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0기 92호 림윤] 세이노 독서후기

세이노 너무나 유명한 책~

몇달전에 사두었다가 두께에 놀라서 책꽂이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열중 독서를 계기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왠걸... 너무나 재미있다!


사실 '월가의 영웅' 같은 고전책들처럼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는 책인 줄 알았는데


깨알같은 저자의 경험과 삶의 철학에 고개를 끄덕이고 그래 이거지~ 하면서 읽고 있다.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그래도 하루에 100페이지를 넘게 읽어본건 정말 오랜만이다.


수많은 좋은 말들이 있지만

하나만 적어본다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 까지는'


아 .. 이건 내가 경험을 여러번 해봤던 것이다.


그냥 남들보다 더 열심히 무언가를 오랫동안 하기만 해도 어느순간 보상이 따라온다.


이젠 이걸 부동산투자에서 실천해야 겠다~

힘들어도 내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최선을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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