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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환기간 고민

26.06.07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금을 남기게 됐네요ㅠㅠ 

규제지역에 소형평수 아파트를 매매하여 보금자리론 정책대출을 받을예정입니다! 

(소형 평수라 10년 안에는 갈아타기 생각중이긴 합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최대한 늦게 갚는게 맞다고 생각해 상환기간을 최대한 길게 가고 체증식 선택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체증식분할상황은 대출기간이 최대 40년 이었고 최대 50년으로 (만 35세미만이라 가능) 선택할꺼면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으로 가야하더라구요!  

 

체증식분할상환으로 40년  (금리4.75%)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50년 (금리 4.8%) 

 

이 두 방법중에 고민인데..  어떤 상환방법이 더 나은 선택일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댓글

다꼼이
26.06.07 21:16

안녕하세요 샵샵님! 체증식과 원리금균등중에 고민중이시군요! 우선, 체증식이 가능하신것에 축하드립니다! ㅎㅎ 대부분의 경우 체증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인플레이션을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사회초년생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갈아타기 고민중이시라면 대출금의 일부를 상환하고 그 외의 금액은 종잣돈으로 저축하셔서 갈아탈 단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시는데는 체증식이 좀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향상 매달 내가 얼마의 원리금을 내고 그 외는 계획한 대로 소비하겠다는 성향이시라면 원리금균등상환을 하셔서 나가는 비용을 손쉽게 통제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체증식을 하면서 비용이 생각보다 적게 든다고 방만?하게 생활비를 사용하실 것 같다면 강제 저축의 의미로 원리금균등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샵샵님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선택해 보세요! 즐거운 재테크생활 기원합니다!

엠쥬
26.06.07 22:37

안녕하세요 샵샵님 체증식이 가능한 나이라 부럽네요^^ 샵샵님이 장기간 거주하신다면 체증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대출잔액이 크게 줄어들지 않기에 점점 무겁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소형이라 10년미만으로 갈아타기 계획이라고 하시니 체증식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종잣돈을 부지런히 모으셔야 하겠죠?^^ 샵샵님의 성공적인 매수 응원합니다

함께하는가치
26.06.07 20:24

안녕하세요 샵샵님 :) 말씀하신것처럼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샵샵님께서는 10년 내 갈아타기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에 체증식을 선택했을때와 원리금균등을 선택했을때 10년동안 나가는 비용을 계산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초기 지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체증식이 압도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매달 내는 돈이 더 늘어나기 전에 집을 매도하시면서 대출을 상환하실 수 있는 조건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아마도 체증식이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게다가 체증식이 금리가 조금 더 작고 월 부담액이 당분간은 훨씬 적기 때문에 갈아타기하기전까지 추가로 저축을 하거나 추가투자를 하기에도 좀 더 용이해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가지의 비용과 편익을 계산해보시고 계획에 따라 좋은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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