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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부자할머니ms] 일의 감각 독서후기

26.06.24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의 감각 + 조수용

저자 및 출판사 : B미디어컴퍼니

읽은 날짜 : 2026년 6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오너쉽  #마음가짐  #감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매거진 <B>를 창간하고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디자인을 전공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프리챌을 거쳐 네이버에서 디자인과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일하며 네이버 녹색창과 그린팩토리 사옥 프로젝트 등을 총괄했다. 그 후 자신의 회사를 설림하고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며, 공간과 브랜드가 결합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매번 새로운 일을 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깨달은 점을 책으로 엮으며 일을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 감각 등을 이야기 한 도서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신뢰를 쌓으려면 일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그것은 바로 오너보다 더 오너쉽을 가지는 것이다. 물론 오너십을 가지고 일하면 시키는 대로 컨펌을 받으며 일할 때보다 부담이 엄청나다(25)
  • ‘돕고 싶은 마음’은 사업의 성과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일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하다.(34)
  • 사공이 하나여야 목표로 한 세계관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다(45)
  • 나의 선호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만나는 지점, 서로 밀고 당기는 압력이 느껴지는 그 미세한 지점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내 취향과 세상의 취향이 만나는 지점이다(46)
  • 감각의 시작은 마음가짐이다(71)
  •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상의 흐름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사소한 일을 큰일처럼 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 이것이 감각의 원천이다(72)
  • ‘몰입하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지 않고, 평소 대상의 주변을 돌며 계속 무언가를 ‘발견’하려고 한다(73)
  •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감각이 커지는 만큼 타인의 감각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장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상대의 감각을 존중하며 서로의 생각과 이유를 차분히 묻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84)
  • ‘맞는 디자인’이란 누구에게나 보기 ‘좋은’ 디자인이 아니고 우리 브랜드의 지향점과 ‘맞는’디자인이다. 이 관점으로 디자인을 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은 없다. 지향점과 취향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86)
  • 내가 무엇을 선택하고 선택하지 말아야 할지를 잘 가려내는 것이 곧 감각이다(99)
  • 결국 선택하지 않아야 할 것을 버릴 수 있는 용기, 그게 감각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부른다.(101)
  • 아이디어가 만일 상식과 본질에서 시작되었다면 실행이 비교적 수월하다. 상대를 설득하기 쉽기 때문이다(153)
  • ‘오래 지속하는 좋은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결국 브랜드는 사람이다. 창업자의 취향으로 시작되고, 직원들의 신념이 모여 브랜드 철학이 생겨난다(197)
  • 공감능력이나 오너십, 일을 잘하기 위한 태도. 이 모든 것들의 바탕에는 ‘마음가짐’이 있다.(230)
  •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모이면,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지 않는 조직이 된다. 일을 잘하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긍정적 태도’인 이유이다(233)
  • 타인의 의견을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234)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현재 회사에 소속되어 일을 하지 않지만 전반적인 마음가짐이나 본질에 대하여 생각해보면서 이것 또한 부동산 공부하는데 적용시키며 조모임 때의 인간관계에 대하여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모든 것은 책임감에서 시작된다. 오너십을 갖는 것도 적당히 일해야지가 아니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월부에서 공부를 하면 도움을 주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돈이 얼마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함께 잘 살기 위해 서로 응원해주고 축하해주고 도와줘야 그것이 투자생활을 오래할 수 있고 그 안에서 결국 내가 배우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 의견이 다 정답이 아니고 내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고, 특히 부동산 투자는 나의 선호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선호를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맞는 디자인과 같은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도 사람이고, 부동산도 사람이다. 이 부분은 같은 맥락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내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마음가짐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항상 월부수업을 듣고, 조모임을 하며 여러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각자 상황이 다른 환경에 놓이신 분들을 만나고, 놀이터를 보면서 말을 이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결국 모든 것은 사람 대 사람이므로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본질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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