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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실전반 35기 강철멘탈 스뎅 장착! 앞마당 15(십오)먹어버리조 푸른올리브] 실전반 성장후기

26.06.02

 

 

 

1.  강의를 통해 성장한 점 & 깨달음 그동안 저는 시장을 막연한 수치나 감으로만 바라봤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전반 강의를 통해 시장을 냉정하게 해부하는 '나만의 기준선'을 명확히 세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5강 강의를 들으며, 단순히 입지나 연식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금액대별로 어떤 수요가 움직이는지 금액대별를 나누어 확인하고, 그 수요의 크기를 더욱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2. 임장을 통해 성장한 점 & 현장 팩트 적용 이번 달 임장은 저에게 '시장 분위기를 읽는 눈'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전화 임장과 부동산 방문을 거듭하며 현장의 소장님들과 마주 앉았을 때, 전세 물량이 극심하게 가물어 있는 현상을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이 전세 가뭄이 결국 임차인들을 매수세로 등 떠밀고, 매물이 나오는 족족 광속으로 소진되게 만드는 흐름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임장지 일대를 샅샅이 밟으며 두터운 대기 수요와 압도적인 직주근접 메리트가 어떻게 시세에 반영되는지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특히 최근 10억 선을 돌파하며 가성비 구간을 리딩하는 역세권 대장주들의 움직임은 물론, 아직은 보합세지만 상급지의 열기가 밀려오며 점차 온기가 퍼져나가는 외곽 신도시의 흐름까지 포착해 낼 수 있었습니다. 거래가 하나 찍힐 때마다 매도자들이 배짱 호가를 부르는 '욕망 매물' 장세 속에서도,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가치를 비교하는 안목이 확실히 자라났음을 느낍니다.

3.  투자를 위해 준비된 점 & 향후 로드맵 이번 한 달의 가장 큰 수확은 조장님과 함께 매수 임장을 다니며 부동산 소장님과 소통하는 방법과 실전 투자자로서의 자세를 곁에서 배운 것입니다. 그동안 혼자 임장을 다닐 때는 소장님과의 대화가 어렵고 겉도는 느낌이 많았는데, 조장님께서 아낌없이 노하우를 나누어 주시고 이끌어주신 덕분에 저 역시 한 뼘 더 성장한 투자자의 마인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감각을 잊지 않고, 이번 6월 한 달 동안 끈질기게 시장을 확인하여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치는 글: 지난 2년의 도전 끝에 드디어 실전의 문을 열게 된 지금, 마치 단단한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듯한 기분입니다. 안전하다고 안주하면  알은 썩을 것이고  깨고 나오면 더 넓은 세상을 알수있다를 깨달았습니다. 

한 달 동안 쉼 없이 달리는 과정에서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여전히 기초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늘 제자리걸음이었을 텐데, 이번 실전반을 거치며 비로소 알을 깨고 나와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눈과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기보다, 내 손으로 리스크를 통제할 줄 아는 눈을 기른 것. 그것이 이번 한 달 동안 제가 얻은 가장 값진 자산이자 무기입니다.

 

그리고 이 긴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건,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등을 밀어준 귀한 은인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 강철멘탈과 은은한 열정으로 저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스뎅 튜터님,
  • 언제나 곁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해바라기v 조장님,
  • 특유의 명랑함과 활력으로 조의 분위기를 밝혀주신 천명 부조장님,
  • 늘 다정하고 따뜻한 정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우이자님,
  • 한 차원 높은 레벨의 시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마이리님,
  • 단지 임장을 돌며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가치를 검증하고 비교할 수 있게 눈을 틔워주신 욜량님,
  • 육아와 투자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시간을 누구보다 촘촘하게 쪼개 쓰시는 치열함을 보여주신 희망보리님,
  • 세계를 오가며 지친 일상에 매번 큰 힐링을 선물해 주신 오렌지b님,
  • 마지막으로, 먼 거리임에도 매주 지치지 않고 임장에 참여하시는 열정을 보여주며,  서울에 살면서 짐짓 게으름을 피우던 저를 스스로 반성하고 다시 일어나 뛰게 만들어주신 싱고님까지.

한 분 한 분의 귀한 나눔과 발걸음이 있었기에 저의 알깨기가 가능했습니다. 이 인연을 가슴에 품고, 다가오는 6월에는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시장의 온기를 알고 영리한 실전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5월 한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스뎅 감사했스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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