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0기 92조 촘촘] 실준반 1강 강의후기🎶

'투자자'로서의 삶을 세팅하기

내가... 투자자....?

아직 투자자라는 단어가 어색하고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하루하루 해야할 일을 반복, 습관화하여 투자자로서의 루틴을 만들 생각이다.

자음과모음님이 평일,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공유해주신 타임테이블을 참고해 나의 루틴에 BM할 생각이다!

출근길 독서는 이전부터 하던 습관이었지만

퇴근길, 저녁시간은 말그대로 only 휴식으로만 보냈던 나의 이전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

투자는 조급함, 두려움과의 싸움

결국엔 누가 더 많은 지역, 많은 단지를 아느냐의 게임

조급한 마음에 준비안된상태에서 하게 되는 투자가 아닌 ‘투기’를 조심하라는 내용이 인상깊었고 어떤 시기이든 저평가에 가격이 싼 물건이 있으니 조급함을 덜고 착실하게 공부하고 앞마당을 늘려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인드 관리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강의였다.

자음과모음님: "나는 반드시 된다. 될때까지 하는 사람이니까"

BM 하여 매일 거울을 보며 할 수 있다고 될 때까지 하면 된다고 스스로 응원할 생각이다.

아침에 화장할 때 하면 좋을것같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내가 생각한대로 될것이다.

나는 마음먹었다. 할수있다고 생각하기로!

우리 조 이야기 ⭐️

이번주의 우리 조 이야기

원씽팀장님과 행복팀장님이 조원들의 아침저녁을 책임지고 계신다.

조원분들도 한분도 빠짐없이(이게 킬링포인트!) 아침 6시부터 각자의 원씽을 공유해주시고 자기전 행복팀장님과 함께 오늘 하루 행복했던 이유에 대해 하나씩 공유해보고있다. 소소하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에게 나의 하루 원씽 계획을 선언한다는것이 강한 동기부여가 되고, 하루에 행복했던 이유를 찾음으로써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된다

(열심히 서로 공유하는 조원님들 너무 귀여워서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