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5기 갱갱갱 뱅뱅뱅 지지지 3곡만 듣지조 부자달] 뜨거웠던 7월, 첫 지방실전투자반 후기
하앍 - pc다운으로 두번째 작성하는 소듕한 글…ㅠ 임시저장 안한 손꾸락을 탓하며 빠르게 후기를 다시 적어 보려합니다ㅎ 뜨거웠던 7월이 지나고 벌써 8월이네요. 이번 25년 7월은 진정 잊지 못할 여름이 되었습니다. 저의 첫 지투실! 뜨겁고, 열정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최종오프모임” 어제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갱뱅지의.. 마지막 모임이었습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