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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덴버]

26.06.11

 

도서명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저자 : 닉 매기울리




 

본&깨 


 

PART 1부의 사다리란 무엇인가

01.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0.01%의 지출

0.01%의 법칙을 활용하면 부의 사다리와 지출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여기 부의 사다리의 각 단계마다 다양한 지출 범주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정리해보았다. 

• 1단계 하루 벌어 하루 살기(1만 달러 이하): 돈을 쓸 때마다 아주 적은 액수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극심한 부채를 가진 이들도 여기에 해당한다. (지출 결정당 0.01~0.99달러)

• 2단계 식료품 구매의 자유(1만~10만 달러): 재정 상황에 대한 걱정 없이 원하는 식료품을 살 수 있다. (지출 결정당 1~9달러)

• 3단계 외식의 자유(10만~100만 달러): 원하는 만큼 외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지출 결정당 10~99달러)

• 4단계 여행의 자유(100만~1,000만 달러):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지출 결정당 100~999달러)

• 5단계 주거의 자유(1,000만~1억 달러): 꿈에 그리는 이상적인 집을 구입해도 전체적인 재정 상황에는 영향이 거의 없다. (지출 결정당 1,000~1만 달러)

• 6단계 영향력의 자유(1억 달러 이상): 돈을 활용해 다른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예컨대 사업체 매수, 대규모 자선활동 등이 해당된다. (지출 결정당 1만 달러 이상)

⇒ 나는 굳이 따지면 외식의 자유쯤에 있는건데, 사실 내가 원하는 외식 자유롭게 하다가는 1-2단계로 떨어질 듯. 여기서의 외식은 일상에서 피곤할때, 어느정도 기분낼 때의 정도를 말하는 것. 내 수준에 맞춰 말하자면 평소에는 알뜰하게 생활하면서도 데이트, 근교 여행 등에서 어느정도 소비는 허용한다는 것일듯. 이렇게 내 수준 체크체크. 아껴쓰자. 

 

02.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소득의 법칙

 

경력을 계속 발전시키려면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다. 다시 말해, 어느 시점에서 돈을 버는 데 효과적이었던 일이 다른 시점에서도 반드시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소득 기회가 순자산을 최소한 1%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일을 해야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무시해라

1%의 법칙                  

 • 1단계(1만 달러 이하) 시간제 일자리: 10~100달러

 • 2단계(1만~10만 달러) 고숙련 직업: 100~1,000달러        

 • 3단계(10만~100만 달러) 경력 계발, 부업, 소액 투자: 1,000~1만 달러       

  • 4단계(100만~1,000만 달러) 경력 전환, 사업 시작, 중간 정도의 투자: 1만~10만 달러       

  • 5단계(1,000만~1억 달러) 사업 확장, 대규모 투자: 10만~100만 달러       

  • 6단계(1억 달러 이상) 대규모 기업체 구축, 영향력 있는 투자: 100만 달러 이상

이러한 사실은 부자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보여준다. 바로 모든 것이 소득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되며, 당신이 재정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위에 축적될 것이다.

⇒ 내 자산이 작으면 아무리 곱해도 푼돈이다. 5억짜리 아파트가 두 배 오른 것과 50억짜리 아파트가 두 배 오르는 수준이 다른 것처럼. 내가 가진 시드머니를 크게 늘리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집중해야겠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레버리지에는 네 가지가 있다. 노동, 자본, 콘텐츠, 그리고 코드다. 이 네 가지 레버리지는 시간과 소득을 분리하여 당신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게 해준다.

 

 

03.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투자 방식

 

각 단계마다 어떠한 자산 형태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 요약 정리해보자.                             

• 1단계(1만 달러 이하): 현금과 차량         

 • 2단계(1만~10만 달러): 차량과 주 거주지       

 • 3단계(10만~100만 달러): 주 거주지와 은퇴 계좌      

 • 4단계(100만~1,000만 달러): 주 거주지, 은퇴 계좌, 주식       

 • 5단계(1,000만~1억 달러): 사업 지분, 주식, 은퇴 계좌        

 • 6단계(1억 달러 이상): 사업 지분과 주식                   

이제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부의 단계에 따라 어떻게 부가 축적되는지 일반적인 패턴을 알 수 있다.                   

