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결심한 이유
안녕하세요 내마기를 첫 스타트로 부동산 공부에 발담그게 된 7조이입니다. 저는 동탄 원룸 오피스텔을 전세로 거주하며 2년 전 전세사기 피해를 입었고 결국 경매라는 엔딩으로 이제 곧 끝을 보게 되는데요, 그간 2년동안 너무 속상하고 눈물 날만큼 억울하고 지난 날에 나의 선택을 수 십, 수 백번 후회하며 나에게 피해를 입힌 그 사람만을 탓했습니다. 그럼에도 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내용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내가 이렇게 피부로 와닿으며 많은 공부(소송, 법, 경매과정, 집에 관한 정보 등등)를 간절하게 할 수 있었을까? 싶은 마음도 들면서 인생공부를 위해 값비싼 강의료와 시간을 지불했다며 스스로를 다독였고, 돈 한 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했던 나의 첫 전세를 계기로 내 집 없는 설움을 또다시 겪지 않으리라는 마음에 결국 내 집 마련까지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느낀 점
Why? (왜 해야하는지)를 알면 What?(무엇을 해야하는지)을 알 수 있다
너나위님께서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와 그 이유를 바탕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기초부터 탄탄히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단순히 결과값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원리부터 설명해 이해 시켜주려고 하는 모습이 강의 내내 인상 깊었습니다.
내 집 마련을 잘한다는 것은,
감당 가능한 최적의 예산을 계산하고 그 예산 내에서의 모든 물건을 수집해서 비교평가하여 그 중 가장 많이 오를 것을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운동화 살 때를 비유하신 것처럼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였지만, 인생 최고가의 쇼핑인 집은 무언가 다른 비결같은게 있지 않을까? 했던 제 머리를 탕 쳤습니다. 그 기본은 당연한만큼 쉽게 놓치게 되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지인 D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상황과 예산에 맞는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기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며 자신의 가치도 올려 근로소득을 올리고 결국 갈아타기로 순자산을 10배로 늘린 것 + 징검다리 로드맵 계산법을 이해하고 나니 이제 더 이상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겠구나 희망을 보았습니다.
집값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상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필수재는 생계와 직결되어 구매를 쉽게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값이 오른다.
투자재는 자본을 늘릴 수 있는 수단이지만 변동성이 크고 우상향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집은 이 둘의 교집합인 필수재이자 투자재이다,
작은 오르락내리락은 있겠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물가가 반영되어 집값도 오른다.
앞으로 적용할 부분
- 지인D처럼 부동산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기
대출을 두려워하지말고 최대한 똑똑하게 활용하자 (현재와 30년 뒤의 돈의 가치에 대해 생각)
-대출과 빚은 다른 개념
-내 주머니에서 돈이 가장 늦게 나갈 수 있도록 하기! 그동안 투자로 자본 불리기
-감당 가능 범위 내에서 금리보다 중요한 것은 한도 , 각 대출들 산출해보고 비교해보기 , 대출상담사 통해 확인
- 평형보다 급지를 보기
- 규제 신호에 맞춰 기회 노리기
PIR, 전세가율 관심있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