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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9경가게 1어나 3조 강한사] 에고라는 적 독서후기

2시간 전

책 제목 : 에고라는 적

저자 및 출판사 :  라이언 홀리데이

읽은 날짜 : 26년 6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장 열망

 

저자가 말하는 에고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이 책에서는 이것을 에고의 정의로 사용한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 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많아야 하고

인정받아야 

하는것, 이것이 바로 에고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에고의 불길에 사납게 부채질을 해댄다. 

역사를 되짚어볼 때 지금처럼 자기 스스로를 자랑하고 부풀려서 말하기 좋은 때가 없다.

과거와 달리 자기의 목표를 인터넷상에 올려 수백만 명의 팬이나 팔로어에게 떠벌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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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떤 출발점에 서 있을 때 긴장하고 흥분하며, 위로와 격려를 필요로한다. 내가 나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여기에는 한계가 있고 그것으로 충족되지 않는다. ‘안’이 아니라 ‘밖’에서 위안을 구하려고 한다. 타인의 믿음과 확신의 말들을 듣고 싶어 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약한 측면이다. 

최소한의 것을 하면서 가능한 한 밖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으려고 하는데,

나는 바로 이런 측면을 에고라고 부른다.

→ 최소한의 것을 하면서 관심과 신뢰를 받으려고 하는게 이게 에고다. 

    나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효율성이라고 가면을 쓴 이기심이다. 

 

53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허함은 끔찍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느끼는 두려움,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몰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말한다. 그 속에서 마주치는 공허를 피하기 위해서도 말을 하고, 침묵이 필요한 상황에서조차 그 고요함을 적대적으로 느끼고 말을 한다. 특히 일을 해나가면서 스스로와 일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에고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내면의 흔들림을 잠재우려고 애쓴다. 하지만 에고에 대한 이런 허용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 지독하게 해롭다.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업적이나 예술적 성과는 그런  말들과 분주함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공허나 불안을 정면으로 맞서는데에서 탄생하기 때문이다.

 

투쟁하기로 선택한 이들은 말하는 대신 구석에서 조용하게 일할 것이다. 내면의 소용돌이를 원료로 삼아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평온함으로 향할 것이다. 그들은 행동하기 전에 남들에게 먼저 인정받으려는 충동을 무시한다. 혹은 남의 시선을 즐기는 사람들이 결국 자기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초조해하지도 않는다. 사실 진짜 일을 하느라 바빠서 다른 것은 하지도 못한다. 그들이 입을 열 때는 애초에 의도했던 목적을 이미 달성한 때이다. 

→지금 우리에게 결핍되어 있는 것은 침묵이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과 강인한 사람은 침묵을 통해 휴식한다.

 

당신의 재능이 예전보다 나아지지 않았음을, 심지어 퇴보했음을 정확히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힘들지만 필요한 일이다. 이렇게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이 공부하고 있는 분야의 정점에 설수 있다.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악덕이다. 그것은 개선의 여지를 원천적으로 막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 평가를 통해 그런 악덕을 경계해야 한다. 

에고는 시간을 들여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랜 배움 속에서 모호함이나 역설과 씨름한 후에야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곳(내각 원하는 궁극적인 목적은???)에 가 닿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깨달음, 지속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겸손만이 우리를 거기에 데려다준다. 그러나 에고는 그런 인내를 견디지 못하며 오히려 약점으로 보고 패배자의 태도라고 몰아붙인다. 그리고 이미 우리 안에는 이미 충분한 재능과 능력이 있다고 속삭이며 자기만의 상상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 바로 이것이 ‘캔버스 전략’이다. 이 전략은 장기적인 효과를 위해서 단기적인 효과를 버리려는 노력이다. 모든 사람이 타인의 인정과 존경을 구할 때 당신은 그것들을 머리속에서 아주 지워버려라. 다른 사람들이 칭찬받도록 내버려두면서 당신은 훗날 이자가 엄청나게 붙어서 되돌아올 때까지 계속 저축하기만 하면 된다. 그럼으로써 그들이 칭찬과 존경을 받을 때 당신은 오롯이 즐거워할 수 있다. 이것을 당신의 목표로 삼아라.  

→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기브앤테이크라는 책을 읽어야 겠다. 남을 돕는 기버가 결국 부자가 되는 길임을 알려준다고 알고 있는데 읽어 봐야 겠다.

