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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대출을 일으켜서 집을 산다는 것 자체가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금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면서 내가 대출을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이 항상 두려웠고 모은 돈도 없고 내집마련은 남의 일이라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근데 은행에서 대출을 해준다는건 내가 갚을 능력이 있다는거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능한 최대 한도의 대출을 일으키고, 지금까지 욜로까진 아니어도 계획 없이 새어나갔던 돈을 틀어막아서 대출을 감당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부동산대책 이후로 계속 집값이 오르고 있어 지금이 고점 아닐까? 라는 생각이 지금이 기회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집사는거 언제가 적기일까 누가좀 알려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PIR과 전세가율을 통해 정량적인 척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1.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그동안 봐왔던 희망 지역들이 몇군데 있는데, 해당 지역 아파트 매매가 가능한 단지가 어디인지 대출은 얼마가 가능하고 세금은 얼마나 되는지 월 상환금액이 얼마인지 다 계산해보고싶어요.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에도 찾아보면 가능했을텐데 실행력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이 행동을 결심할 수 있게 해준것만으로 강의를 듣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창피하게도 월 지출이 얼마나되는지 사실 정확히 계산해본게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 올해 승진을 해서 월 급여가 꽤 많이 올랐는데 이걸 그냥 즐기기만 한 것 같아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 금액은 소득도 중요하지만 지출이 매우매우 중요하다는 부분을 강의를 들으며 다시 깨닫게 되었고, 지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서 새나가는 돈을 단도리하는걸 제일 먼저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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