 있었고, 

마침 1년 만에 실전반 기회를 잡게 되어 이번 달은 평소보다 불을 조금 더 올려보았습니다.

 

지난 4월 실준반 때보다 가족과의 다툼도 줄었고, 

임장 횟수나 임보 정도에 대해서도 조금은 발전했음을 느낀 한 달이었습니다.

 

1. 강의 & 환경 (불을 올리니 보인 것들)

  • 물리적 시간 확보와 집중도 향상: 이번 달은 다행히 회식도 적었고, 투자 공부에 투여하는 절대적인 시간을 늘렸습니다. 덕분에 강의를 밀리지 않고 일찍 수강할 수 있었고, 확보된 물리적 시간 덕분에 강의 집중도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 강의내용의 현장 적용: 해당 주차의 임장지에 딱 맞는 내용을 다루어주는 커리큘럼 덕분에, 배운 내용을 임장 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에 바로바로 적용해 보려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2. 임장 & 조원 활동 (발로 뛰며 느낀 점과 반성)

  • 매물임장과 지역 선호도 파악: 2주에 걸쳐 매물임장의 절대적인 수를 늘렸더니, 지역 내 단지별 선호 파악이 조금은 수월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브잉 튜터님의 명쾌한 톡터링, 그리고 동료분들의 끊임없는 질문과 전임 공유 덕분에 지역 분석의 깊이를 훨씬 더할 수 있었습니다.
  • 폰포비아 극복이라는 과제: 단지 분석과 선호도 정리가 완벽히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전화임장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해봐야 비로소 단지에 대한 생각이 정리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짜 고급 정보는 소장님들이 쥐고 계시니까요. '호다닥 정리하고 호다닥 전임하는 습관'을 길러 폰포비아를 꼭 고치겠습니다.
  • 야간임장의 한계: 시간 부족으로 야간임장을 감행하긴 했으나, 시야가 너무 제한적이라 상상의 나래만 펼치게 되더군요. 효율 면에서 야간임장은 정말 지양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잔쟈니 튜터님의 5강 복기 (방향성과 원칙의 재확립)

작년 4월 지투반때 아산을 임장했는데, 천안 비교 분임 길에 우연히 스치듯 인사드렸던 잔쟈니 튜터님을

(그땐 가늘고 길게 살던 때라 잘 몰라뵈어 죄송했습니다!) 이번 실전반 마지막 강의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 급지별 땅과 환경의 이해: 생활권 기준으로 땅의 가치와 환경 중 어떤 점을 우선해서 봐야 하는지를 정리해 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제 임장지에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멋진 인사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 갈아타기 기준 정립: 자산재배치를 통한 갈아타기를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튜터님께서 명확한 기준을 잡아주신 덕분에 비규제지역 남은 곳으로 후딱 달려가야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 합니다.


댓글

이브잉
21시간 전

후딱님 후기도 유쾌합니다ㅋㅋㅋ그림 너무 찰떡이네요! 다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요🩷 꾸준하게 오래 투자공부 하신 짬바(?) 어디 안가셨다는 생각이 든 한달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뵐날 기다릴게요! 한달간 감사했습니다~~!

뉴원더
7시간 전N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딱님 ~ 감일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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