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지근하지만 오래 데우는 ‘수비드 투자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후딱입니다.
2022년 5월 열반중급반을 시작으로 월부에 입문한뒤,
2026년 5월 지금까지 아주 가늘고 길게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부침도 많았지만, 여건이 허락하는 한 월부라는 환경 안에 머무르려고 늘 노력해 왔습니다.
조금만 강불로 올리려 하면 일상과 가정이라는 유리공이 쩌억쩌억 깨지는 소리가 들려,
그동안은 뭉근하게 타협해 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터는 조금 더 몰입해 보라는 유리공의 지지도 있었고,
마침 1년 만에 실전반 기회를 잡게 되어 이번 달은 평소보다 불을 조금 더 올려보았습니다.
지난 4월 실준반 때보다 가족과의 다툼도 줄었고,
임장 횟수나 임보 정도에 대해서도 조금은 발전했음을 느낀 한 달이었습니다.
1. 강의 & 환경 (불을 올리니 보인 것들)
2. 임장 & 조원 활동 (발로 뛰며 느낀 점과 반성)
야간임장의 한계: 시간 부족으로 야간임장을 감행하긴 했으나, 시야가 너무 제한적이라 상상의 나래만 펼치게 되더군요. 효율 면에서 야간임장은 정말 지양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잔쟈니 튜터님의 5강 복기 (방향성과 원칙의 재확립)
작년 4월 지투반때 아산을 임장했는데, 천안 비교 분임 길에 우연히 스치듯 인사드렸던 잔쟈니 튜터님을
(그땐 가늘고 길게 살던 때라 잘 몰라뵈어 죄송했습니다!) 이번 실전반 마지막 강의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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