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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91기 19조: 9경만 하던 1생은 끝! 이제는 1등 자산 9축할 조_밸류매니아] 2강 후기: 시장을 '예측'하는 점쟁이가 아니라, 가치를 '확신'하는 투자자로

26.06.24 (수정됨)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열반스쿨 기초반 91기 19조: 9경만 하던 1생은 끝! 이제는 1등 자산 9축할 조_밸류매니아] 2강 후기: 시장을 '예측'하는 점쟁이가 아니라, 가치를 '확신'하는 투자자로

 

들어가며: 
두려움의 안개 걷어내기, 내 손에 쥐어진 
‘너바나 레시피-투자의 원칙’이라는 나침반

 

1강이 자본주의의 가혹한 룰을 깨닫고 방관자였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진짜 타석’에 서겠다는 출사표였다면, 이번 2강은 그 타석에서 날아오는 변화구와 강속구를 어떻게 쳐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타격 폼, 타격 메카니즘(투자의 기준)’을 세팅하는 시간이었다.

 

부동산 시장이 앞으로 오를까 내릴까? 정부 정책이 이렇게 바뀐다는데 지금 사도 될까? 오버씽커였던 나는 늘 통제할 수 없는 ‘시장 전망’이라는 안개 속에서 길을 잃곤 했다. 하지만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말처럼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래를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일 뿐이다.

 

2강을 통해 나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거시 경제와 시장의 파도에 휘둘리는 대신, 내가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원칙과 기준’에 집중하기로 했다. 예측을 버리고 가치에 확신을 두는 진짜 투자자로 가는 길에서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 기록을 남겨본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집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통화량의 마법)
짜장면 값, 새우깡 값이 오르듯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통화량(M2)의 증가’에 있었다. 거시경제의 파도 속에서 현금을 쥐고 있는 것은 가만히 앉아 벼락거지가 되는 지름길임을 다시 한번 숫자로 확인했다. 정부 정책, 금리, 심리 등은 단기적인 잔파도를 만들지만, 결국 장기적인 우상향의 동력은 통화량 팽창이다. 물가 상승을 방어하는 수준(베타 투자)을 넘어, 그 이상의 수익(알파 투자)을 창출하는 실물 자산을 반드시 소유해야만 15년 후 나의 목표인 ‘15억 자산 시스템’이 가능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절대 기준: 투자의 원칙

① 가치(부동산의 본질적 체력): 토지가치(입지 요소인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 건물가치, 입지독점성이 있는 곳

② 저평가(비교 평가를 통한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구간’에 있는 매물 선정)

③ 환금성(리스크 헷지의 기본 중의 기본)

④ 수익률(투자금 대비 얼마나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기대 수익률’을 철저히 계산하고 투자)
⑤ 원금보존(잃지 않는 투자의 전제조건: 내가 매수한 가격이 장기적인 우상향 궤도와 저평가 구간에 있는가)

⑥ 리스크 대비(역전세를 이겨내는 자금 통제력)

 

😱두려움의 강(Fear Zone)을 건너야 만날 수 있는 성장 지대(Growth Zone)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목표를 세워도 90%의 사람들이 1년 뒤에 사라지는 이유. 바로 익숙하고 편안한 ‘안전지대(Comfort Zone)’에 머물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독신이니까 괜찮다라든지 직장 업무가 힘들다든지를 핑께로 합리화하며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었다. 두려움의 강을 건널 용기를 내지 않았다. 이 한계를 깨부수고 나와야만 배움을 넘어 성장으로 갈 수 있다. 목표를 정했다면 핑계는 접어두고 묵묵히 밀고 나가는 뚝심이 필요하다.

 

 

꼭 적용하고 싶은 점(나만의 Action Plan):

 

🎯목표, 행동, 시간관리(OAT 기반의 촘촘한 일상 통제)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감정적 다짐이 아니라, 숫자로 관리되는 루틴을 세우겠다.

[Action] 주 30시간 투자 몰입: 평일 퇴근 후 2시간, 주말 이틀 10시간씩 철저히 투자 공부와 임장에 시간 배정

[Action] 시급하진 않지만 ‘가장 중요한 일(2사분면)’인 독/강/임/투를 일상의 최우선 순위로 둔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 내재화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역전세’라는 것을 잊지말고 매물 판단시 꼭 확인하겠다.

[Aciton] 임장 및 단지 분석 시, 해당 지역과 인접 지역의 향후 3년 치 ‘입주 물량(공급)’을 반드시 확인하여 전세가 하락 리스크를 사전 차단한다.

[Action] 무리하게 전세금을 높여 투자금을 줄이려는 탐욕을 버리고, 최악의 역전세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플랜 B(여유 자금 및 마이너스 통장 한도 등)’를 항상 준비해둔다.

 

🎳변화를 원한다면 ‘선택과 집중’,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

현재 결혼을 못한 상태라서 가능한 시간 자원을 스스로 통제하겠다.

[Action] 커리어와 취미를 잠시 ‘관리 영역’으로 두고, ‘투자’를 성장 영역으로 모든 에너지를 집중한다.

[Action] 모든 것을 다 잘 하려고 하지 않고, 투자를 위해 무언가를 과감하게 포기한다.

 

😵‍💫무지(無知)라는 가장 큰 리스크 없애기: 끊임없이 환경 속에서

시장을 예측하는 뉴스와 기사, 전문가들의 비관론에 흔들리지 않는 내 실력을 갖추겠다.

[Action] 내가 잘 아는 지역(앞마당)을 1년에 최소 5개 이상 늘린다. 아는 지역이 많아질수록 가치 있는 물건을 골라낼 수 있는 비교평가의 칼날이 예리해진다.

[Action] 나보다 뛰어난 동료와 멘토들을 BM한다. 조모임과 월부 커뮤니티라는 긍정적인 ‘성장 지대’에 나를 강제로 묶어둔다.

 

마치며: “너는 너의 생각대로 된다.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수백 개의 매물을 보고, 수십 개의 지역을 돌아다녀도, 확신이 없으면 단 한 채도 살 수 없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내가 샀는데 떨어지면 어저지?” 고민하다가 기회를 날리거나, 탐욕에 눈이 멀어 꼭지에서 매물을 잡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 

 

2강을 통해 내 손에는 ‘가치-저평가-환금성-수익률-원금보존-리스크 관리’라는 투자의 원칙, 너바나 레시피가 들려있다. 이제 내게 남은 일은 이 너바나 레시피를 믿고 투자의 방향으로 한 걸음씩 묵묵히 나아가는 것뿐이다.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나는 2041년, 15억 순자산을 가진 여유롭고 당당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타인의 말이나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투자자. 그래, 나는 밸류매니아. 오늘도 변함없이 투자의 원칙을 믿고 전진하는 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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