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2일 오늘의 부동산 뉴스
핵심요약
기사1. 반도체 호황에 경기 남부 집값 강세
기사2. 공시가 12억 이상 절세 전략 필요
기사3. 한강변 아파트 평당 2억 시대 진입
기사4. 용인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공약 파장
기사5. 청년 공공임대 경쟁률 폭등과 공급 부족
기사1. [르포] "매수자 90% 삼전닉스"…동탄 셔세권 한달새 1.5억 뛰었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수지구 등 이른바 반도체 벨트 셔세권의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직주근접 수요가 대거 유입되면서 매물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동탄역 인근의 대장 아파트는 한 달 만에 1억 4000만 원 오른 20억 8000만 원에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러한 상승세는 10억 원 이하의 중저가 단지와 수지,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반도체벨트 #셔세권 #신고가
기사2. [머니 컨설팅]공시가 12억 이상 아파트, 절세 전략 필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소식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주택 소유자는 종합부동산세 절세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1주택 단독명의자의 기본공제는 12억 원이며 고령자 및 장기보유 세액공제 혜택을 합산해 최대 8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는 기본공제가 총 18억 원으로 높지만 세액공제가 제외되므로, 고령이거나 장기 보유한 경우 매년 9월 공동명의 1주택 특례를 신청해 단독명의 방식으로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부부공동명의 #세액공제
기사3. 50년 된 구축도, 갓 지은 신축도 평당 '2억'…'그사세' 된 한강변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아파트 시장에서 평당 2억 원 시대가 본격화되며 새로운 가격 체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포의 신축 단지들이 평당 2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압구정의 50년 된 구축 단지도 평당 2억 원에 육박하는 금액에 거래되었습니다. 한강변 재개발 단지들은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세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축 공급 부족과 자산가들의 수요가 맞물려 강남권 핵심 입지의 자산 가치 상승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한강변 #평당2억 #희소자산
기사4. “토허제 해제” 與 발칵 뒤집혔다, 용인 현근택의 반전공약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정부 기조와 반대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공약하여 여권 내외에서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최근 용인시 수지구가 반도체 호황과 직주근접 수요로 인해 전국 최고 수준의 집값 상승세를 보이자, 현 후보가 불리해진 수지구의 부동산 표심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공약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합니다. 규제 지역임에도 반도체 특수 영향으로 집값이 급등하면서 표심 관리를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평가입니다.
#토지거래허가제 #용인시장선거 #부동산표심
기사5. 공공임대 1채 모집에 6300명… “확률 높이려 다른 도시 지원도”
서울과 수도권의 전월세 가격이 장기 상승하고 빌라 등 비아파트 공급이 급감하면서 청년층의 공공임대주택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청년매입임대주택의 평균 경쟁률이 132 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인기 지역의 일부 단지는 수천 대 1의 경쟁률을 웃돌며 청약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반면 규제와 건설경기 침체로 공급 물량은 도리어 줄어들고 있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직장과 먼 외곽 지역으로 우회 지원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공임대 #청년주택 #전월세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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