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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전환해야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이었다. 지금까지는 월급을 받고 저축하는 것이 재테크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강의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하고 저평가된 자산을 찾는 능력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전세가율, 전고점 등을 활용해 상승 가능성이 하락 위험보다 큰 구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눈을 키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연령대별 투자 전략이 다르다는 점도 새롭게 배웠다. 30~40대에는 자산을 늘리기 위한 공격적인 포지션이 필요하지만, 50~60대에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수비 포지션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노후에는 실거주 주택, 국민연금, 퇴직연금, 연금펀드, ETF, 주택연금 등을 통해 여러 개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강의에서 소개된 자산 배분 전략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 핵심 지역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금융자산은 S&P500과 나스닥100 같은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장기 투자하며, 일부는 파킹통장이나 CMA 같은 안전자산으로 보유하면서 꾸준히 리밸런싱하는 전략이 합리적으로 느껴졌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었다.

  1. 종자돈 모으기
  2. 종자돈 불리기
  3. 내 집 마련
  4. 수동소득 시스템 만들기
  5. 시간을 활용해 복리 효과 누리기
  6. 경제적 목표 달성

이 과정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 결국 성공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만들고, 실행을 지속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두 가지이다.

첫째, 투자 공부를 일상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강의에서 강조한 것처럼 독서, 강의 수강, 임장, 투자 분석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투자 역량을 키우고 싶다.

둘째, 단순히 저축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을 꾸준히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 앞으로는 소비를 줄여 투자금을 확보하고, 가치 있는 자산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며 자본소득을 만들어 나가겠다.

 

이번 강의를 통해 경제적 자유는 운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오랜 시간 꾸준히 행동한 결과라는 것을 배웠다.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100일 단위의 습관 계획을 세워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며 계속 나아가고 싶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획보다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겠다.

댓글 1

쁘띠붸붸
26.06.16 21:09

삼엽충님~ 월부 첫 강의라 시간도 부족하고 어려운 점도 많으실텐데 빠른 속도로 해나가고 계셔서 넘 멋지다고 생각해요! 궁금하거나 모르겠는 것들은 바로바로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1주차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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