현금/차량  ⇒ 주택/은퇴 자금  ⇒ 주식/사업 소유

투자 방식과 부의 단계는 꽤 밀접한 상관관계를 지닌다. 앞의 도표에서 살펴봤듯이,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그들의 자산은 돈이 ‘소모되는 것’에서 돈을 ‘창출하는’ 것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즉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자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 돈이 없을 때에는 내 소비를 줄여서라도 시드를 키우고, 돈의 판이 커지면 판을 키우는데 더 집중하라는 말인듯. 


PART 2 부의 사다리를 질주하는 6가지 전략

04. 부의 사다리 1단계 | 1만 달러 이하 - 생존 전략

 

지금 시간과 돈을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기 바란다. 추가 수입을 벌 수 있는 여유 시간이 있는가? 새로운 기술을 배울 시간은? 지출을 상대적으로 쉽게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이처럼 발전 가능한 부분을 찾아내고 나면 그다음 행동으로 옮겨라. 목표는 매달 축적되는 부채를 줄여서 결과적으로 총부채를 줄이는 것이다

 

1단계의 진짜 문제는 지출이 아니라 소득에 있다. 1단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소득을 늘려 돈을 저축해야 한다.

 

블랙의 실험은 1단계에 있는 사람들도 활용할 수 있는 부를 간과했다. 바로 풍부한 인간관계 말이다. 인류는 서로 돕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자리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 사실 일련의 투자들에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금전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쯤 파산했을지도 모르는 터. 1단계에서는 부채를 줄이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걸 점잖게 말했다는 생각이 든다. 돈이 정말 없을 때는 체면은 사치고 안면몰수는 필수다. 그걸 깨달을 수록 빨리 벗어나게 된다. 돌아보니 그렇네. 


05. 부의 사다리 2단계 | 1만~10만 달러 교육 & 스킬 전략

 

어느 쪽이든 고소득 직업을 갖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이란 일종의 레버리지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타인의 시간이나 돈을 활용하는 대신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는 것일 뿐이다. 

 

그레이엄의 이론을 적용하면 당신이 선택하는 일은 다음 세 가지 요건의 교차점에 있어야 한다.                             

• 잘하는 것       • 관심 있는 것       •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                  

이 세 가지 요소를 반드시 전부 갖춰야 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두 가지는 충족해야 한다.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사람들이 돈을 기꺼이 지불하는 것에 경력을 추구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세 가지 중에서 유일하게 생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2단계에서 장래성 없는 직업에 종사하면서도 괜찮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재정적 삶에서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당신이 저지르고 있는 실수는 지금 추구하지 않고 있는 경력, 지금 살고 있지 않은 삶에 있다

 

⇒ 사실 이건 학생들에게 진짜 중요한 조언인듯. 학생때 이런걸 알았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른 선택을 했을텐데. 고학력을 요구하는 직업을 말하는게 아니라 틈새에 괜찮은 연봉을 노릴 수 있는 직업을 갖는 학과나 자격증 등에 대한 정보가 더 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와 선택이 나에게 있었을 것 같다. 

 

06. 부의 사다리 3단계 | 10만~100만 달러 - 투자 전략

3단계에서는 투자에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부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간단한 수학적 원리에 있다. 모든 조건이 동일할 경우 10만 달러를 투자한 사람은 1만 달러를 투자한 사람보다 10배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처음 10년간의 투자금은 최종 포트폴리오 가치에 마지막 30년간의 투자금보다 훨씬 더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는 복리효과가 얼마나 반직관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과잉 지출의 영향을 받는 가구는 소수에 불과하지만 그중 하나가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하라. 이를 조심하는 한편, 동시에 투자와 부업, 또는 양쪽 모두를 통해 소득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면 4단계로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것이다

 

⇒ 여기서부터 벌써 과잉지출?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미국이나 한국이나 현실적으로 과소비 많이 하는 구간인듯. 몇 억의 재산이 눈에 보이면서 매 달 들어오는 소득에도 왠지 더 소비해도 될 것 같은 공간이 보이고 싱글이나 가족이나 취미, 여가에 신경을 쓰는 재산구간이 딱 여기인듯.

