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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차온] 단단하고 유연한 투자자의 길로

26.06.02

 

26년 5월 실전반 수강신청을 성공했지만

한동안 지방투자에만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도권 가치판단 기준을 잘 세워 나갈 수 있을지

고민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번달 원씽은
‘수도권 앞마당 투자/실거주 단지 비교평가’로 잡았습니다.

지난달 2호기 투자를 마친 후,

용맘튜터님께 투자코칭을 받아

1,2호기 두 개의 물건을 매도한 뒤

추후 서울에 실거주 물건을 매수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투자로 고려해볼 수 있는 단지들과 비교평가를 하며

제가 매수할 실거주 단지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어

실거주와 투자 양쪽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가능한 단지들의 범위를 좁혀갔습니다.

 

아직 서울내 앞마당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단지들이 많지 않아

결론을 좁혀가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한달간 수도권 임장지를 익히며

수도권에서의 가치판단 기준과

제가 가진 투자금으로 봐야하는 물건들에 대한

어렴풋한 기준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실전반 전체 원씽 외에도

한달간 강의/임장/투자의 영역에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성장해 갔는지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투자

투자에서는

‘수도권 갈아타기 물건 뽑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주 2회 앞마당 물건들을 뽑아

비교평가를 하고자 했는데,

임장지의 물건들과 비슷한 수준의 앞마당이 많이 없어

어느 임장지와 비교평가 해야하는지부터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K : …

P : 시세&전수조사를 임보 결론 파트에서

몰아서 하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의 루틴으로 가져가고 싶었는데,

시세를 꾸준히 보는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T : 퇴근 후 바로 책상에 앉아 30분 시세보기 등

방해받지 않을 시간으로 시세루틴을 

고정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성장한 점을 생각해보면

수도권 임장지를 바라볼 때

어떤 기준들이 있으며

비슷한 입지를 가진 지역들을

어떻게 비교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 한달이었습니다.

 

📍임장

임장에서는 ‘10회이상의 임장’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K : 임장은 동료들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했고, 

주말 하루는 온전히 임장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P : 임장지가 직장에서 멀지 않아

평일 저녁 임장을 계획했는데,

5월의 다양한 개인 일정들로 인해

저녁에 시간을 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시세를 루틴으로 보지 않으니

물건들에 궁금한 점도 생기지 않아

전임도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T : 시세루틴과 전임을 연결해

시세를 보다가 궁금한 물건에

바로 통화버튼을 누르는

전임 루틴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임장을 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임장에

더 초점을 두려고 했다는 점이

한달간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강의에서의 목표는

‘업로드 기준 2일 내 완강&후기’로 정했습니다.

K : 매주차 강의가 올라오는 날

바로 강의 수강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하루 내에 완강을 했습니다.

P : 강의를 부지런히 듣지만

후기는 꼭 하루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T : 강의를 들으며 깨닫게 된 내용을 바로 정리하고

강의 완강과 함께

후기를 업로드하는 루틴을 가져가려 합니다.

 

한달간 강의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앞서 계시는

멘토님, 튜터님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가 업로드 되면 바로 강의를 수강하는 습관은

한달간 크게 성장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5주차 강의를 들으며,

다른 동료분들의 질문이

이렇게 와닿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동료분들의 질문 하나하나가

제가 하는 고민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비슷한 고민을 하며

한걸음씩 더 나아가고 계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이 강의를 하시며

뒤로 물러나는 선택만 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면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나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

내가한 선택이 뒤로 물러나는 선택이 아니라면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단하고 유연한 투자자가 되길 응원한다는

튜터님의 마지막 말씀에

이번달 책에서 읽었던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활을 만든 나무처럼 유연하고

길 위의 신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넘어설 수 없는 장벽을 만나거나

더 나은 기회를 포착하면

주저 없이 방향을 바꿀 줄 아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물과 같은 속성을 지녔다. …

물은 제가 가야 할 곳이 바다임을,

언젠가는 바다에 닿아야 함을 절대 잊지 않기 때문이다.

- 파울로 코엘료, 아처 中

 

 

목표를 명확히 알고 나아가지만,

물처럼 유연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유연할 수 있는

단단하고 유연한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수도권 시장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자 가지고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좋은 강의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육육이
26.06.03 00:08

따뜻한 온님 우리 조 과제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투자 이후 의욕이 떨어지셨을 법한데도 너무 열심히 임하시는 모습 멋져요 앞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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