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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2023년부터 약 1년 동안 월부 정규 강의와 조모임 및 자실에 참여하며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행동한 결과, 2024년 봄에는 서울 성북구에 저희 가족의 첫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집마련 이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3년 동안 모아온 종잣돈이 대부분 소진되었고, 긴 시간 달려오며 쌓였던 피로감이 번아웃으로 이어졌습니다. "조금 쉬어도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 순간 투자 공부도, 임장도, 기록도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2025년의 저는 투자자가 되기 전의 모습으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화 속에서 저는 제가 얼마나 안일해져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 없이 열반스쿨 기초반 91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강의 속에서 너바나님을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부부가 지금 서울 집에서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들어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습니다.
이번 열기반에서 제가 세운 목표는 단순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 규칙을 다시 세우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1주차 강의는 저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초심을 되찾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지식으로만 남기지 않기 위해 제가 반드시 실천할 행동들을 기록합니다.
결국 투자도 공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들의 경험과 방법을 레버리지하면 방향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저 역시 내집마련이라는 성과를 경험했음에도, 행동을 멈추자 성장은 멈추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은 단순한 강의 수강이 아니라 다시 출발선에 서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그러나 멈추지 않겠습니다.
91기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 번 화이팅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