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월부 와신상담의 아이콘
덴버입니다.
나열하기엔 너무 긴
일련의 일들로 인해
월부에서의 활동을 살짝 포기한 와중
1호기의 전세재계약도 다가오며
이것저것 생각도 많아지고
2026년들어 월부의 달라진 투자스탠스의 낌새도 느껴저
방향성과 생각의 정리가 필요해 투자코칭을 신청했습니다.
다행이도 저와 인연이 있는
김인턴튜터님과 연이 닿아서
자세하고 솔직한 튜터링 시간이 되었습니다
# Backtesting
주식쪽에서는 특정 전략이나 모델링이 예측을 위해
백테스트를 많이들 시도해봅니다
한편 월부에서 투자를 배우면서
“투자는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라”
라는 말을 배웠었는데요
인턴 튜터님과 제 아파트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동안 저는 ‘백테스트’와 ‘대응’을
동일한 단어로 착각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의 가치에 대해서는 잘 알고
매수하는 방법은 익숙하지만
앞으로 내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 즉, 대응에 대한 부분을
인턴 튜터님이 제시해 주신 것 처럼
나의 자산에 (개인적으론 여력이 되면 가족의 자산까지) 구체적으로 재현해보고
매번의 모의투자나 시장흐름에도 적용해보며
투자의 주판을 잘 두드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전방위 투자자
아파트 투자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와중
혼자 꾸준히 지방으로, 상급지로 임장을 해가는동안
이런 시기에 아직도 이런 투자공부방법이 맞나 싶은 의구심이 들어
이러한 부분도 튜터님과 상담을 했는데요
현재의 저로서는 부동산 투자에 종잣돈을 모두 쏟아넣은 상태이기에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금융자산 공부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짠테크, 부업, 소규모사업 등등..
어쩌면 무궁무진한 선택지 안에서
현실적으로 월급쟁이 투자자가 할 수 있으면서
향후 부동산 시스템 투자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시스템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코칭을 통해
최선의 선택으로 가장 좋은 걸 할 수 있게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벌써 앞마당이 꽤나 많아진 상태에서
아파트 투자의 지속적인 방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금융공부를 하는 와중 차후 부동산 투자를 위한
최선의 임장지도 콕콕 찜해놓을 수 있었습니다.
# 행복해지는 방법
사실 제게는 코칭질문지에는 써놓지 못한 약간의 사건이 있었고
그런 사건과 일련의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투자공부의 의욕이 떨어진 상태였는데요
인턴 튜터님 덕분에 이런 일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인턴 튜터님도 본인의 경험에 기대 굉장히 공감을 많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튜터님은 제가 행복했으면 한다고 여러번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스스로도 결론을 완전히 내리지는 못했지만
결국 내가 가장 행복한 선택이 무엇일지
“행복”에 기준점을 잡고 결정을 내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저에게 이제는 5를 넣어서 10을 산출해야하는 단계라고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이제는 양보다는 내가 산출해내는 퀄리티에 대해서도
많이 검토하고 피드백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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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동안의 시간이
코칭을 받고 나온 요 며칠의 생각과 태도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나를 물어보면 열을 캐치해 조언해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