⇒ 애매하게 많은 돈이 더 무섭다. 확실히 많은 돈과 다르게 애매하게 노후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고 국가보조를 받을 수 있게 가난한 것도 아니다. 이 시기가 가장 흔하면서도 위험한 구간인 듯. 

 

07. 부의 사다리 4단계 | 100만~1,000만 달러 - 창업 전략


 

물론 거짓말과 사기로 지분을 확보하는 전략은 권장하지 않지만, 사업체를 소유하는 것은 5단계로 가는 티켓이다. 이는 5단계 가구들이 평균적으로 자산의 31%를 사업 지분으로 보유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또한 사업은 많은 소득을 안겨준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레버리지에는 네 가지가 있다. 노동, 자본, 콘텐츠, 그리고 코드다. 5단계에 도달하려면 이러한 레버리지들을 잘 조합하고 활용해야 한다.왜 레버리지가 필요한가? 그 누구도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어쨌든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 사업은 간담이 작은 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두 번째 문제는, 창업을 하려면 대개 상당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고려할 또 다른 점은, 만약 사업에 실패해 추락할 경우를 대비한 재정적 안전망이 확보되어 있느냐는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고려할 점은 당신의 사업이 진짜 사업인지, 아니면 그저 사업으로 위장한 직장에 불과한지 판단하는 것이다.


⇒ 한국으로 치면 10억 구간이 넘어가면 슬슬 사업준비를 해야한다고. 너바나님도 그렇고 나름의 크고작은 기업들 사장님들 보면 기업체의 크기와는 별개로 진짜 바쁘고 자기 생활이 없다. 내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아이템은 둘째치고 그렇게 자신을 사업에 던져버릴 수 있을까 싶은데? 4단계가 되면 내 마인드셋을 어떻게 다시잡아야 할지 생각 좀 해봐야할듯. 

-==> 결론적으로는 ㅡ



 

08. 부의 사다리 5단계 | 1,000만~1억 달러 - 사업 확장 전략


 

5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비즈니스를 매각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상당한 가치를 지닌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느 쪽이 됐든 6단계로 올라서려면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현재 보유한 사업을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더 큰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것인가?


 

어쨌든 사기당하는 것을 제외하면 5단계와 그 이상에 속한 이들이 부의 사다리의 아래로 떨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지나치게 집중된 투자다.게다가 5단계에서 처음으로 누릴 수 있게 된 편리함과 쾌적함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과소비에 빠지기가 쉽다


 

세금은 5~6단계에서 지출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다. 유능한 회계사를 고용하고 세금과 관련된 결정에 신중을 기하면(예컨대 어디에 거주할 것인지, 자산을 언제 매각할 것인지 등) 최종 수익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안타깝지만 누군가 당신이 부자라는 것을 알게 되면 당신을 이용하려 들 수도 있다. 항상 이런 강박에 사로잡혀 사는 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앤디 그로브의 말처럼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 여기서부터 슬슬 진짜 소위말하는 ‘부자’단위에 진입하게 된다. 아무래도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구간이기 때문에 그런 듯. 

⇒ 4단계까지는 부지런함이 승부수였다면 여기서부터는 얼마나 내가 현명하게 행동하느냐가 부를 지키거나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인게 느껴진다. 나이가 들어서도 돈을 지키고 불리고 싶다면 명민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여기서 명민함이 승부수가 된다. 

 

09. 부의 사다리 6단계 | 1억 달러 이상 - 자산 방어 전략

가진 것을 지키려면 나쁜 투자와 과소비, 그리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경계해야 한다. 내가 5단계에서 했던 말은 6단계에서도 적용된다. 금융,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고용하라. 이런 전문가들을 옆에 두지 않으면 그들의 조언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훨씬 비싼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 6단계에서 제값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내가 올바른 배우자를 고르는 방법을 알려줄 수는 없다. 하지만 배우자를 소홀히 하는 것은 결혼생활은 물론 당신의 부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부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동기를 변화시킨다. 심지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성공한 이들조차 자신이 성공했다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부의 악영향에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당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어떤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돕고 싶은가? 

