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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91기 덴버] 1주차 강의 후기

26.06.11

 

안녕하세요 

월부 와신상담의 아이콘 덴버입니다 

 

월부 마지막강의라고 하신 너바나님의 

열반기초반이네요 

사실 지난기수 수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반성하는 마음 반 마지막으로 듣고싶은마음 반 

이렇게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강의를 들었던 21년이나 지금이나 

투자의 원칙은 변한 것이 없기에 

너바나님의 강의는 그 때와 거의 같지만 

 

한편으로는 상황과 환경

무엇보다 제가 많이 바뀌었기에 

같은 이야기지만 새삼 새롭기도 하고

오히려 주워담을것이 많은 강의이기도 했습니다. 

 

#  잃지 않는 투자의 본질: 복기와 가치판단

 

너바나님이 항상 강조하는 말씀임에도

오랜만에 not A but B라는 표현을 들어본 것 같은데요  

 

너바나님께서 강의 내내 계속 not A but B의 관점으로 

세상과 투자를 바라보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기에

 

복기를 통해 ‘not A but B’의 관점으로 

시장을 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많이 질문해야겠다는

생각이 강의 내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산의 10년, 20년 뒤 미래 가치를 스스로 계산하고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가치판단기준을 가져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했습니다. 

 

 

# 노이즈를 이기는 원칙과 뷰(View)

 

이번 1주차 강의에서는 

너바나님이 계속 ‘기준’ 이라는 단어를 많이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시장의 매일 쏟아지는 뉴스와 전망으로 인해 

어느샌가 제가 투자 ‘기준’보다는 

시황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인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떠도는 이야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할 수 있을 때 투자물에 대한 가치를 알아보고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정보라는 미명 하에 쏟아지는 수많은 노이즈를 차단하고, 

오직 나만의 통찰력과 기준에 집중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멘토의 가치

 

비전보드에 왜 내가 얼마까지 벌고싶다는 걸 넣을까?

생각해보면 

자본주의라는 링 위에서 돈은 곧 힘이며, 

승리를 통해 자신을 증명하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다양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길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방향을 잡아줄 

북극성 같은 멘토의 존재는 절대적입니다.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앞서간 이의 경험과 코칭을 흡수하여 

더 멀리 보는 시야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비전보드와 나의 다짐

 

최근에 제가 투자자로서 마음이 흔들리고 

좀 어려웠는데요 

 

특히 종잣돈을 모두 소진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던 이유는 

제 인생을 멀리 보는 방법을 잃어버렸던 것 같습니다. 

 

단기 시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복기하며 

원칙과 기준에 맞는 투자를 묵묵히 이어가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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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강의 해주셨던 너바나님께 감사합니다. 

마지막 강의 계속 꼭꼭 씹어삼키며 더 잘 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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