 

124

우리는 끝내 성고하기를 바란다. 자기가 중요한 인물로 우뚝 서길 바라며, 부와 명예와 인정도 얻기를 원한다. 그런데 문제는 겸손이나 자기 절제가 우리를 성공이라는 정상까지 데려다줄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샘 웰스 신부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는 겸손하면 ‘종속되고 짓밟히고 우리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는’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겁에 질려 있다. 

→ 지혜의 덕목으로 겸손을 이야기한다. 겸손이야 말로 내가 아는것은 나의 무지라는 명언이 생각난다. 

    항상 겸손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고 성장할수 있다.

 

2장 성공

143

사실 무언가에 성공하고 나면 실제로 자기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척 허풍을 떨기 쉽다. 

(내 예기인줄…성공하고나면 사람들은 우쭐한다. 마치 뭐라는 되는 것처럼…이럴때 겸손이 필요한 덕목인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나는 아는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라고 했던 말 속에 숨겨진

특별한 겸손함을 기억해야 한다.

그 겸손함을 갖추기 위해 애써야 한다.

겸손함이야말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전제입니다.자기 눈에 장막을 쳐버리는 거만함을 내쫓는 것이 바로 겸손함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겸손할 때 진실이 당신 눈앞에서 저절로 자기 모습을 펼쳐 보일 겁니다. 그리고 아집에 빠지지 말아야 해요.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겸손한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뭔지 압니까?

 그건 바로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또는 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입니다. 

이렇게 할 때 겸손한 사람은 점점 더 나아지고 성장합니다.

이 사람들은 ‘그건 내가 잘 알고 있는데’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당신이 무엇을 이루었든 간에 앞으로도 여전히 배우겠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다. 

만일 지금 당신이 배우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이미 죽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시작하는 학생처럼 배우는 자세를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당신에게 패배한 사람에게서,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심지어 당신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워야 한다. 

인생의 모든 단계와 걸음걸음마다 배움의 기회는 늘 존재한다.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 행세를 할 게 아니라 일을 실행하는 것 자체에, 무엇보다도 그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가짜 왕관이 머리에 얹히는 것을 피하고 우리를 그 자리까지 오게 만든 그 일을, 노력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를 정상의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게 해줄 힘이다. 

 

탐욕이나 허영, 에고의 부추김에 ‘아니오’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을 걷는다. 

우리는 모두 자기가 존경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입증하기 위해서, 

원하지 않는 것을 얻기 위해서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귀중한 인생을 낭비한다. 

왜 이렇게 행동할까?

 에고는 우리를 질투하게 만들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부패하게 만든다. 

에고는 훌륭한 사람을 홀려서 그의 위대함을 허물어뜨린다.

세네카에 따르면 마음의 평정을 뜻하는 그리스어 ‘ 에우테미아’는 자기가 가는 길에 대한 인식이며 그 길에 끼어드는 모든 방해물들을 신경 쓰지 않고 오르지 거기에만 집중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남을 이기는 것에 방점을 찍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상태에 집중하는 것, 그로부터 한눈을 팔지 않고 자기 자신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힘을 쏟는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시기.질투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 만일 질투라면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님을 알고 행동해야 하고 맘을 다잡아야 한다. 나의 에고를 제3자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자. 이것이 나의 실험무대인 것이다. 이대로 주저 앉느냐, 딛고 일어서느냐는 나의 선택이다.  시기질투의 감정을 계속 끌고 가는것은 결고 나에게 좋지 않다. 왜 불편한 감정을 유지하려 하는가 말이다. 내려 놓을건 내려 놓고 내가 집중해야 할 것에 더 온전하게 정신을 집중하는게 좋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헛된 신화가 있다. 대개 다른 사람이 가진고 있지만 자기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기만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몇 차례 경험하고 보면 그게 다 환상이었음을 깨닫는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더 많은 일을 할수로 자기가 가진 목적에 충실하기란 그맘큼 더 힘들어지지만, 그럴수록 당신은 더 이성적이고 비판적이어야 한다. 당신이 지금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왜 쫓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라. 당신의 발검음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라. 그 사람들이 가진 것에 마음을 두고 부러워한다면 당신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내게 없는것을 가진다는 사실로 행복해질수 있을까라는 대답에는 ‘아니오’라고 대답할수 있다. 

