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민비 현해피학입니다.
결혼 및 여러가지 이슈로 1년 정도 쉬다가 복귀 했네요결혼축하드려요 ㅎ
쉬면서 생각했던 게 ‘ 월부 하면서 많이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지금 쉬는 것도 마냥 편하거나 행복하진 않네.. 바쁘고 정신없이 사는 걸 나쁘게 생각하거나 마냥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안되겠다’
이 생각으로 6월부터 다시 강의를 들으면서 투자 생활을 이어가려고 결심했습니다. 굿ㅋ
어떤 강의를 들을 지 고민하다가 크게 망설임 없이 열중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책이랑 제발제발제발제발왕제발 친해져보려고…
지금 이 순간 아직도 책 싫어요 개싫어요 책 읽으라해서 읽는거에요 억지로
사람들 왜 이렇게 책 잘 읽어요?? 어떻게 그렇게 잘 읽을 수 있어요??? 책 읽는 척 폰 사이에 끼고 숏츠보는 거 아니에요??
근데 !!
저에게 2가지 바뀐 점이 책이 좀 잘 읽히기 시작한다는 거?!!개꿀
또 책을 왜 읽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1주차가 끝나고 1권을 완독했습니다.. 예전 이 책을 읽었었는데 2년 정도 지나 다시 읽으니 피가 끓고 심장이
뜨거워졌어요 전사의심장 동기부여.. 최고
그만하고 책은 독서 후기에 쓰도록 하고 강의 후기 적겠습니다.
1강은 권유디님의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사님 입니다 귀에 쏙쏙 박히고 깔끔하고 기똥찬 강의
긴 휴식을 가지고 돌아온 저에게 필요했던 현재 시장에 대한 상황에 대한 설명,
투자 기준에 대한 설명 등 투자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귀를 지나 뇌까지 깊게 파고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예전 월부를 시작했을 때의 상황과 지금 상황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땐 정부 정책?? 우짤? 어쩔래미? 난 내 갈길감 ㅅㄱ ㅂ2 로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상황에 비교해보면 확실히 그때는 규제가 거의 없었던 것 같긴해요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듣고 규제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 알게 되었고 그 규제를 통해서 어떻게 투자를 나아가야 할 지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앞 둔 지금 현재 시장과 규제 속에서 리스크를 확실히 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권유디님의 투자 사례를 통한 경험을 알려주시니 감정이 이입되서 피가 끓었습니다. 제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대처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2호기를 투자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크게 느끼고 교훈을 얻은 것은
미리 다양한 상황에 공부하여 가상으로 대처해보자는 생각이였습니다.
사람인지라 일이 생기기 전에 와라랄라 챙기는 건 쉽지 않겠지만 월부에 있는 칼럼 및 경험담을 읽고
그 뭐지 따라 쓰는거 그거 암튼 그거도 루틴으로 챙겨볼라고합니다.
무슨 인생에서 알아야 될게 왜케 많나여 연금, 주식, etf, 규제 등등
아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이때까지 무식하고 멍청했습니다 반성하고 차근차근 공부하겠습니다.
원씽 읽고있으니까 하나씩 조패겠습니다
친구가 술끊었냐고 연락이 왔네요 친구도 끊었다고 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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