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대 중반이 넘었습니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일할 수 있는 기한은 10년 남짓 남았고,
삼전닉스는 아닌지라 상대적 박탈감도 오고,
부동산 투자는 마음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는 재미 좀 보았지만 뒤늦게 시작한 터라 약소합니다.
마음이 급합니다.
10년 후에 어쩔거냐며 대책은 있냐며 혼나기 일쑤입니다.
5시 기상
9-18 근무
20시 퇴근
23시 가사분담
시간을 쪼개써도 자산축적은 더디기만 한데
월부월백이 작지만 시작의 등불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