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부의 아버지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 소식을 듣고 열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열반기초반 수업에 마지막 강의에서는 어떤 인사이트를 주실지 궁금했습니다.
그 내용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원칙이었습니다.
인생이라는 장기 플랜에서 어떻게 인생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 나아가야 할 지 알려주셨습니다.
이전 강의보다도 더 열과 성을 다해서 반복 또 반복해서 말씀해주셨다고 느꼈습니다.
1강을 한 단어로 표현 하자면 ‘Not A But B’ 였습니다.
관성대로 살아 왔고 하던대로 하면 결과는 동일하다. 성공한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
부자라는 단어 좋지만 너무 막연하다 느껴지고 뜬구름 잡는 느낌이기에 실제로 내가 필요한 금액을 계산하고 그 금액을 이루기 위해 단기, 중기, 장기의 계획을 세워보기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모두들 부자의 삶을 꿈꾸고 많은 자산을 목표로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만이 우리 인생의 목표는 아니라는 것을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다시금 깨닫고 열기 첫 수강 때 작성했던 비전보드와 조금은 달라진 목표를 세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투자방법이 있지만 각 방법 별 기대수익률과 리스크를 감안하여 연령대 별 노후전략 시나리오를 알려주셔서 인생의 네비게이션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쯤에서 또 다시 떠오르는 단어는 ‘Not A But B’ 였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정보를 주셔도 제가 떠먹지 못하고 입으로만 떠드는 건 무용지물이라는 점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단번에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부자가 되는 길에는 게임처럼 Level별 공략집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투자가 있지만 타이밍 싸움보다는 ‘투자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하물며 내집마련을 함에 있어서도 주위에 조언을 얻고자 하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분들이 많아 의사결정이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나의 단단한 마인드가 내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고 흔들림 없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인드는 내가 투자하는 종목에 대한 이해도와 원칙을 고수 할 수 있는 꺾이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결코 쉽지 않고 단숨에 되지 않는다는 점 인정하고 시작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럼에도 마냥 손 놓고 나의 노후를 나의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맡길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짐이 아닌 힘이 되는 가장+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강에서의 너바나님의 인사이트가 무척이나 기대 됩니다. 1강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