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배운 것을 그대로 따라하며 성장하는 투자자 파파조입니다.
1년 전 뜨거운 여름,
지투실전반을 수강하며 재이리 튜터님께 배운
매매계약부터 매도까지의 프로세스를 1년이 지난 현재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이번 강의를 통해 복기할 수 있었고
지난 봄 학기를 하면서 매도를 진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이 있었는지
재이리 튜터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수 프로세스의 모든 것
지난 투자를 복기하면서 놓치고 있던 것은 바로 협상에 가장 중요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보고 있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중대하자에 대해서는 미리 꼼꼼하게 확인하고 중대하자를 가지고만
집 주인과 협상을 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몇 백원 하지 않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보지 않고 협상을 진행했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던 점은,
하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난 뒤, 이 물건이 상속 물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형제들 간의 사이가 좋지 않은 점과 가족이 아닌 제 3의 인물인
경락인이 있다는 것을 부사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러한 부분을 활용하여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서울 아파트를 매수하는
결과를 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돌아보면
내 스스로의 힘이 아닌 타인의 도움으로 운이 좋게 서울 아파트를 저렴하게 협상하며
매수할 수 있었지만 항상 내 편을 들어주는 부사님을 만날 수 없다는 점과
사소한 것 하나 챙기지 않으면 협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 당연히 위약금은 있는 것으로만 알았지만
이를 특약 조항에 넣어야만 효력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다음 투자에서는 이러한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작년에 작성하였던
리스트를 투자를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내 손님은 내가 모셔온다!
전세를 맞출 때도 내 손님은 내가 모셔온다는 사장님 마인드가 중요하지만
매도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사장님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월부를 하기 전 무지성에 투자했던 상가… 아직도 제 손에 있지만
지난 봄 학기를 하면서 담당 멘토님이셨던 마스터 멘토님과 함께
매도를 진행하면서 현재 상가에 들어있는 세입자에게도 매도를 추진하면서
(결국은 매도가 되지 않았지만…ㅠㅠ)
사장님 마인드인 내 물건은 내가 판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조력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당사자인 나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방 투자 매도 기준과 나의 상황 복기
현재 지방 중소도시에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난 1강과 이번 강의를 통해
현재 내가 중소도시 물건을 매도하는 기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상황은 수익이 나지도 않았고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은 아니지만
임장을 하면서 이 중소도시 물건을 매도했을 때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매도를 진행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리마인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도 후에 가장 중요한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물건의 매도가 가장 중요하며
현재 지방 중소도시의 상항에 맞게 여러 곳에 물건을 내놓아서
빠르게 매도를 진행해야 갈아타기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매도할 수 있는 물건이 지방 중소도시의 물건 뿐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규제와 상관이 없어 계획을 가지고 매도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수부터 매도까지 그 동안 제가 진행해왔던
매수 프로세스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매도하는 방향이 비용과 편익 중 편익을 위한 것인지,
그리고 나는 지금 전세 뿐만아니라 매도에도 사장님의 마인드로
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게 해주셨던
재이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