 

부는 독립성과 기쁨, 자유를 가져다줄 수 있다. 동시에 불안과 분열, 냉소주의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부의 의미는 당신이 돈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안타깝게도 가진 것이 많다고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부의 사다리를 더 높이 올라가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럴 가치가 있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 뜬금없이 배우자?? 싶지만 세일즈맨으로서 가끔은기업의 흥망성쇠를 관람하게 되는 입장에서 되게 진지한 이야기. 진짜 기업이 망하더라. 인간관계라는게 가족부터 의미한다는거. 

⇒ 결론적으로 주변의 경험에 비추어 보아 6단계에서는 키우는 건 다 해봤으니 이제 방어하면서 자동화구조를 계속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 작은 돈이 크게 불어서 거대한 스노우볼이 된 것 처럼 작은 문제점도 이 시점에서는 스노우볼처럼 커지는 거 같음 


10.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얼마나 걸릴까?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여정은 보통 얼마나 걸릴까? 부의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서는 몇 년이나 필요할까? 둘 다 좋은 질문이지만 지금껏 살펴본 데이터로는 이에 대한 답을 얻을 수가 없다

 

전반적으로 볼 때, SCF와 PSID 데이터는 미국의 부의 이동성에 대해 어느 정도 긍정적인 그림을 보여준다. 조금이나마 부가 상승하는 경향(하락하는 것이 아니라)이 존재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가구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를 쌓을 수 있다는 의미다


 

PART 3 부자가 되는 나만의 목표 찾기

 

11.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부의 사다리라는 맥락에서 말하자면, 부의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돈이 늘어났을 때 행복에 미치는 영향력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당신이 1, 2단계에 있다면, 소득이든 부든 돈이 더 많아지면 더 행복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3단계 이상이라면, ‘이미’ 행복한 경우에만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 3~5단계에 있어도 지금의 삶이 비참하다면 돈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삶을 판단하는 척도는 이미 거둔 성공과 함께 늘어난다. 그것은 움직이는 타깃이고, 우리는 결코 그것을 따라잡을 수 없다. 예전에 나는 그것을 “영원한 그때”라고 불렀다.10 돈을 이 정도 벌고 나면 ‘그때’는 만족할 거야. 부의 사다리에서 이 단계에 도달하고 나면 ‘그때’는 행복해질 거야. 안타깝게도 그런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하고 나면 금세 거기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습관화’라고 하는데, 물질적 보상이 주는 행복이 덧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가 아는 한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삶의 비금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을 극대화하는 가장 이상적인 전략은 어려움과 걱정을 덜어줄 충분한 돈을 보유하되 돈이 아닌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난으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한다”는 말처럼 말이다

=>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만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에 하는 것이 부가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라고 한다.

 

 

12.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부

 

돈도 우리의 삶에 소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돈이 없다면 삶은 밋밋하고 한정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돈을 더하면 훨씬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

 

지금껏 우리는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소금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답했다. 이제는 보다 크고 중요한 질문으로 옮겨가야 한다. 어떤 음식에 소금을 칠 것인가?          그 질문에 대답하려면 돈 이외에 다른 종류의 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그러한 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금전적 부         • 사회적 부         • 정신적 부         • 신체적 부         • 시간적 부                  

결론적으로,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0을 아무리 많이 곱하더라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그러니 늘 다른 종류의 부를 중요하게 여기며 세상을 살아가기 바란다. 그래야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여정이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거기서 나아가 내 비금전적인 자산을 받쳐주는 든든한 대들보가 돈이라는 것. 돈이 주는 의미에 대해 좀 더 입체적이고 와닿는 깨달음을 주네. 

13. 나는 어떻게 부의 사다리를 올랐는가?

 

적용할 점 
이웃집 백만장자+부의 추월차선으로 시작해서 돈의 심리학으로 끝나는 책

돈은 자유를 위한 것이고, 그 자유라는 것에는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시간적인 요소라는 것이 있으며

그걸 받쳐주는 대들보가 돈.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메타인지를 하고 그에 맞춰 불려간 후 나의 자원을 돈으로 풍족하게 만든다. 

내가 왜 부자가 되고싶어하는지 이 책이 내가 설명 못하는 걸 대신 설명해주는 것 같다. 

스스로의 위치를 알고 돈에 대한 의미를 의식하며 꾸준히 부자가 되기위한 노력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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