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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월 NEW] 월부월백 기초반 - 자는 동안에도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메킷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직장 생활을 하는 튼튼단단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게 된 건 7개월 전인 25년 12월 초 즈음으로 기억하네요.
처음 본 영상이 32분 가량 되는 메킷님의 영상이었습니다. 사실 첫 영상은 15분 정도만 보다가 안 봤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신기하다. 저렇게 간단하게 글만 쓰고 돈 많이 벌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이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었죠.
그 당시 저에게는 빚이 있었는데요. 30대 후반에 빚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중요한 건 모아 놓은 돈 없이 빚이 있었다는 상황이었죠.
빚이 있으니 월급의 상당 부분이 상환 금액으로 빠져 나가서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스스로 제한을 두기 시작 했어요. 휴가? 여행? 그런 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상황만 두고 보면 부정적일 수 있겠죠. 사는 집은 월세에 아버지는 점점 연로 해 가셨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거나 의지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내가 만든 이 상황은 내가 타개 해야 한다.
이 상황은 현재일 뿐이지 평생 이렇지 않고 이 또한 지나가.
미래의 나에게는 현재의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모습이 정해져.’
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야 버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퇴근을 하고 선택한 부업이 대리운전이에요. 나의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하면 그만큼 소득이 따라오니까
최선을 다했습니다. 매일 퇴근 후에 저녁은 편의점 김밥을 먹고 출발지 까지 뛰어가고 운전을 해주고
다른 출발지로 또 달리고.. 그렇게 집에 들어오면 새벽 1시~2시. 잠이 부족하고 몸은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빚이 줄어 가는게 체감 됐습니다.
메킷님 영상은 어떻게 됐을까요?
네. 기억에서 멀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당시엔 지금 눈 앞에 보이는 수익이 저에게는 중요했거든요.
대리를 하다 보면 제 상황을 진심으로 응원 해주시는 분들을 만나고는 했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그래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메킷님의 영상은 가끔 생각이 날뿐 다시 찾아보거나 관심을 갖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대리운전이 눈 앞에 수익을 발생 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4개월을 달리고 또 달리던 저는 어느 날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삶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돈 걱정 없이 사는 건데, 잠을 줄여가며 매일 뛰어 다니고
누군가의 고가의 차를 운전하고 고가의 집에 바래다주면 꿈꾸는 삶이 가능할까?
내가 아프면? 내 시간은? 내가 하고 싶은 건 언제 찾지?
그 동안 이렇게 빚을 갚으면 내 삶을 다시 찾겠구나 하며 살아왔는데 문제는 그 이후 였습니다.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데 내 시간을 쓰지만 소득은 그대로다?
내 시간을 버리는 것과 다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답을 찾기 시작했어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순간 생각 난건 메킷님의 영상이었습니다.
처음 영상을 봤을 때는 ‘신기하다,부럽다’ 정도였어요. 그런데 제가 느낀 메킷님의 전달 의도는
‘나 편하게 돈 많이 벌어요’ 하는 자랑이 아닌,
'본인의 과거가 나의 현재와 다를 것 없이 평범했고 이제 그 주인공이 당신이길 바랍니다’
라는 메세지라고 느껴졌습니다.
답을 찾지 못하고 살아온 지난날,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의미를 몰랐던 저에게
‘나도 누군가처럼 무언가를 꿈꾸던 때가 있었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알아보기 시작했고 다행히 가까운 날에 강의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바로 수강신청을 했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강의를 제 날짜에 듣지 않고 미루고 미루다가
5월 마지막 주에 0주차를 시작 했습니다.
왜 늦었을까요? 제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이유는 ‘게으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충분했지만 퇴근 하면 힘들다고, 주말이면 쉬어야 한다고,
강의 시간도 짧은데 이따가 듣자~ 했습니다.
외부의 상황들이 아니라 제 스스로의 의지가 약했기 때문입니다.
‘변하고 싶어서 수강 신청을 했는데 이렇게 해서 변할 수 있을까?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정신차리고 보니 강의는 어느덧 2주차 막바지에 들어섰고 다른 분들보다 늦은 만큼 부랴부랴 강의와 과제를 했습니다.
‘내가 늦게 시작한 건 전적으로 내 잘못이고 핑계 대지 말고 그만큼 열심히 따라가자. 그리고 내 선택을 후회 하지 말자. 메킷님이 말씀하신 1년을 바라보는 여정을 절대 후회하지 않게 정신 차리고 지금부터 최선을 다하자’
다짐에서 끝나지 않게 행동도 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도어to도어 1시간 30분. 집에 가면 이전과 같이 편히 있고 싶을 것 같았습니다.
그 시간 아껴 퇴근하고 회사에서 강의를 듣고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저녁 먹는 시간도 아꼈어요.
지금은 완강했고 과제도 끝냈고 중급반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이 절대 좋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중급반은 이렇게 안하고 시간 활용 잘 하고 꾸준히 들을거에요..
기초반을 수강한 1개월 동안 느낀점이 있다면 메킷님이 항상 강조 하시는
꾸준함, 환경을 바꾸고 좋은 환경 속에 속해 있어야 한다 이 두가지 입니다.
제가 대리를 하면서 만난 응원 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지만
그분들과의 만남은 휘발성 만남이었습니다. 저에게 환경을 제공 해주지는 못했고
당장의 수익이 눈에 보이니까 영상속 메킷님의 메세지가 전달이 안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월부월백은 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고요.
그 환경이 지속 될 수 있게 그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강의, 라방, 커뮤니티, 놀이터, 과제]
끊임없는 환경을 조성해 주셨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런 환경이 없었다면 저는 예전처럼 포기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환경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신
메킷님, 매니저님, 애스파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선한 영향력이 저를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고,
꿈이 꿈으로만 끝나지 않고 현실로 이뤄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마무리로 포부가 있다면
중급반은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매 순간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중급반 MVP가 되어서 월부 사옥도 가고 메킷 사단에 얼굴 도장 찍겠습니다.
지금까지 두서 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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