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그냥여리
유디 튜터님 강의는 더 담백해지고 졌고 그래서 인지 나에게 필요했던 메세지가 더 잘 들렸다.
투자의 원칙과 프로세스를 듣고 나니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차분해 졌고 가야할 방향이 보였다.
잃지 않는 투자는 생계를 위한 ‘업’ 이다.
시장이 변화하면서 투자의 과정에서 자꾸 끼어드는 감정의 변화를 스스로 눈치 채야한다는 걸 느낀다. 메타인지 할때 처럼 정신이 쑥 몸에서 빠져나와 투자의 원칙과 기준에 맞는지를 가장 먼저 필터링 해야하는 것이다. 그 시작만으로도 투자의 올바른 프로세스의 루틴이 만들어 지는것 아닐까. 그 첫 필터를 끼우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루틴들 처럼 단지를 볼때 투자 기준 필터를 가장 먼저 끼우는 행위가 먼저 일어날때 까지 계속 반복해야 습관이 될것 같다. 생각하는 방식에 길이 들어야 한다는 거다. 처음엔 잘 안될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초반에는 단지 가격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나의 감정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고 투자기준 필터를 최우선으로 꺼내들자. 중요한것은 가치가 있는것을 걸러내는 것이다.
걸러낸 후에 저환수원리에 모두 통과하는 물건에 한하여 내 통장에 돈과 나의 조급함을 이용한다. (교안에 나온 순서대로 투자매물을 찾는 7단계를 적용해본다)
월부생활을 하며 만난 책들을 통해 요즘에 들어 가끔 느끼는것은 나도 모르게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말로 튀어나오고 이게 내 생각인지 책에서 본 생각인지 긴가 민가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월부를 하기전의 내가 가진 사고 방식과는 무지막지하게 다르게 긍정적이고 긍정적이고.. 긍정적으로..(아.. 언어의 한계..) 사고가 돌아간다. 그 생각을 말하고 행동하는게 자연스러워 지고 있어서 ‘아, “나” 라는 건 실상 별거 없구나 ..(?)'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좋은걸 꾸준히 뇌에 담아야겠고 그래서 몸에 좋은 음식을 담아야(?) 겠다. 그래야 멘탈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고 장수 해서 투자를 오래 할 수 있다. ㅎ
투코때 엘베 잘 못 타서 지하엘베 앞에서 만난 유디님.
어리둥절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물 멋.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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