 

2장 실패

언제나 승리로 나아가는 길은 ‘실패’라 불리는 어떤 지점을 통과해야 한다고, 실패의 나락에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한 번 더 성공의 기쁨을 맛보려면 지금 혹은 최근 몇 년 동안의 그 시련으로 자기를 이끌고 온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시련의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눈앞에 놓인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하고, 그 힘겨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또 돌파할 필요가 있다.

에고는 바로 이런 발상 즉 어떤 것이 공정하다거나 혹은 그렇지 않다거나 하는 생각을 사랑한다. 그래서 시련이 닥쳤을 때 그것이 그럴 만한 것인지 따지고 그에 따라 절망하거나 분노한다. 그러나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시련이 당신이 잘못해서 빚어진 결과인지 혹은 당신에게 내재된 어떤 문제의 결과인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눈앞에 닥친 그 문제는 현실이고 그 문제를 지금 당장 붙잡고 해결해야 하는 것은 당신이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 벌어지는 일이 공정한지 따질 필요가 없다. ‘그까짓거’라는 생각이 우선이고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음을알고 있지 않은가..지금 겪는 불편함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다. ‘도대체 그게 뭐라고’ 

 

233

실패했거나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스스로를 더 나쁜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살펴보지 못해서 지금의 고통 속으로 자기를 몰아넣은 그 잘못들을 그대로 반복하는 데 모든 힘을 쏟는다. 이런 모습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미래에 대해 게으르게 몽상만 한다든가, 복수를 하겠다고 계획을 세운다든가, 온갖 산만한 사안들 속으로 도피를 한다든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상태에 빠지지 말고 본질적으로 다른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런 말을 하고 나선다면 어떨까?

“이것은 나에게 좋은 기회야. 나는 내가 정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이 기회를 이용할 거야.

 이것을 죽은 시간으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놓쳐버린 기회와 같은 과거에 사로잡히는 집착은 에고의 또 다른 모습이다. 

모든 사람이 변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 당신은 자기 자신의 길 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보지 않기 때문에

답보 상태에 있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간에 누군가가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하지 못한다. 

(난 정말 몰랐다. 내가 상처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 실제로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당신은 오로지 증오만 할 뿐이다. 

실패를 했거나 시련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누군가를 미워하기란 쉽다. 

증오는 누군가를 핑계로 대며 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김으로써 자신을 향한 비난을 회피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원한을 품고 있거나 자기에게 일어난 안 좋은 일들을 끊임없이 생각하면 그것 외에 다른 일은 하지 못한다. 

에고를 버리고 증오와 분노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것은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고 자기 인생을 근본적으로 밑바닥에 속박시킨다.

증오와 분노 대신 당신을 향한 모든 시선과 모든 말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그 모든 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당신의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과거에 사로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서 괴로워하는 것은 에고로 인한 것이다. 나는 실패를 하지도 시련을 당하고 있지도 않으면서 이 상황을 누군가에게 원인이 있다고 핑계를 대고 있다.

나의 증오는 누군가를 핑계로 정말 책임을 떠넘기고 있었다.

 

 

281

우리가 지금 당장 여기에서 자기가 저지른 실수로부터 교훈을 배우지 않는다면, 지금 이순간을 자기 자신과 자기 마음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에고는 족집게처럼 실패할 길을 찾아내서 우리에게 들이밀 것이다. 위대한 사람은 모두 온갖 어려움을 돌파하고 지금 그 자리에 다다랐지만, 이들 역시 모두 실수를 저질렀다. 다만 그 경험 속에서 무언가 유익한 것을 찾아냈다. 설령 그것이 자기도 얼마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약한 인간이며 모든 것이 자기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단순한 깨달음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또한 실수의 경험을 통해서 자기의 실체를 인식하는 것이 실패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길임을 알아냈다. 이런 자기성찰이 없었다면 그들은 더 나아지지 못했을 것이며 실패의 나락에 떨어진 뒤에 재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리고 그 실수로 인해 좌절하고 고통스러워 하며 힘들어 한다. 그러한 시련속에서도 누군가는 일어서서 자신의 목적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간다. 그 차이가 뭘까? 자기성찰…자기 자신을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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